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 | 나무/식물 |
방심
먹고 사는 것에 쫓기다 보면 집안에 뭔일이 생기는지 모를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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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2623 | 2009.08.04 |
1608 | 나무/식물 |
5,4,3,2,
아마도 내일이면 활짝~ 희안하게 단게 땡기는 하루입니다. 아래는 방금 머리식히러 나갔다가 무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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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resso | 0 | 467 | 2014.03.26 |
1607 | 생활 |
퇴근 길 미드타운 풍경
회사 사무실이 이사를 했습니다. 퇴근길에 새 사무실에서 내려다 본 아틀란타 미드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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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 0 | 487 | 2014.03.26 |
1606 | |
KeyWest Melony Square...
6월에 다녀왔던 플로리다 키웨스트 멜로니 광장에서의 일몰 입니다. 정말 눈에 너무 아름다웠던 광경을 렌즈속으로 담고 싶었는데, 역시나 내공 부족입니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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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디 | 0 | 6293 | 2006.10.01 |
1605 | 사람/인물 |
이별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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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번 | 3 | 6276 | 2006.10.20 |
1604 | 건축/시설물 |
폐허
결국엔 모든게 끝나기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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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번 | 3 | 7517 | 2006.10.20 |
1603 | 사람/인물 |
*
아침저녁으로 한침대에서 꼬물거리는 그녀 작고 예쁜 강아지 한마리를 안고다니는거마냥 남한테 보여주기 싫고 혹 무슨일이라도 생길까 걱정돼서 끌어안고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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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rie | 3 | 6941 | 2006.10.20 |
1602 | 사람/인물 |
*
가을은 가득 담은 그녀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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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rie | 3 | 7063 | 2006.11.04 |
1601 | 사람/인물 |
SM
- Stone Mountain Model : C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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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번 | 3 | 6779 | 2006.11.08 |
1600 | 사람/인물 |
9단...
제가 모델로서 좋아했던 친구입니다. 경호학과에 다니고 있으며... 무술이 9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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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나 | 3 | 7446 | 2006.11.30 |
1599 | 사람/인물 |
-
- 요즘찍은 사진들 리사이즈 하기는 귀찮고 .. 그냥 레이에 있는 사진들이나 끌어오기 시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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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악 | 3 | 7024 | 2006.12.03 |
1598 | 한국/전통 |
운치...
혜화동 낙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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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나 | 3 | 6755 | 2006.12.01 |
1597 | 자연/풍경 |
공간...
이 의자도 저로인해 유명해진 의자죠~ 대개의 사람들이 선유도공원가면... 의례히 찍는 것이 있었는데... 이 사진 이후로... 이 의자가 완전히 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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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나 | 3 | 6613 | 2006.12.04 |
1596 | 자연/풍경 |
내 기억속의 evergreen.
-eos-5@센츄리아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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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후니82 | 3 | 6401 | 2006.12.06 |
1595 | 자연/풍경 |
@
...낡은 풍금, 그리움의 연주를 시작하다. -대관령@eo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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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후니82 | 3 | 5538 | 2006.12.06 |
1594 | 사람/인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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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악 | 3 | 6302 | 2006.12.06 |
1593 | 사람/인물 |
런던의 밤...
Leica MP 35mm Summicron Velvia 50 Nikon Coolscan V ED 아! 안녕하십니까? 예전에 FocusOn에서 활동했었는데 제가 North Carolina로 인턴가있는 동안 아틀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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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ay625 | 3 | 6318 | 2006.12.12 |
1592 | 사람/인물 |
Merry Christmas
88년생이시래요. 너무 귀엽고 예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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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rie | 3 | 6402 | 2006.12.12 |
1591 | 사람/인물 |
*
이렇게 함께있어주어서 너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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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rie | 3 | 7893 | 2006.12.13 |
1590 | 기타 |
인 간
1992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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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pho | 3 | 7135 | 2006.12.16 |
1589 | 나무/식물 |
@
...나를 잊지말아요. 2/2다중노출@eo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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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후니82 | 3 | 5516 | 2006.12.17 |
1588 | 종교 |
믿음의 유산
나의 가장 큰 소망은 나의 자식들이 이 애비를 안닮았으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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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3 | 5873 | 2006.12.18 |
1587 | 사람/인물 |
소소한 이야기
와인한잔 치즈케잌 하나에 포크 여럿꽂아놓고 끊이지않는 소소한 이야기. 사랑을 하는 그녀의 이야기속에 그리고 미소속에 행복이 가득 묻어난다. 그리고, 그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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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rie | 3 | 7675 | 2006.12.20 |
1586 | 자연/풍경 |
@
eos5/대관령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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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후니82 | 3 | 5597 | 2006.12.18 |
1585 | 자연/풍경 |
님의 침묵(the silence...
