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2016.06.30 22:57

냉정과 열정사이

조회 수 119 추천 수 4 댓글 7
Extra Form
Shot Location 피렌체,Italy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뜻하지 않게 기회가 되어 이태리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방문해야 되는곳은 토리노라는 이태리 북부 도시에서 다시 1시간여 들어가는 

작은 소도시 인데 , 주말에 시간이 되어 피첸체를 가게 되었습니다.  밀라노에서 2시간여 고속열차로 피렌체까지 짧은 일정으로 갔다왔습니다


13세기부터 르네상스가 꽃피울때 그 유명한 르네상스의 요람 피렌체 꼭 가보고 싶었는데 직적 눈으로 본 이 옛도시는 정말 매력 그 자체였습니다

미켈란젤로 ,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 등등 수 많은 그당시의 작가들이 꾸며 놓았던 곳을 걷기만 해도 , 감동이 전해져 오는듯 했습니다


피렌체의 명물 두오모 (대성당)의 웅장한 모습, 140여년에 걸쳐 완성한 장엄한 그들의 유작을 보는것 만으로 가슴이 벅차더군요


8각형 돔은 400만장의 벽돌을 쌓아서 나무 골격이 없이 완성한 브르넬레스키의 열정이 전해져 오는듯 합니다


DSC07466.jpg



DSC07366.jpg

미켈란 젤로언덕에서 바라보 두오모

피렌체 중심에 우뚝선 모습이 장관입니다


DSC07259.jpg

두오모위 쿠폴라(돔)를 올라가려면 460여 계단을 올라가야 합니다 저는 시간이 안되어 올라가지 못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준세이와 아오이가 만났던 그장소 , 피렌체의 절정이라 할수 있죠


DSC07260.jpg


DSC07264.jpg

대리석으로 둘러쌓인 두오모는 웅장하고 거대했습니다.  전면에는 각종 조각상으로 덮여있어 그당시의 예술적 감성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DSC07611.jpg

두오모 쿠풀라는 시간이 촉박해 올라가지 못했지만 조토의 종탑에는 1시간을 기다려 올라갔습니다

415개의 개단, 좁은 통로를 오르니 다리가 풀려 힘들었지만 정상에서 바라면 광경은 가히 환상적이더군요




DSC07626.jpg


DSC07662.jpg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 유산에 등재되어 빼어난 고대도시의 자태를 풍겨냅니다


DSC07666.jpg




DSC07266.jpg


언제나 전세계에서 온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고 영화때문인지 일본인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DSC07613.jpg

두오모를 설계한 아르눌포 디 캄비오와 돔을 설계한 브르넬레스키의 동상이 바로 두오모 옆건물에 배치되어 있고 브르넬레스키는 자신이 설계한

돔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DSC07297.jpg

베키오 다리 -아르노강위에 중세에 만들어진 이 다리는 현재에도 많은 보석상들 가득차 있습니다 


DSC07361.jpg


DSC07326.jpg


아르느강에서 바라본 모습


피렌체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둘러봐야 하는데 시간이 촉박한 여행객은 주마간산격으로 훌터볼수 밖에 없어 아직도 그 아쉬움이 많이 남아있네요.  2편에서 더 많은 사진 공유하겠습니다....



  • profile
    에디타 2016.06.30 23:02
    피렌체가 아닐까 했더니 역시 피렌체 !
  • profile
    아누나끼 2016.06.30 23:56

