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06 18:14
늦은 7월 숙제 제출합니다
조회 수 131 추천 수 0 댓글 7
늦은 7월분 숙제 제출합니다.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즐겁게 사진찍고 숙제도 제출할수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작은 행복
희노애락 (喜怒哀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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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앤틱샵들은 사진 못찍게 하는곳도 많은데 이곳은 사진을 허락하나 보네요. 이번달은 앤틱샵을 보여주셨군요. 다음달부터 더 많은 다양한 아틀란타의 모습들이 나오겠네요..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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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편하게 소품들구겅하고, 사진 찍을수있는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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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일찍 올려주셨으면 ㅜㅜ 선배가 애틀란타 오자마자 앤틱샵 없냐고 해서 없다고 사바나 가야한다고 했는데 .. ㅋㅋ
암튼 저도 이런곳 좋아하는데 ... 서니님의 스토리 기대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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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야올렸어요. 미니님 선배님께는 아쉽네요. 정신차리고 후딱 올릴것을.. ㅜㅜ . 미니님도 시간되시면 여기 가보세요. 이쁜것들이 참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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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분 사진을 다 보노라면 그곳의 숨겨진 명소를 제법 둘러볼수 있겠네요. 이런곳들이 여행책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보물장소인듯 해요.
남녀가 거울로 비추는 식당사진은 A+. 다음달은 어디로 가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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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게 그냥 그림이 아니라 거울이었군요. 다시 보니까 사진의 느낌이 정말 다르네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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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재미있고 또 재미있게 꾸몄네요, 다음달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