님의 침묵 -만해 한용운-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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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눈 | 3 | 5406 | 2006.12.19 |
1584 | 자연/풍경 |
Gananoque
Canada Kingston에 있는 천(千)섬 - Thousand Island - 근처에 있는 Gananoque입니다... 발음은 모르겠어요.. 아마도 불어에 근간한 이름인 것 같아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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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kespeare | 3 | 6749 | 2007.01.17 |
1583 | 건축/시설물 |
성산대교...
한강에는 아름다운 다리들이 있다. 어느 순간부터... 한강의 다리들에 조명이 놓이더니... 서울의 명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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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나 | 3 | 6656 | 2007.02.08 |
1582 | 자연/풍경 |
나를 외치다.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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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 | 3 | 6718 | 2007.02.19 |
1581 | 건축/시설물 |
둘루스 다운타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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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vercan | 3 | 6533 | 2007.02.19 |
1580 | 사람/인물 |
습관에 관하여
제가 사진 찍을 때 이상한 습관이 있습니다. 사람을 자꾸 잘라서 찍는다는 것인데요. 물론 전신이 나오게 할때도 있지만 괜시리 신경을 써서 구도를 잡다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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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1938 | 2007.01.21 |
1579 | 생활 |
해바라기
장미보다 더 뜨거운 해바라기. 얼굴가리기에는 안성마춤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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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 0 | 814 | 2014.02.03 |
1578 | 미국 |
Cathedral of St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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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2584 | 2009.08.30 |
1577 | 여행 |
Fort Pulaski
저도 바탕화면용으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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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2635 | 2009.08.30 |
1576 | 미국 |
River Street의 주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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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1 | 2929 | 2009.08.30 |
1575 | 자연/풍경 |
마지막 가을 담기
Unicoi State Park Brasstown Bald Brasstown Bald Brasstown Bald Brasstown Bald 인근 마을 Brasstown B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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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2499 | 2009.11.01 |
1574 | 여행 |
Tybee Island
사바나의 겨울바다는 흑백사진을 보는 듯한 운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는 사람도 보게됩니다. 때는 12월인데 모포를 뒤집어쓰고 이 사람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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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2399 | 2009.12.21 |
1573 | 미국 |
Bonaventure Cemetery ...
지난번 보나벤처 묘지에서 못찾은 소녀상을 다시 이잡듯이 뒤졌으나 역시 실패했습니다. 출사팀은 영화에 나온 그 소녀상은 소품이다라는 잠정 결론을 내리고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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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2186 | 2009.12.21 |
1572 | 나무/식물 |
Wormsloe 나무사이길
이길은 가만히 서서 바라다 보노라면 저 끝에 가봐야 겠다는 강한 유혹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입장료를 내고 길 끝에 갔다 왔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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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2595 | 2009.12.21 |
1571 | 미국 |
Savannah Downtown & R...