    호시님 출장 가신 곳 사진들 올라올 때마다 전 추천누르느라 바쁩니다.  ^^

  • profile
    백곰 2016.07.01 11:27
    또다른 사진의 장르인 건축사진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자연은 신이 창조란 거라면 인간이 창조한 건축의 아름다움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저도 꼭 가야하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피렌체
  • ?
    Hosi 2016.07.01 15:33
    잘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기회되시면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이태리는 어느곳을 가든 볼것이 참 많고 역사적인 유물이 많아 여행하기에 참 좋으실 것입니다
  • ?
    Shaun 2016.07.02 00:40
    직업을 가진 이후로 출장이란 내겐 없는 일인데 부럽습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출장이 힘든 일의 연장선일수도 있겠지만요. 그쵸 지춘님?
    건물이 그림같은 느낌입니다.
    귀한 사진 추천겔러리로 가야지 예의라 생각됩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6.07.02 10:12
    놀랍도록 아름다운 곳이군요. 역사와 전통이 함께하는..
    사진감상 잘 하였읍니다.
  • profile
    Steve 2016.07.04 23:00
    좋은 사진들 잘 감상하고 추천하고 갑니다. ^^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Shot Location 글쓴이 추천 수 조회 수 날짜
9627 자연/풍경 Sky line 1 file 하늘 장바우 0 50 2019.10.22
9626 여행 하늘에서..     여행은 언제나 설레임을 준다. 일상의 생활이 무료하던 즈음 여행을 가자던 언니의 초청이 나를 설레게 했다... 집 떠나면 고생이고 집으로 되돌아 올땐 늘 ... 15 file 하늘 Shalom 3 135 2024.01.30
9625 여행 베트남 5 file 하노이.하롱베이 장바우 0 101 2019.02.11
9624 노란빌딩 그앞의 기분... 작년 동생네 집에 가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었어요. 필라델피아 다운타운에 어느 뒷골목 내 눈을 사로잡은 예쁜 색감의 건물... 행복한 기분으로 찰칵... (도장이... 10 file 필라델피아 다운타운 어느 뒷골목 처음처럼 0 652 2013.02.20
9623 기타 CHildren 자신이  함께  할수있는곳은  여기까지라며 눈짓을했다 얼마나 걸었을까 발걸음을  재촉하던나는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추고 말았다. 희미한  곳에  그  아이가... 6 file 필라델피아 Fisherman 4 50 2022.01.19
9622 기타 CHildren 2 엄마고래는   언제나  맛없는   파만  판다   시장에서  사온  파를 재료로   엄마는  스프를   만든다       3 file 필라델피아 Fisherman 2 77 2022.01.21
9621 자연/풍경 아침 이슬 새벽 이슬, 그런데 왜 이슬 방울이 합치지않고 각각의 방울을 유지(같은 크기) 가 신비롭스럽군요! 2 file 필라, PA, 집동내 우정 0 385 2014.10.02
9620 자연/풍경 새벽 산책 금년은 워낙 가믄날씨가 계속되어 땜 에 물도 많이 말라 사진찍을 기외가 퍽 없습니다. 지난 사진첩을 뒤지며 3장 골랐습니다.  은퇴생활           핑게 (오늘 ... 3 file 필라 외각 촌동내 우정 0 264 2014.09.11
9619 동물 카나다 거위 이곳 필라외각 약간 단풍이 들었습니다 만, 사진2장은  2년전에 찍은것입니다. 7 file 필라 외각 촌동내 우정 0 301 2014.10.17
9618 동물 아수라장 예고없이 "아수라장", camera setting 도 못하고 냅다 몇장찍었습니다. 70-200mm없는것도 더욱 아쉽고, 글세,  이런기회가 또 있을지? 아사동 사진들 항상 즐겨... 2 file 필라 외각 30마일 우정 0 309 2014.08.22
9617 자연/풍경 새벽 산책에서 비가온 다음날 유난히 짖은 안개속을 걸으며... 진주 거미줄, 우리, 서로 놀랐습니다! 위 사진들 각각 다른날 찍은것입니다. 갇은 길을 아침마다 지난 3년을 걸으... 5 file 필라 서쪽30마일, Warrington, PA, 촌동내 우정 0 315 2014.08.09
