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6.06.16 10:02

소년들

조회 수 115 추천 수 2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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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을 하니 유난히 이뻐보이던 소년들.

서로 모습이 다른만큼 행동하는것도 좀 다르더군요.  그저 심심하게 놀고 있는것을 보는것도 재미있었읍니다.


i-b5h3NKc-XL.jpg



Who's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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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_ocean 2016.06.16 10:17
    느낌 좋습니다
    사진에서 인물이나 주제보다 더 중요한게 배경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넘자아이뒤의 셰입들이 주제/인물들을 더욱 받처줍니다

    그리고 당연히 모든 면에서 eye for photography와 포착이 월드 클래스 입니다

    아주 사진속의 역동적이거나 끌려하는 포착 phase가 지나면
    이렇게 더 높은 level의 작품들에서 만족을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사진을 구석구석보고 여학생의 발 모양에 추천 하나 눌릅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6.06.16 14:50
    불루오션님, 우리 사이에 너무 멋진말씀 해주시는것 아녜요? 쑥스럽게 시리...
    구석구석 보시다 여학생의 발모양이라도 있어서 추천을 받았네요 ;-) 잠깐! 그런데 여학생의 아니에요. 그래도 추천 되돌려 가지 마세요~~ 모 회원처럼 ;-)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06.16 10:36
    많은 직선들 속에 큰 원 하나가 배경의 하일라이트 같고 그 원 안에 소년의 얼굴이 눈길을 끕니다.
    왠지 제 눈엔 아이들이 놀고 있는것 같지않고 모델사진 찍고 있는것 같아 보입니다. ㅎㅎ
    멋진 사진 입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6.06.16 14:58
    평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니 배경의 원이 천사나 아베마리아 머리위의 halo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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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란빈잔에 2016.06.16 11:12
    GAP 선전같아요!
  • profile
    유타배씨 2016.06.16 14:59
    그들 옷을 입고 있을런지도 모르죠? 싸고 이쁘고..
  • profile
    에디타 2016.06.16 11:25

    그런 것도 놀이가 되는 ... 따지지 않는 ... 시간이 되는


    어 린 이 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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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6.16 14:59
    휴~ 좀 더 생각해 보고, 댓글 달겠읍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6.06.17 10:09
    "어 린 이 가 좋아요 ! "

    이렇게 다시금 말씀해 주시니 알겠읍니다. 제게는 떠 먹여주셔야 해요 ;-)
  • ?
    BMW740 2016.06.16 11:52
    어느 광고 사진같습니다.
    이런 시선에 늘 배우고갑니다.
    즐감합니다. 몇번을 보게 돼네요.
  • profile
    유타배씨 2016.06.16 15:02
    다들 그러시는 광고사진 같기도 하군요.
    두 소년이 무료한듯 둘이서 벽도 타고, 서로 치기도 하고, 뱅그러니 돌아보기도 하는 모습이 재미있었읍니다.
    그저 옆에서 몇장 찍었을 뿐이에요.
  • profile
    서마사 2016.06.16 12:11
    소년들이예요?. 나중에 컴터 큰 화면으로 봐야겠네요. 소년이 이쁘면 걱정이 앞서서.
  • profile
    유타배씨 2016.06.16 15:03
    서마사님도 어렸을때 부모님 걱정 많이 끼쳐드리지 않았나요?
  • profile
    JICHOON 2016.06.16 12:50
    한 학생은 마치 여학생 같은데... 그래도 제목을 소년'들'이라고 하신 것을 보니 둘다 남자아이들인가 보군요.
    저 정면을 바라보는 오른쪽 남자아이에 왠지 느낌이 끌립니다. 왜일까요? 참 희한하네.... 모델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 profile
    유타배씨 2016.06.16 15:15 Files첨부 (1)

    여학생으로 보이시는군요.  요즘은 옷차림도, 머리모양도 다 비슷비슷 해서 그런가 봅니다.

    가끔 남자들도 화장한다는 소리가 들리던데, 좀 보기가 껄끄러울것 같아요.


    소년 같나요?

    1 - 1.jpg




  • profile
    JICHOON 2016.06.16 16:36
    잘생긴 남자 아이군요. 게다가 Girl들이 주위를 맴도네요.
    확인을 하고나니 은근 맘이 후련해집니다. 어째 갸가 남잘까 하고 궁금했더랬습니다.
  • ?
    깡쇠 2016.06.16 13:16

    찍는 것은 찍는 사람 마음이고 보는 것은 보는 사람 마음 이지요?

    딱 보니까 제목 생각 났습니다.
    둥근 원 속으로 머리 박고 있는 모습이 누가 봐도 난자에 일등으로 도착한 정자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 줍니다.
    생명 탄생의 "바로 이 순간"
    멋집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 대박 입니다.

  • ?
    blue_ocean 2016.06.16 14:07
    ㅋㅋㅋㅋㅋ
  • profile
    유타배씨 2016.06.16 15:08
    하하하, 예술인이 보는 시각은 정말 남다르시네요.
  • profile
    허바 2016.06.16 13:40
    남다른 시선으로 담으신사진 즐감합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6.06.16 15:17
    즐감하셨다니 감사합니다.
  • profile
    아누나끼 2016.06.16 15:47
    유명작가의 사진집을 보는 느낌입니다. 다른 한명이 소년이었다는 게 놀랍습니다.

    느낌이 유럽 같은데 맞나요?
  • profile
    유타배씨 2016.06.16 16:29
    늘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다니는 소년들에 익숙해져서, 옷차림의 소년들이 유럽아이들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참 미국사람들은 옷 편하게 입고 다녀요.
  • profile
    Today 2016.06.16 22:41
    ㅎㅎ 심통난 남자아이 ... 엉덩이가 빵빵한 여자아이 같아요..
  • profile
    유타배씨 2016.06.17 10:10
    딱 그렇네요.
    엉덩이가 빵빵해서 여자애로 보였나봐요.
  • profile
    아날로그 2016.06.17 00:10
    광고사진 같아요.
    저는 나중에 올려주신 사진이 더 맘에 들어요^^
  • ?
    Shaun 2016.06.17 00:24
    좋습니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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