사바나의 다운타운에는 마차들이 다니는 것도 신기한 일이지만 말들도 교통법규를 잘 지킨다는 것은 신기한 일인지 당연한 일인지 갑자기 헛갈리는군요. River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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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2386 | 2009.12.21 |
1570 | 생활 |
겨울 나기
매년 겨울마다 가스값 아껴보겠다며 도끼질을 하는데 도무지 가스값이 줄지가 않네요. 사는게 뭔지. 그래도 장작불에 고구마, 옥수수 궈먹는 맛에 올해도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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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120 | 2010.01.12 |
1569 | 아사동출사 |
모델출사
이번 찰스톤에서 함께한 모델님과 이번에 모델촬영에 처음 임하신다던 서마사님이십니다. 도망가지 아니하시고 카메라 앞에 스스로 찾아오셔서 오랜 시간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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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2747 | 2010.03.28 |
1568 | 자연/풍경 |
Turn to clear vision
'Turn to clear vision' 나에게 요즘 필요한 일입니다. Pier는 바닷가에 갈때 마다 찍게 되는데 갈때 마다 똑같은 사진을 찍게 됩니다. 정말 머리가 딸린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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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2101 | 2010.03.31 |
1567 | 자연/풍경 |
석양 @ Harbor Marina,...
정박한 요트의 뽀대를 보며 여러가지로 합리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트가 있으면 집이 없어도 되지 않을까, 모기지보다 요트 파킹비용이 더 싸지 않겠느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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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2027 | 2010.04.03 |
1566 | 미국 |
Charleston Downtown
찰스톤을 다니면서 계속 사바나와 비교를 하게 됩니다. 이래저래 비슷한 것도 많고 다른 것도 많고... 사바나는 찰스톤과 똑같이 오래된 미국 도시지만 남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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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2545 | 2010.04.03 |
1565 | 생활 |
창가
Cades Cove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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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1 | 2872 | 2010.08.22 |
1564 | 자연/풍경 |
Spooky Smoky Moun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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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2595 | 2010.08.22 |
1563 | 사람/인물 |
딸
전시회에 써볼만 한 사진이 없을까 하고 사진폴더를 뒤지기 시작했는데 건진 것은 없고 아이들 사진만 바라보며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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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3072 | 2010.10.26 |
1562 | 생활 |
쓰레기 사진
예전에 올렸던가 싶기도 한데 사진 정리하다 튀어나왔네요. 한국 추억에 한번 올립니다. 그냥 한번 웃어보시라고... 아사동 겔러리의 품격을 떨어뜨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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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3547 | 2010.10.26 |
1561 | 생활 |
아들
작품으로 찍은 것은 아니지만 어찌보면 참 어이없는 상황이어서 그냥 사는 이야기로 올립니다. 저희 아들을 사랑하시는 전형적인 미국 레드넥 할아버지신데요.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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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3014 | 2010.10.26 |
1560 | 자연/풍경 |
비행
Mt. Harrison을 날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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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3350 | 2010.11.04 |
1559 | 여행 |
단풍놀이
교회 어르신들 모시고 스모키마운틴에 가을 소풍다녀왔습니다. 미국에서 지내시는 한국 어르신들은 특별히 더 잘모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식들 때문에 불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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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3921 | 2010.11.04 |
1558 | 생활 |
전시회장 풍경
Peter님이 행사장이 궁금하시다고 하여..... 찰깍! 아침에는 좀 한가해서 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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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4171 | 2010.12.05 |
1557 | 생활 |
Living Las Vegas
이번에 CES참석을 하느라고 몇일 동안 라스베가스를 다녀왔습니다. 일이 끝나고 저녁때 마다 사진을 찍으러 좀 다녀봤는데 참 색다른 도시더군요. 뭐든지 크게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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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3544 | 2011.01.10 |
1556 | 문화/예술 |
귀가 즐거운 날
오늘은 간만에 여유가 생겨서(정확히 말하면 억지로 만든거죠) 가족들과 동네 GPC학교의 Jazz밴드 공연을 보러갔다 왔습니다. 악기하나 잘 불어도 노년에 폼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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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3569 | 2011.02.21 |
1555 | 나무/식물 |
하늘 찌르기
기고만장한 나무 앞에서 - Webb Bridge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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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5126 | 2011.03.18 |
1554 | 사람/인물 |
좋은 시절
저는 아들 보고서야 알았습니다. 그때가 좋은 때였다는 것을... - Webb Bridge Park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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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3 | 4905 | 2011.03.18 |
1553 | |
ATL @ sunset
