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1 09:55
지나간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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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얼음위를 걷는 듯한 요즘의 미국현실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 보면 다 좋았던것 같고, 감사할 일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힘든 과거였지만, 그것이 모여서 오늘을 만들었고, 또 내일을 만들테니 말입니다.
토요일 오전, 이런날은 추억이 깃든 영화 한편을 보고 싶은 날이기도 하네요..
7080연식이신 분들이 좋아하실 추억의 영화주제곡 한편 올려드립니다.
모두들 좋은 주말 보내시길......
Who's 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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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사진들은 정이가요. -
음악 틀어 놓고 오늘 할일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옛애인이 생각날까요?....ㅠㅠ -
창님..그래서..'디지털'은 죽었다 깨어나도 '아날로그'를 따라 잡을 수 없는가 봅니다...심증상... 머구리님..옛날 애인은 흘러간 강물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