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Key West, F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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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Who's 파랑새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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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세번째 사진은 저 주시죠.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요.
신발 하나 벗겨져 있는것이 가장 재미있읍니다. -
배의 속도감을 멋지게 표현 하셨네요~ 제가 달리는 기분 입니다!
사진으로 극히 일부의 키 웨스트를 보는데도 꽤 재미있게 놀수있는 곳 같아 가보고 싶군요.
계획 한번 세워봐야 겠어요.
여행 정보도 감사합니다~ ;-) -
그림이네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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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아닌 진짜로 만든 설치물 그때는 공사중이라 사진 찍기가 불편 했지만 지금은 분명 명소가 되어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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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남성은 없는 평등하지 않은 이상한 나라인가 봐요 ? ㅎ ㅋ
암튼 배가 가장 멋있는 때에 지나가고 있어서 보기에 좋습니다. 흠 ~~ -
배의 괘적을 이렇게 장노출로 담고 물결이 선명하게 담기니 왠지 독특한 느낌이 듭니다.
배가 워낙 빨라서 이렇게 담긴 것인지 특수 효과를 주신 것인지 궁금하네요.
앙리의 Dance를 여기서 이렇게 3D로 볼수 있군요. 전 예전에 키웨스트에 가서 이런 좋은 작품 구경을 못했습니다. -
노출 시간1/6이니 배가 빠른속도 특수효가는 없습니다 과분한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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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마티스의 작품을 조각으로 만들었군요. 저 청년이 저렇게 누워서 감상하는 이유가 있읍니다. 지춘님덕택에 하나 배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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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됩니다 아름다운표현력 감탄합니다 사진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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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da에 잘 어울리는 색감...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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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모마의 댄스 그림앞에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설치는 좀 색다른것 같아요...
키웨스트의 여름바다...와 석양~ 모히토 생각나요 ^^ -
잘 읽어내려가다가 결국은 모히토!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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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가 모히토를 사랑했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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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쿠바에서 마시던 모히토 생각납니다. 헤밍웨이가 사랑했을법한 그곳 그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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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그림자와 슬로싱크로로 인해 꼭 벽화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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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쩌면 전화 받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슬픈 현실 입니다.
니들이 예술을 알아~ 흑...
전화 하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