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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Vally


북미에서 가장 덥고 가장 낮은 곳이 바로 데스발리입니다
그곳에 옛날 호수 바닥이있는데 그곳에 움직이는 돌들이있습니다.






 

aaaa.jpg

비나 눈이 내리면 바람에 움직인다고 짐작하지만
7년을 연구한 과학자들도 움직이는 것을 본적은 없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바닥에 자석현상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이돌은 왔다, 되돌아 갔다가, 다시 전진하는 자국을 남겼네요.














어떤 돌은 반톤짜리도 있습니다...반톤짜리가 바람에 움직인다는 게 좀 상상이 안됩니다.














북미에서 가장 더운 이곳의 여름은 한마디로 죽음입니다...하지만 겨울에는 춥더군요...덕분에 독감.














약간 휘여져서 가는 군요.












빙그르 돌기도 하네요.








































과학자들이 표시를 해놓고 연구하던 돌이 사라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돌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움직이나 봅니다.


 

 

 

 

 

 

 

  • ?
    ponytail 2010.12.03 13:52

    다시 올려 보는데 이돌들 때문인지 올려 놓고 몇시간 있다 들어오면 없어지네요...흠!

  • profile
    JICHOON 2010.12.03 13:54

    이번엔 잘 보이는데요?

    근데 정말 신기한 돌들입니다.

    구글로 찾아보니 정말 움직이는 것을 본사람은 없네요. 근데 움직인 자국은 있고... 어허.....

    진기한 사진 감사합니다.

  • profile
    pookie 2010.12.03 14:05

    이번엔 잘 보이는데요?(2)

    언젠가 저도 직접가서 신기한 돌들을 볼 날이 있겠지요....

    덕분에 귀한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
    ponytail 2010.12.03 14:25

    꼭 다녀 온 경험자 조언을 듣고 가세요...가는 길이 편치가 않습니다...^^

  • profile
    난나 2010.12.11 19:50

    신기합니다.  좋은 곳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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