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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년에 한국 번역본으로 읽다가  ...오역때문에 신경질 나서 그만 둔후.. 3년전에 원서로 도전.. 4달만에 간신히..그저 읽었다는것에 만족.

3년만에 재도전... 1달 목표 완성.


눈물이 나올 정도로 부끄럽고 - 인간이 신이 이름으로 저지르는 악행들- 이단과 이단의 논쟁..   

감격스러운 책입니다.



the name of rose.jpg


Who's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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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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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공공 2010.11.28 09:11

     읽다 포기한 책입니다.  쉽게 읽히는 책이 아니더라구요.

    대단하십시다.  달만에 독파하시다니.

  • profile
    서마사 2010.11.28 13:03

    너무 많은 첨보는 단어들 때문에...현기증 납니다.

  • profile
    JICHOON 2010.12.03 10:33

    에잇 영어잖아요.

  • profile
    서마사 2010.12.03 10:52

    중간에 라틴어도 충분히 많이 나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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