9616 산책 아침이 밝아오는 새벽 찬공기를 마시는것이 건강에 좋다는데.. 왜..나는 .겨울만 되면 잠만 자려고 하는지.. 우리 할아버지중에 오래전에 곰과 결혼하신 분이 있... 3 file 피트먼트 팍 서마사 0 2516 2011.12.19
9615 사람/인물 르네상스 페스티벌               file 피치트리시티 난나 0 51 2024.04.21
9614 사람/인물 르네상스페스티벌 #2                           file 피치트리시티 난나 0 42 2024.04.21
9613 사람/인물 르네상스 페스티벌 #4                                                                                           2 file 피치트리시티 난나 2 45 2024.04.22
9612 사람/인물 르네상스 페스티벌 #5                                                                                                                                                        ... 1 file 피치트리시티 난나 2 39 2024.04.24
9611 사람/인물 르네상스 페스티벌 #6                                                                                                                                     file 피치트리시티 난나 1 36 2024.04.24
9610 사람/인물 르네상스 페스티벌 #3                                                             1 file 피치트리 시티 난나 1 48 2024.04.22
9609 교통/길 신호를 기다리며... 아틀란타의 날씨가 원래 이렇다고 하기에는 너무 촉촉한거죠?? 이런 마음이 든다는... 4 file 피치트리 도로변.. kulzio 0 34 2015.11.09
9608 건축/시설물 웅장     5 file 피렌쳐 Steve 2 42 2023.06.04
» 문화/예술 냉정과 열정사이 뜻하지 않게 기회가 되어 이태리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방문해야 되는곳은 토리노라는 이태리 북부 도시에서 다시 1시간여 들어가는  작은 소도시 인데 , 주... 7 file 피렌체,Italy Hosi 4 119 2016.06.30
9606 여행 피렌체 풍경 석양이 질무렵의 피렌체는 참 아름답더군요  자연과 어울어진 집과 건물들이 평화로울 뿐입니다 일명 미켈란젤로 언덕이라는 이도시에서 제법 높직한 곳에는 많... 15 file 피렌체,Italy Hosi 3 93 2016.07.02
9605 사람/인물 일상 3 file 피렌체, 이태리 docubaby 0 58 2017.06.16
9604 사람/인물 일상... 4 file 피렌체, 이태리 docubaby 0 66 2017.06.16
9603 여행 폰테 베키오 Ponte Vecchio    이태리어로 오래된 (베키오) 다리(폰테) . 피렌체시내을 가르는 Arno 강을 건너는 여러개의 다리중 하나이며 오래전엔 푸줏간들이 있던 곳인데 ... 3 file 피렌체, 이태리 max 0 46 2018.01.17
9602 문화/예술 두오모 다큐님의 피렌체 사진은 보셨을테고 이곳을 대표하는  Duomo 라는 곳의 외부사진을 셰어합니다. Gothic-Renaissance Duomo of Florence, Basilica of Saint Mary ... 9 file 피렌체 이태리 max 1 79 2018.01.26
9601 사람/인물 시선 10 file 피렌체 max 4 74 2018.01.16
9600 자연/풍경 세월의 흔적들 시간이 멈춰 보이는 그곳,  누군가의 피로와 목마름을 덜어주던 흔적들. 수많은 올리브 나무들로 둘러 쌓인채 묵묵히, 또 수십 수백년을 지켜 보겠지.     file 피렌체 max 0 48 2019.03.31
9599 2017년 6월 3 file 서마사 docubaby 1 67 2019.05.08
9598 자연/풍경 환상 2 file 피드몬트파크 파랑새 0 278 2014.12.30
9597 나무/식물 목련과새(Cardinal) 6 file 피드몬트공원,집주변 파랑새 1 59 2017.01.30
9596 나무/식물 수선화 17 file 피드몬트공원 파랑새 2 127 2019.02.08
9595 나무/식물 자목련 11 file 피드몬트공원 파랑새 3 123 2019.03.09
9594 사람/인물 사랑   4 file 피드몬트 파크 난나 3 61 2021.10.18
