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6.08.26 10:24

조회 수 5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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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제가 아무에게도 안보여 주겠다고 약속하고 참 아끼던 사진인데, 지춘님께서 저를 무너뜨려 버리시네요.

이 '짓'을 할때마다 힘이 용솟음 칩니다 ;-)


i-mHkMqDD-L.jpg



Who's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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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6.08.26 10:42
    저 이 사진보고 사무실에서 웃느라고 아니 웃음 참느라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는 아직 허리춤에서 슬쩍 사진을 찍는데 유타배씨님은 사진은 눈높이에서.... 저는 정말 갈길이 멀군요.
    일단 사진을 올리신 것을 보니 살아계시긴 한 것 같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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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6.08.26 22:17
    저렇게 무섭게 째려보고 있는데 사진기를 어떻게 들이 대셨대요???
    어지간한 강심장 아니면 못 할것 같은데...
    저는 저렇게 쳐다보면 사진기 꺼냈다가 다시 넣을 것 같은데요..
  • ?
    강아지 2016.08.29 21:53
    눈빛으로 제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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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ve 2016.08.30 00:23
    사진보는 제가 도망가고 싶어지네요...ㅎㅎ
    역시 대담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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