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Hiltonhead/S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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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에 대한 기대를 하고 갔는데......
구름만 잔뜩 끼었던 Hiltonhead/SC에서
요즘 너무 뜸하신 bokeh님 소환 합니다
소환 마감은 22일 까지 입니다
(소환마감 6/23 오전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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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거의 없는 상황이었는데
사진이 담겨서 신기 했습니다.
멋지게 봐줘서 감사합니다 -
몸과 맘을 흔드는 어둠과 혼돈 속에서 더 또렷해지는 자신의 존재 !
그 기쁨이 짜릿할 것 같은 ...한참을 보고 있노라면 번개가 번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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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보다 해몽인것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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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도 100% 진실임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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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the dawn.... Judas Priest.
아주 예전에 많이 좋아했던 노래죠...
제목 보고 얼른 들어왔습니다. 노래 생각이 나서... 문득 옛 생각도 나고... -
저도 이노래가 너무 너무 좋아서 제목을 차용 했습니다.ㅋㅋㅋ
바이러스님도 이노래를 좋아한다니 반갑네요.~!! -
오호.. 또 소환릴레이 완성. June, 열린마음, 에디타, 아날로그, photofriend 님께는 200점 추가 포인트 주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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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반에서 릴레이 달리기 4명에 꼭 끼었던 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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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덕분에 포인트 덤으로 얻었네요.
뿌듯한 이기분~~!! -
저랑 비슷한 시기에 가셨군요. 전 크리스마스에가서 몇일 묵었다 왔는데... 그때도 안개만 잔뜩낀 날이였죠.
해뜨는 것은 못찍으셨지만 어둠이 깔린 바닷가를 담으시니 왠지 심오한 느낌이랄까... -
아무래도 일출을 보려면
공덕을 더 쌓아야 하는거 아닌가 요즘 반성중입니다. -
보케님이 요즘 심하게 불량회원으로 되어 가고 있었는데 적절한 시기에 소환 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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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보케님이
소환된 이사실을 아시려나.........??? -
어떻게 이렇게 찍으셨을까... 저는 담을수 없은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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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배씨님...!!
농담도.. ㅋㅋㅋ
폰카~~~~입니다 -
아니 그것도 폰카?
아이쿠 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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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님은 회화를 전공하셨을 거란 느낌을 주는 사진이네요. 붓과 물감대신 사진기와 빛으로 그림을 그리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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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댓글이 더 멋집니다. -
와~ June님 께서 소환릴레이를 강렬한 느낌의 멋진 사진으로 완성 하셨습니다.
June님, 열린마음님, 에디타님, 그리고 아날로그님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에 포인트 받고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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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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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의 느낌이 어두운데도 와잇의 옅은 파도와 함께 고요함이 느껴져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