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6 00:02

빅팬더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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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마운틴의 3배정도의 가파른 길로 인해 체력 고갈 및 다리에 간만에 큰 쥐(?)가 날 정도의 극한 상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다시는 안갑니다.  너무 힘들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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