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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9.26 15:03
    아...~~` 재떨이 날릴 준비하고 읽다보면 재떨이는 없어져 버리네..아쉽..
    이번달의 내 주제하고 중첩이 되어버려서 더욱더 부담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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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9.26 15:06
    하하, 누가 이기는지 두고 보아야 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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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09.26 15:14 Files첨부 (1)

    산을 좋아하시는군요.  유타에 자이온 국립공원이 있는데요, 그곳의 등산로중에 Angel's Landing 이라는 곳이 있읍니다.  저는 말로만 들은 곳인데요,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곳이에요.  놀러오세요.


    *제 사진이 아닙니다 *

    angel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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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날로그 2016.09.26 15:19
    와아아아아아아아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스릴만점인걸요!!
    꼭 가보고깊은곳 리스트에 올려둬야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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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9.26 15:47
    지난번에 유타에 갔다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또 간다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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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6.09.26 16:12

    어쩐지... 지프 체로키 타고 다니시는 것이 다 이유가 있었다니깐요. 

    아날로그님의 인생 멋집니다. 

    문뜩 제가 잊고 산것들까지 일깨워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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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epbusy 2016.09.26 16:28
    산...산...산...
    시애틀에 살때는 등산을 즐겼었는데...
    이곳에는 가까운 곳에 산이 없어요....ㅠㅠ

    6~7월에 캔맥주를 배낭에 넣고 3 시간쯤 산을 오르면 눈이 쌓인곳에 닿게 되는데
    비닐봉지에 눈과 맥주를 넣고 또 열심히 정상을 향해서....

    정상에서 마시던 그 시원한 맥주 맛은 기억이 생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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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uggie 2016.09.26 18:41
    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 ?
    hvirus 2016.09.26 19:11
    색 바랜 옛 사진들이 참 정겹게 느껴집니다. 작아서 안보이지만 저때에도 한 미모 하셨군요...
    저도 산을 누비고 다닐때가 있었는데... 방학때마다 산에 처박혀서... 그때가 그립습니다.
    덕분에 잠시 추억속에 잠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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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6.09.27 10:18
    1994년에 나는 뭘하고 있었나,,, 생각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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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2016.09.27 10:30
    또 뉘구 마냥 94년에 태어나기 전이었다는 등...그런 소리는 제발..
  • ?
    써니 2016.09.28 23:14
    아날로그님 멋져요! 저도 산타는거 좋아하는데... 준비도없이 친구랑 대청봉 완전 고생하며 올랐던게 갑자기 생각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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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2016.09.30 17:45
    역쉬 어릴때가 귀엽군요. ㅋㅋㅋㅋㅋ 추억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모습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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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river 2016.10.02 23:03
    어릴적 요렇게 좋은시간을 보내셨군요. 귀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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