Manual mode / f20.0 / 1.3sec / ISO 160 / exposure +1 하늘이 별루여서 노출을 올려서 촬영해 보았더니 결과물은 기대한것보다 괜츈하더군요. 그런데 나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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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0 | 956 | 2012.04.01 |
1552 | 사람/인물 |
C Dm G7 F Em Am
자신이 못이룬 꿈을 자식에게 강요하는 부모가 되지 않으려 노력했건만... 그 꿈을 이뤄주겠다며 조르는 딸에게 비법을 전수하고 말았습니다. 내년 쯤에는 아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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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3944 | 2011.04.17 |
1551 | 이벤트/행사 |
나는 개
모양은 개인데 하는 짓은 새더라는... Dogwood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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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1 | 4020 | 2011.04.18 |
1550 | 교통/길 |
Landscape, but Portrait
Sugarloaf Pkwy McGinnis Ferry Rd Heaven Rd @ Johns Creek Town Center (rainbow) 선생님, 숙제 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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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1 | 4182 | 2011.05.13 |
1549 | 오브젝트 |
Viola Anatomy
서마사님께서 바이올린 공방에 가신다는 소문을 듣고 꼽사리 껴서 방문을 했습니다. 따뜻한 작업실이였습니다. 사람냄새가 나는 작업실... 그냥 하루종일 공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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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1 | 3969 | 2011.05.20 |
1548 | 자연/풍경 |
부끄러운 햇님씨
저는 Brasstown Bald 3차 시도만에 동그랗게 떠오르는 해를 보았습니다. 쑥스러움이 많으셨던 햇님께서 오늘은 귀한 얼굴을 보여주셨습니다. 햇님씨 다음에는 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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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4650 | 2011.05.30 |
1547 | 사람/인물 |
출사 중 여유
저도 회원님의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자 이름을 밝히지 않습니다. 열라 촬영에 임하는 아래것들의 발에 땀나는 모습을 뒤로하시고 진정한 고수의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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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3082 | 2011.05.30 |
1546 | 사람/인물 |
아이들
아이들 사진을 올리라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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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1 | 4287 | 2011.06.27 |
1545 | 동물 |
관조(觀照)
가끔 세상을 좀 떨어져서 볼 때가 필요합니다. iphon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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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2915 | 2011.07.11 |
1544 | 동물 |
I'm so sorry...
회사 유리를 들이받고 돌아가신 새 한마리. 종종 자연 앞에 미안할 때가 있습니다. iphone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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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4309 | 2011.07.17 |
1543 | 동물 |
Lizard
쥐어짜도 사진이 없어서 그냥 전화기에 담긴 사진을 올립니다. 우리집 이웃인데 주위에 이런 분들이 사시는 것이 참 고맙습니다. 근데 이놈들은 사람을 뭘로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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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3036 | 2011.07.25 |
1542 | 여행 |
Neon Line
NEX5 / @ Carn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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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2605 | 2011.08.07 |
1541 | 건축/시설물 |
시카고
시카고에서 행사가 있어서 몇일 출장을 갔다가 오늘 새벽에 돌아왔습니다. 근사한 곳이 많다고 하던데 전철타러 걸어간 것 이외에는 구경을 할 기회가 없어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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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2376 | 2011.09.15 |
1540 | 문화/예술 |
나도 하이뮤지엄
갑자기 하이뮤지엄 홍보 분위기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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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1 | 4698 | 2011.09.15 |
1539 | 미국 |
한 기업인
새로 아내에게 선물해 준 전화기에 Dead Pixel이 하나 있길래 바꿔줄려나 해서 Apple Store에 들렸습니다. '거의 보이지도 않는 점 하나 가지고 뭘 그러냐.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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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2222 | 2011.10.17 |
1538 | |
음음.
괜찮은 피사체가 집에 굴러 들어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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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S | 0 | 793 | 2012.11.10 |
1537 | 나무/식물 |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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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아이샘 | 1 | 1371 | 2013.06.24 |
1536 | 사람/인물 |
셀카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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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bson | 0 | 1663 | 2013.06.24 |
1535 | 나무/식물 |
아침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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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아이샘 | 0 | 1507 | 2013.06.24 |
방문욕구를 넘치게 하는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