Shot Location | 에디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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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도심... |
미국에 온지 6년이 됩니다.
집사람과 논의를 해 봅니다.
애틀랜타의 자연이 좋은가?
저희 부부는 도심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끔씩 나서봅니다.
공사 중이던 폰세가 이렇게 탈바꿈해서 감히 첼시 마켓을 꿈꾼다고요...
폰세로 오소서..
왁자지껄이 문제인가?
![20160402_145044.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017/541/a31cabc1e0ee3408e46c7e1b142d1941.jpg)
빛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20160402_145240.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017/541/6c7335cfdc25c58c2091e095494ac650.jpg)
에디타님을 소환해 봅니다.
4월19일 오후 11시까지 입니다.
Who's kulzio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31/215/215531.jpg?2013090116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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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내랑 이곳에 나들이 나가보렵니다. 괜히 쿨지오님 글 읽다보니 그래야될 것 같은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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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심을 피해 이곳으로 이사왔는데, 아사동에 올라오는 멋진 도심사진들 보고나서 다시 도심이 그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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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지오님 ~~ 갑자기 저를 불러서 멈춰섰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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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자지껄 저 식당가면 놀러가는 기분일것 같아요.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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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뉴욕의 첼시 마켓 못지 않은 관광지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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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d Dining Hall at Berry College
24Febby hint2017/02/24 by hint
in 사람/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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