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31 03:57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조회 수 6498 추천 수 0 댓글 16
올 한해를 돌아볼 때에
아쉬운 일도, 후회되는 일도 있겠지만
주님이 함께 해주시고
인도해 주심으로 인해
또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게 되니
감사할 따름이다.올 한해도
은혜가운데 평안히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2011년에는
못 이룬 소망들이
주님뜻 안에서 이뤄지는
한해가 되게 하옵소서.
새장비
| 첨부 '1' |
|---|
-
좋은 글입니다. 크리너스님도 주님뜻 안에서 이뤄지는 한해가 되시옵소서. -
?
지난 한해 아사동을 이끄시느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이렇게 좋은 동우회를 만나서 앞으로 열심히 배워볼까 합니다.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새해에는 열심히 배워서 정말 필드에 한번 나가고 싶습니다.ㅋㅋ
-
?
모두 복 무쟈게 받으세용~~~~~~~~~^^
-
?
윤작가님...감기는 다 나셨는지...앞으로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안주 사시는거는 언제까지 유효한건가요? 구정까지?? ㅋㅋㅋ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피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는 언제나 그림같은 사진을 찍으려나?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
Chang님도 원하시는거 이루는 새해가 되십시요. 언제나 덕구를 배울 수 있을까요? ㅠ.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pookie님도 새해에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앞으로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2011년은 6년차 미국생활을 하게됩니다. 돌아보면 어떻게 먹고 살았나 싶습니다.
미국에서 살아가며 아사동은 저에게 참 묘한 존재였습니다. 얼떨결에 만들어진 모임인데 5년이 넘었고 저에게 빠져나갈 수 없는 즐거움을 주는 몇안되는 것 중에 하나였습니다.
돈과 상관없는 사람을 만나고 서로 통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꼴초의 습관처럼 어느틈에 아사동을 들여다 보고 있는 제 모습은 한국에서는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이였습니다.
아사동 여러분,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내년에도 우리가 서로 즐거워지기를 기대합니다.
사는게 뭐 있나요. 이러며 사는 거지....
志春님은 오래 되셨는 줄 알았는데...
저도 새해 1월 30일이면 딱 3년인데...당췌 이룬게 없으니..ㅋㅋ
오늘 저녁 윳놀이 재밌게 노세요...저는 큰넘이 뉴욕여행 갔다가 폭설에 갇혀있다 오늘 저녁에야 온다고 해서..
그동안 아사동을 만들고 관리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바쁘게 살면서도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머구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킨 스쿠버 좋아하시나봐요? 언제 한번 우리 특전동지회에 초청함 할까요? ㅋㅋ
아멘~ 기도문을 직접 쓰신건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뉴인님 환영합니다. 그리고 새해 소망이 꼭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