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East River St. in Savannah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DSC05799.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63/639/fa259026444653bc3f88b280b8ebdc0c.jpg)
(아래 사진은 좀 덜 착해 보이려고 추가... 근데 이 사진이 제 맘에는 더 드네요.)
![DSC05805.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63/639/b432ff95532b89ae83d5ebdd5b3b9026.jpg)
(Yashinon 35mm from Yashica Electro 35 cc)
Who's JICHOON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47/247.jpg?20170203141039)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2' |
---|
-
-
여행을 할때마다 State나 좀 유명하다는 City에 들어서면 제 아내도 이렇게 소리칩니다.
"저기 Visitor Center 있다! 저기!"
그래서 저희도 꼬박꼬박 visitor center를 들려서 Analog Type의 자료들을 챙겨오곤 합니다.
몇년 지나 제가 너덜너덜해 진 지도를 버릴려고 하면 아내는 여행의 추억이라며 절대 못버리게 하더라구요. -
요 렌즈도 또 누가 구하려고 이베이 들락거리게 만든 사진입니다.
이래서 지춘님을 피해야 됩니다.. 조심들 하세요. -
서마사님, 이리 어서 오세요. 제 렌즈를 소개해 드릴께요.
-
사진이 취미가 아니라 사진기에 취미가 있으신 분들은
사진이 아니라 사진을 찍은 기계가 더 관심이 있지요..^^ -
엉덩이가 따끔따끔 거립니다요.
-
이사진에는 지춘님 내외분이 더 어울릴듯 합니다.
요즈음은 아날로그란 말은 추억의 구식으로 쓰이는듯 해요. 그런가요 아날로그님??? -
제가 연출사진에 좀 약해서리....
필름사랑을 하시는 유타배씨님도 추억의 운치를 즐기시는 한분! -
그런데 왠 용기로 이렇게 가까이 찍으셨어요? 얼마나 가슴이 콩당콩당 하셨을까?
-
뭐 저 윗분들이야 길을 잃고 헤매시는 분들이라 제가 찍건 말건 신경도 안쓰시는 것 같아 별 어려움은 없었습니다만...
아래 분들 사진을 찍을때는 째려 보시는 분도 계셔서 조금 콩당콩당했네요.
-
왠일로 거리사진을 찍으셨납요? 유리창에 비춘 모습이 꼭 제짓거리 같습니다 ;-)
-
전 아직 배우는 입장이라 여러 장르를 섭렵해 봐야죠. 유타배씨님 장르도 한번 시도해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향을 주셔서 감사해요.
-
?
왠지 모르게 지춘님이 찍은 사진들은 거의 대부분이
"착해"보입니다. (진사가 착해서 그런가?)
이 사진도 역시 착합니다....ㅎㅎ
..............악당 깡쇠가 -
착한 사진이라는 것이 어떤것일까…. 악당이 봐서 못마땅하면 착한 사진이겠죠? ===333
-
?
설마 그럴리가요!
말 그대로 그냥 착해 보여요.
왜 학교 때 있잖아요....단정하고....선생님 말 잘 듣고...도시락 반찬도 안 뺐어 먹고....모범생!
사진가로 치면 브레송 같은 이미지! (유타님은 어윗...)
그냥 저만의 님들의 구분법 입니다.
착한 지춘님! 아시겠죠
(흐흐....그런데 이상하게 기분이 좋고 웃음이 난다, 왜지?....흐흐.....나, 악당....) -
말씀을 듣고 보니 좀 삐딱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진 한장 더 업데이트 했습니다.
-
오~ 좀 삐딱이 두번째 사진이 저도 훨씬 더 마음에 듭니다.
환기통이 사진을 완성시켜 주네요. ㅊㅊ -
깡쇠님도 나름 쓸모있따아~~~.
-
?
전 제목보고 "아날로그"님 사진인줄 알고 얼릉 클릭을...ㅋㅋㅋ
-
아날로그님이 좀 인기가 있으셔서 제가 덕 좀 보려고 했습니다.
