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둘루스 시청 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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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어릴때 카드나 화투는 금지된 품목이라서.
지금까지도 카드 놀이 하는 모습을 보면
궨시리 불안해집니다.
친구들끼리 재밌게 할수 있는 놀이인데도.
유타배씨님 강의 듣고 용기내서 한번 다가보았습니다.
Nikcollection으로 흑백변환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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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p 사진을 본 이후로는 남남..여여 커플을 보면 왜 이렇게 이상한 생각이 들죠?..ㅋㅋ.. 내눈은 이미 썩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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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시청 광장은 가본 적이 없는데 마치 캠퍼스 같은 분위기이네요.
Nikcollection... 점점 궁금해 집니다. -
써보시면 재밌는 시간을 보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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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기둥은 둘 사이를 질투하시는 서마사님의 마음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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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둥을 사진속에 두신 의미를 여쭤봐도 될까요?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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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 된다는 느낌일까..아니면 둘 사이를 나눈다는 기분으로 기둥을 넣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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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서마사 님을 생각 해보면 아무래도 후자 쪽이 맞는것 같아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
기둥사진은 저도 즐겨씁니다. 저도 어느사진가의 사진에 영향을 받은것인데요, 처음에 정가운데 끼워진것이 불편하게 느껴졌다가, 지금은 그 불편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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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놀이와 대화를 하는 두 친구의 사이가 참 예쁘네요~ 어쩜 연인같이 다정해 보일까요 ㅎㅎ
여러가지 기법으로 시도하시는거 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