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정말 바쁜 주였습니다.
사고 수습하랴. 병원다니랴... 일하랴...
거의 매일 새벽 4시에 출근해서 8시 넘어서 퇴근했습니다.
매일 낮에 2~3시간을 사고때문에 시간을 쏟아야 했기에 잠을 줄이는 수밖에 없더군요.
몸은 큰 후유증은 없는 듯 합니다. 목쪽에 약간의 데미지가 있었지만...
병원 다니다 보면 낫겠지요/
차량은 어제 폐차하는 방향으로 결정이 났습니다.
많은 분들이 염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Who's 난나
문뜩 오늘 깨달은 것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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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다치지 않으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
제가 뵌적은 없지만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