-
유후~~~~~ㅎㅎㅎㅎ
-
미국 커플은 아날로그건 디지털이건 다 육중하네요. ^^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58)
- Astrophotography(71)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3)
- 나무/식물(1128)
- 동물(697)
- 자연/풍경(3767)
- 문화/예술(347)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18)
- 사회(70)
- 여행(392)
- 이벤트/행사(254)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59)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6.06.30 미지의 세게
-
2016.06.30 사춘기...
-
2016.06.30 도라지꽃
-
2016.06.30 냉정과 열정사이
-
2016.06.30 수련
-
2016.07.01 어제내린비
-
2016.07.01 아침 햇살..
-
2016.07.01 숨어 숨어 . . .
-
2016.07.01 연꽃
-
2016.07.02 과제6: 별을 세다
-
2016.07.02 가족사진
-
2016.07.02 피렌체 풍경
-
2016.07.02 Torso
-
2016.07.02 축제
-
2016.07.03 기다림
-
2016.07.03 4th of July.... 자체 자유 출사...
-
2016.07.03 일요 아침 산책
-
2016.07.03 못난이 해바라기
-
2016.07.04 light painting
-
2016.07.04 꼬맹이와 함께한 불꽃놀이
-
2016.07.04 Old Blacksmith
-
2016.07.05 은하철도 999
-
2016.07.05 비
-
2016.07.05 AJC Peachtree road race
-
2016.07.05 노인
-
2016.07.05 어리 연
-
2016.07.05 독립 기념일날
-
2016.07.05 brasstown bald
-
2016.07.05 Collins Hill Park
-
2016.07.05 Independent Festival
-
2016.07.05 불꽃놀이~!
-
2016.07.05 불놀이야~!!
-
2016.07.05 July 4th 밤,, 이것 저것
-
2016.07.05 동내한바퀴
-
2016.07.06 삶... (소환2)
-
2016.07.06 Fireworks in Dallas
-
2016.07.06 누굴까
-
2016.07.06 일몰 - 불가마 같았던 날
-
2016.07.06 불꽃 같은 사람 . . .
-
2016.07.07 기억 나시죠? 이거?
-
2016.07.07 비내린후
-
2016.07.07 Fireworks
-
2016.07.07 이발소
-
2016.07.07 내려다 보기 (소환3)
-
2016.07.07 찬양삼매
-
2016.07.07 7/3일 아침산책의 진실..
-
2016.07.07 바퀴굴리기 준비완료
-
2016.07.07 Great Smoky Mountains National Park
-
2016.07.07 나이아가라의 아침
-
2016.07.07 사랑하오
-
2016.07.07 그리움만 쌓이네
-
2016.07.07 광장시장이 살아있었습니다.
-
2016.07.07 별사진 숙제의 나쁜 예
-
2016.07.08 Analog Couple
-
2016.07.08 자전거가 바라본 하늘
-
2016.07.08 토마토 토메이토
-
2016.07.08 물놀이
-
2016.07.08 쟁반 스타일
-
2016.07.08 오래전 그날
-
2016.07.08 웨딩 커플
-
2016.07.08 무더위속에서도
-
2016.07.09 심봤다!!
-
2016.07.09 얼차려
-
2016.07.09 수련 모음
-
2016.07.09 갈매기
-
2016.07.09 Savannah여행 (소환1)
-
2016.07.09 무더운 여름날 시원하시라고...
-
2016.07.09 해바라기
-
2016.07.09 해바라기
-
2016.07.10 뜨거울스록 더 뜨거워지는 노을
-
2016.07.10 Across the Universe
-
2016.07.10 언니...있잖아........나 1불만 꿔줘봐...이자 3부로 줄께.응?
-
2016.07.10 누가누가
-
2016.07.10 그리움의 키가 높이 높이 ~~~
-
2016.07.10 흐르는 강물에 몸을 싣고
특히 여행을 할때면 더욱더 아날로그와 함께 하려고 노력을 합니다...
여행을 할때 주 경계를 지날때마다 있는 visited center는 꼭 들러서 아날로그를 모으는 재미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