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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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회원님들 스모키산 갔다 오신 사진 보고 부러움에 답글 달기도 힘들고 ㅠㅠ
그러다 분기별 아들 사진작업 하다가 발견한 사진 투척합니다.
저 아직 살아 있다고 아들이 대신해 알려 주네요 ㅎㅎ
똘망똘망하고 이쁜 사진은 질려 하실까봐
특히나 유타배씨님이 좋아하실만한 느낌으로 ㅎㅎ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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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눈 깜짝 할 사이에 저렇게 컷군요.. 반갑구만.. 반가워요 -
반갑습니다 하는 것 같네요...
너무 사진을 안올리시니까 갑자기 많이 큰것 처럼 보여요.... -
"아버님, 질문있습니다요" 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아래에 난 치아 2개가 남인 제가 봐도 귀여워 죽겠는데 아빠와 엄마 눈에는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 -
말씀대로 저는 특히 좋습니다만 사실 누가 보아도 좋아할만한 사진입니다. 아드님은 나중에 커서 션님께 감사해 할것이예요, 이렇게 멋진사진들을 많이 남겨주시니...
우리아이들 모습도 딱 저랬어요, 팔을 다올려도 팔목이 머리에 밖에 닿지 않았던 "아직은 4등신" -
아이고 귀엽네요!! 전 사진으로만 봐도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ㅎㅎ -
?
하이!!!^_____^
똘망똘망하니 귀엽고 예~~뻐요~~~^&^ -
너무 이뻐요~ ㅎㅎㅎ -
?
에효. !!
넘넘 귀엽게 잘 자라주네요..
션님 집안에 웃음꽃이 사라지지않겠어요.. -
애가 크는데 남들이 보일리 없습니다.... ㅇ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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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앞, 정한수 한그릇 떠놓고 빌었던 소원탑...
06Augby hvirus2016/08/06 by hvirus
in 자연/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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