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27 00:24
[카메라] 손휘 미러레스 NEX3
조회 수 5966 추천 수 0 댓글 7
5월 중순쯤 드디어 손꼽아 기다리던 손휘 미러레스가 등장한다고 합니다.
현재 뉴스로는 NEX3 와 NEX5 투 바디와 함께 3개의 렌즈가 발매된다고 합니다. 두 바디의 차이점은 현재까지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연사속도와 동영상 (1080P / 720P) 두가지 차이만 언급되어지고 있네요. 바디 재질도 좀 다를거라는 소식도 있지만 정확하진 않은듯 하네요 ^^
삼성 NX마운트 슈나이더 렌즈들도 쏟아진다고 하니 손휘 mirrorless mount 짜이즈 렌즈들도 나온다는 소식도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ㅋㅋㅋㅋ
크롬 도금 처리된 렌즈 완전 화려할듯 -0-;; 렌즈계의 빌링 빌링 ㅋㅋㅋㅋ 그나저나 플래쉬 마운트 부분 보니 기존 알파용과 완전 달라서 ㅜ.ㅜ
정보 출처는 SonyAlphaRumors
Who's 소니짜이즈
[퀴즈 정답]
| 첨부 '1' |
|---|
-
드뎌 나오는군요~ 피터님, 지르세요~ ㅋ ㅑ ㅋ ㅑ ㅋ ㅑ -
마루타 되기는 싫고... 일단 좀 지나고 리뷰들 나오고.. 무엇보다 직접 만져볼수 있도록 레녹스 소니스탈에 물건좀 들어왔음 좋겠다는 ㅜ.ㅜ
-
?
미러리스의 장점과 단점을 누가 설명해 주면 좋을것 같은데요. ^^;
-
Mirrorless: 장점 - SLR에 있던 거울이 없어지기에 미러쇼크가 없어지며, 디자인에서도 플랜지백이 짧아지기에 SLR에 비해서 바디가 작아집니다. 단점 - 광학뷰파인더가 아닌 전자식뷰파인더 사용, AF가 똑딱이같이 콘트라스트AF를 사용합니다.
-
사진기 크기가 작아집니다..그것이 장점입니다. 단점은 그외에 모두 입니다.. 작아지다 보니..아무래도 나머지는 다 희생할 수 밖에 없죠. 그래도 덩치 대포만한 카메라 들고 다니기도 힘들고 또 카메라 꺼내기도 쑥스러운 상황에서는 마치 똑딱이 만한 크기이지만,, 똑딱이와 다른것은 렌즈를 교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작다보니..여성유저분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었고. 대포만한 카메라 들고 다니기만 하고 정작 카메라 꺼내기 쑥스러워서 카메라에 곰팡이 끼던 유저들이 환영합니다. 대세는 대포 만한 놈들은..더욱 더 대포만한 크기로 갈것이고.. 일반 유저들은 쬐그만 미러리스 로 갈것입니다.. 그러다 보니..이도 저도 아닌...어정쩡한 크롭바디들은 ..????...죽을때까지 써야죠. -
?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결국, 저는 크롬바디에서 죽을때 까지 써야 겠네요. 그렇다고 고가의 바디로 갈 수는 없고. 작은 크기의 카메라도 갈아탈 이유도 없고 하니깐요...
-
언제나 결론은 기추가 아닐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