9593 동물 봄소식... 처음 맞는 ... 이제 곧 10개월차... 요즘은 차도 타고 다니고 딸아이 학교 픽업도 같이 가기도 하고...  다 컸다... 공원도 가고 친구도 만나고... 이제 그럴 나이지... ㅎ 그런... 7 file 피드몬트 도그파크.. kulzio 0 477 2014.03.08
9592 동물 이래서 개를 키웁니다.. 무겁게 들고 간 70-200mm도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니콘이라 좀 짤랐습니다... 대포가 필요한 순간입니다... 하늘 끝까지.. 몸도 뒤틀립니다. 혼신의 힘.. 주... 5 file 피드몬트 공월 kulzio 0 89 2015.04.25
9591 자연/풍경 JJ님 따라하기... 어제 이어 오늘도 피드몬트 공원으로...  어제 못봇 공원 내로 진격! 반대편까지 가기 넘 멀어... 바람이 말을 안듣는군요.. 즐겁게 산책을.. 나오는 길에...  같... 6 file 피드몬트 공원 kulzio 0 589 2014.02.16
9590 사람/인물 피드몬트 공원에서.. 참 좋은 하루였다고 기억됩니다.. 바로 올렸어여 하는데... 그녀의 발걸음. 그녀의 시선. 모두의 즐거움. 3 file 피드몬트 공원 kulzio 0 84 2015.04.25
9589 자연/풍경 봄 풍경 10 file 피드몬트 공원 파랑새 5 91 2020.03.25
9588 자연/풍경 비오는 날 IR 사진         5 file 피드몬트 공원 파랑새 4 56 2021.03.26
9587 동물 물수리가 일출에...         6 file 피드몬트 공원 파랑새 3 51 2021.11.14
9586 자연/풍경 선물같아... 눈이 너무 이뿌게 와줘 큰선물을 받은 기분으로 영은커플따라 피드몬트갔어요~ 근대 눈이 오는게 멈춰 아쉬워할떼쯤 맘을 설레게 해주는 하얀눈위로 파란~~~ 하... 17 file 피드몬트 기억이란빈잔에 2 83 2017.12.27
9585 사람/인물 아침 피트몬드 팍 오늘 아침에 쩜오님과 둘이서 다정하게 피드몬 팍에 가서 행사 사진을 찍었습니다. 99% 여성분들 사이에서 얼마나 뻘쭘해 지는지.. 햇빛 좋은날 아침에 공원에서... 3 file 피드몬드 팍. 서마사 0 2595 2013.07.20
9584 동물 개새......... 꿰~~엑!!! 개다... 도주하세... 꽥꽥!! 모시라?? 개라고?? 꽥꽥꽥!!! 청둥오리 살려!!!!! 저노무 스키~~~ 남편이란게 먼저 튀어??? 개&새!! 3 file 피드몬드 파크 kulzio 0 618 2014.02.16
9583 문화/예술 이가 몇개 일까요~~~?? 10 file 피드몬 파크 layla 1 67 2017.05.31
9582 자연/풍경 피드몬 파크에서... 오랜만에 피드몬 파크에 갔네요.   또, 오랜만에 야경을 찍었습니다. 늘 건물을 찍을 때마다 느끼는 것은 참 수평 맞추는게 어렵다는겁니다.  카메라 뷰파인더에... 10 file 피드몬 파크 난나 1 94 2018.02.18
9581 동물 시선               둘이서 출사를 하니 자동차 굴러가는 대로 아무데나...                   6 file 피드몬 파크 난나 1 41 2022.04.02
9580 사람/인물 Special Day                                                             1 file 피드몬 파크 난나 2 68 2022.04.03
9579 사람/인물 반사렌즈로 담은 사진들 반사렌즈라는 렌즈가 있습니다. 가격도 싸고 제법 망원이 무게도 가벼운데 왜...팔리지 않을까? 궁금해서 빌려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결론은.. 내가 감당할 물건... 9 file 피드몬 공원 서마사 0 300 2015.02.13
9578 자연/풍경 야경 6 file 피드몬 공원 max 1 53 2018.06.07
9577 사람/인물 코로나 행진 2020년의 진풍경 모두가 마스크를 쓰고 걷는다. 8 file 피드먼트 공원 Overlander 1 67 2020.11.29
9576 자연/풍경 야경 도심 속 공원에서..  10 file 피드먼트 공원 Overlander 2 92 2020.11.29
9575 사람/인물 재즈 패스티발 벙개로 모모콘 갔다가 벙개의 벙개 재즈 패스티발로.. 역쉬..재즈는 흑형들의 것.. 수천명중의 수천명이 흑형들.. 전철역에서 공원까지 걷는 도중에 길에서 연주... 21 file 피드먼드 파크 메텔 1 103 2017.05.29
9574 기타 7/3일 아침산책의 진실.. 출사 게시판에 "7월 3일 아침산책" 이라는 글이 XXX님 께서 올리셔서  오래간만에 다운타운 피드먼팍에 가볼까 하고 새벽같이 일어나서 나갔더니... xxx님과 같이... 6 file 피드먼 팍 keepbusy 0 101 2016.07.07
