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7 10:22

Bryce canyon

조회 수 3107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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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과 이번달 초에 걸쳐 미국 동부지역 브라이스 캐년과 그랜드 캐년을 다녀왔습니다.

그랜드 캐년도 장관이지만 브라이스 캐년도 아기자기한 모습이 참 인상적이더군요.

IMG_10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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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0.11.07 18:40

     오랫만입니다.

    그랜드 캐년 정말 좋은 곳이죠. 미국에서 꼭가봐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진에 자건거같은게 찍혔는데,  자건거 타고 가셨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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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가 2010.11.08 09:41

    아니 제가 탄 자건거가 아니고 사진 찍을때 옆에 있던 나이드신 분이 탄 작은 전동차 같은 거 였는데 손잡이 부분이 찍혔더군요.

    일출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산책로 같은게 있는데 거기로 내려가서 찍은 것입니다.

    사진은 그랜드 캐년이 아니고 브라이스 캐년입니다, 그랜드 캐년이 남성적이라면 브라이스 캐년은 여성적인 매력이 있지요.

    1박만 하고 왔는데 다시 간다면 2-3일 정도 여유있게 지내면서 트레일 길을 따라 천천히 둘러보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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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okie 2010.11.08 11:40

    첫 포스팅이죠?  축하드립니다.

    자주 들리셔서 좋은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멋진 사진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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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가 2010.11.08 13:31

    아니 한 세번째 쯤 되는데.....

    pookie 님 사진 많이 봅니다, 자주 올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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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okie 2010.11.08 14:42

    방금 확인해보니 이미 세 번째..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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