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울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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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오늘 하루 쉬는 날이어서
간만에 가을 하늘 한번 바라보았습니다.
촌 지방의 가을 하늘에 비할것은 못되겠지만
초특급 발전된 지역인 죠지아주의 가을 하늘도 꽤 좋아요..
남의 집 뒷마당인데 살짝 들어가서 하늘을 담아보았습니다.
들판에서 보는 가을 하늘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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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저도 조지아 하늘 좋아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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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가을 분위기 있게 멋져요~!
기온으로 못 느끼는 가을을 서마사님 사진들로 대신 합니다. ;-) -
2번 저 red barn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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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의 가을 하늘이 너무 예뻐 보이네요...
특히 초특급 발전된 지역이라서 그런지 사진에 집들도 있고... 철책도 있고...^^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는데,,
저는 왜 하루하루 일상에 쫓기며 이런 예쁜 하늘을 보지 못하고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가을하늘 한껏 즐기셨나요?
자전거로 한가히 돌아다니며 사진도 찍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자전거 타고 돌다가 허벅지 쥐가 나서 카메라는 꺼냏보지도 못한 경험을 한 후로는...한가지씩만.
사진 찍을때는 사진만..
자전거 탈때는 자전거만.. -
조지아 가을 하늘 넘 예쁘지요~ 유타배님 말씀처럼 자전거 타고 하늘,바람 만끽하면 좋을듯요 ~구름과 나무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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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비 정도는 자전거로 가능할것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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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특히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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