9573 자연/풍경 일요 아침 산책 아침 8시에 이미 후덥지근한 여름 날씨와..땡볓 사진촬영의 최악의 조건. 남의 집 담벼락. 세차장 담벼락. 요것은 저녁 산책. 9 file 피드먼 파크 서마사 0 70 2016.07.03
9572 생활 봄인가요 벌써 봄인가 싶습니다. 오랫만에 따뜻한 날을 즐기는 젊은 사람들... - 피드만 파크에서. 2월 정출. 2 file 피드만 파크 공공 0 72 2018.02.18
9571 생활 hot air balloon fun 무더운 여름 초 저녁에 열기구 구경 갔습니다. 5 file 피드만 파크 공공 1 87 2019.08.03
9570 생활 Beware of the dog 이런 개들 있으면 어디서든지 마음 편하게 누워 잘 수 있군요... Beware of the dog Don't tease dogs. 2 file 피드만 파크 공공 0 62 2019.08.04
9569 생활 둥실둥실 풍선 둥실 둥실 핫 에어 벌룬,, ' 2 file 피드만 파크 공공 1 69 2019.08.12
9568 사람/인물 피드만 파크에서 아사동 회원들과 출사가는 날이 하루 빨리 돌아 오길 바라면서. 지난 겨울에 피드만 파크로 출사간 사진을 짤방용으로 올립니다. 2 file 피드만 공원에서 공공 0 58 2020.05.05
9567 사람/인물 비행기를 갈아타려면... 수익성이 악화일로이던 항공사들이 점점 합병을 하더니 이제 남은 몇개의 항공사는 거의 독과점처럼 항공료를 올립니다.. 그리하여 저 같은 영세사업자는 자꾸 갈... 3 file 피닉스 공항 kulzio 0 366 2014.03.18
9566 자연/풍경 솔방울의 의미 로마의 솔방울 로마에서는 솔방울이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로마 제국시대에 로마군들이 병역을 마치고 고향에 돌아가는 동료에게 우산 소나무의 솔방울... 5 file 피냐 정원 솔방울 행복한사진사 2 309 2021.02.25
9565 자연/풍경 ㅇㅇ 9 file 플로리다. JRS 0 3569 2013.08.08
9564 사람/인물 여름휴가 흑백필름 현상한거 스캔해서 올려봅니다 역시나 12컷밖에 안되는거라 건질게 없네요 초점이 안맞아도 갬성으로 봐주세요 코로나때문에 아무데도 안나가는게 마음... 20 file 플로리다 어디쯤 paulsmith 4 73 2020.10.05
9563 저도 소환을 당하는군요.. 이런계시판이 있는줄도 몰랐네요 지춘님이 알려주신 라이트룸으로 대충 급조해서 올려봅니다 데이비드 호크니 풍? 이 날련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에세님을 소환 해... 11 file 에세님 paulsmith 1 52 2020.10.13
9562 사람/인물 아들  Test  15 file 플로리다 Today 3 71 2020.12.10
9561 과제사진 혼자 먹기 함께 식사를 한다는것.   음식을 나눈다는 것  그 이상의    함께 마주보면서 식사를 한다는 행위.   마주 앉은 사람을 본다는것..         ....     혼자 먹는 ... 6 file 프리미어 몰 서마사 0 100 2021.01.24
9560 과제사진 Roger Federer 와 친구들 프라하 구 시가지를 걷다가 사람들이 모여 있길래.... Laver Cup 대회를 위해 모인 선수들이었습니다.  여행중에 만난 또 하나의 행운! 5 file 프라하 청아 0 73 2017.10.23
9559 나무/식물 이름모를 과일 이름을 들었는데 기억이 나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 생겼고 색상도 화려합니다. file 푼타카나, 도미니카 공화국 한사부 0 1224 2013.05.21
9558 생활 휴가중 12 file 폰스마켓 max 0 86 2016.09.10
9557 생활 나눠 먹지! 5 file 폰스마켓 max 0 49 2016.09.11
9556 과제사진 네모사진 자르기만 하면 되는 거죠? 3 file 폰스마켓 max 0 71 2016.10.05
9555 자연/풍경 가을의 끝자락 폰스마켓의 탄탄 돈코츠 라멘이 이곳을 자주 가게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컴버랜드 근처 야키도리 진베이의 맛에 버금가는 탁월한 맛이더군요. 끝이 없을 듯 ... 12 file 폰스마켓 max 0 94 2016.11.30
9554 생활 빨강 4 file 폰스마켓 max 0 118 2018.08.07
9553 사람/인물 시선 11 file 폰스 마켓 max 0 70 2016.08.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1 Next
/ 131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