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셨다니 기분 좋습니다. 혹시 왠지 이유를 알게 되시거든 좀 알려주세요. 그래야 또 칭찬 듣죠.

제가 다니는 교회는 미국 교회인데 복장 같은 것을 지도하는 교회는 아니라서 대체적으로 편하게 입고 옵니다

동화책... 타락한 어른이라 잔혹동화가 나올 듯하여...

서마사님의 노여움을 사느니 추천을 반납하겠습니다. 근데 방법이 없네... 그냥 꿀깍 잘 받아 먹겠습니다.

우이씨...추천 취소도 않되네....억울하지만 그냥 드리겠습니다.

어쩔수 없이.... 그냥 날름....

이 추천도 날름 받아먹겠습니다.
감상해 주셔서 감솨~~

! 느낌표를 주시다니.... 황송 황송!

전 그냥 훈훈한 느낌이 좋아서 사진을 올렸는데 많이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격려의 댓글에 절로 힘이나서 이번주에 사진 천장은 가뿐히 찍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사진에도 설명을 안달아도 되는 사진을 찍고 싶은데 그게 정말 어렵더라구요.
이번 사진도 설명을 안달아볼까 하다가 영 내용전달의 자신이 없어서 좀 주저리주저리 적었더랬습니다.
그래도 좋은 평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세로사진에 영화 같다는 말은 말이 안되요. 안 믿을 랍니다.
영화 포스터 같다는 말이라면 모를까. 흠흠...

요즘 한국 부모님들도 참 잘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자갤에 더 많아요. ^^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이야기로 들리네요 ;-)

기분좋은 하루를 드렸다니 제 기분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뒷모습일 뿐인데도 어떤 느낌을 전할수 있었다니 저도 기쁩니다.
예배중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장면이 주는 진지함을 참을수 없어 카메라를 가방에서 꺼내들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