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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풍경
2016.09.10 10:59

바닷가에서

서마사
조회 수 76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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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tybee island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가족들과 함께 바닷가에 갔습니다.

아침에 일출 보러 나가자고 했더니 전부들 " 귀찮아..아빠나 나가서 보고와!!"

쩝..


3P3P6121-Edit.jpg












그래도 바닷가에 왔는데 바다 사진은 몇장은 후딱 찍어야 않되겠어요?


항상 내 사진에 출연하고 있는 조개 껍데기.


3P3P6145.jpg














모래놀이 하는 아이들.



3P3P6336.jpg





Who's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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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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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5'
  • profile
    keepbusy 2016.09.10 13:14
    조개 껍데기 사진은 일년전 사진이나 삼년전 사진이나... 항상 같아 보인다니까요..
    댓글
  • profile
    서마사 2016.09.10 14:40
    저 조개는 3년전 조개의 손주라니까요...
    댓글
  • ?
    Shaun 2016.09.10 13:58
    조개껍데기는 항상 있었는데 우리가 가끔 찾아가는게 아닐까요.
    댓글
  • profile
    서마사 2016.09.10 15:31
    그 조개껍데기의 손주라니까요.
    댓글
  • profile
    아날로그 2016.09.10 14:40
    좋아요.
    가족과의 여행도 좋고 (협조가 따르지 않는다하여도..ㅎㅎ)
    이른아침 바닷가의 모습도 좋습니다~
    댓글
  • profile
    서마사 2016.09.10 15:31
    가족의 협조는 항상...ㅋㅋ
    댓글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09.10 15:09
    이른 아침의 바닷가를 파스텔 톤으로 잔잔한 느낌이 들게 표현 하셨군요.
    멋진 풍경 입니다.
    댓글
  • profile
    서마사 2016.09.10 15:32
    약간 양념좀 해봤습니다.
    댓글
  • profile
    공공 2016.09.10 19:46
    저 조개는 아직도 그 자리에 그대로 있네요,
    댓글
  • profile
    pookie 2016.09.10 20:17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못지 않은 곳인데요..
    댓글
  • profile
    kulzio 2016.09.10 22:34
    볼리비아 우유니와 비교될 수 있다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할매고 손주고 영... 그대로인.... ㅎㅎ
    댓글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9.11 20:21
    정말 사진찍으러면 부지런해야된다고 느끼게해준 아사동~ ㅎㅎㅎ
    댓글
  • profile
    유타배씨 2016.09.12 10:07
    일출을 진정 함께 보자했으면 가족이 따라갈수도 있었겠지만, 일출을 찍으러 가는것을 알기에 아마 안간다고 했을지도 모르죠.
    저는 그런경우가 있어요. 가족이 더는 안속아줘요 ㅠ.ㅠ
    댓글
  • profile
    JICHOON 2016.09.12 12:54

    간만에 가족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바다에 가서 조개껍데기 찍느라 정신없는 아빠를 따라 나설 자식이 이 지구에 몇될까 싶습니다.

    아참... 둘러보니 최소한 둘은 있는 것 같군요.

    댓글
  • profile
    에디타 2016.09.14 10:27
    첫번째 사진 아름답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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