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6 23:23
Pokemon GO
조회 수 85 추천 수 0 댓글 4
요즘 포케먼 고 (Pokemon GO)를 모르면 달나라에서 온 외계인이죠.
미국 전역에 Pokemon GO 열풍이 불고 있네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어,
저도 몇일 전부터 시작했습니다...저희 회사 동료들도 점심 시간에 포케먼 잡느라 정신없습니다.
오늘은 우리 동네 산책하면 포켓먼을 네마리나 잡았습니다~~~ !!!
제 아바타 입니다,
Who's 공공
한겨레 신문에 죠앤님의 사진이 떴다...
거꾸로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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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원에서 아이들이 하는것 보고 따라했는데...재밌다는 생각도 들지만 무척 신기했습니다. 내가 뛰면 따라서 뛰는 아바타를 보면서 이렇게 기술이 발달됬다는것에 감동했습니다. -
3D 글래스 쓰고 하는 사람은 푹 빠져있지만...
정작 그 모습을 지켜보는 주위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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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게임을 전혀 안하기로 한 사람 중 하나라 현상만 보고 있습니다...
게임 할 시간이 왠지 아깝다고 하면서 딴짓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인생이긴 합니다만... ㅋ
포케몬 잡다가 사람 잡겠던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