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동출사
2016.10.23 21:14

돌산에서 만난 가을

조회 수 100 추천 수 0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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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Stone Mtn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너에게도 나는 따뜻한 기억일까?-



20161022-DSC0156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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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기억이란빈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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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googly moogly

  • ?
    blue_ocean 2016.10.23 21:25
    어둠을 밝히는 가로등과 따듯한 햇살의 태양
    당신은 따듯한 사람입니다 ^^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10.24 08:03
    잘봐주셔 쌩유입니다~
  • profile
    아날로그 2016.10.23 23:45
    쓸쓸해보이지만 따뜻한 사진이네요~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10.24 08:04
    사진을 좀 바꿔야겠어요~
    왜자꾸 쓸쓸해보이지???
  • profile
    아날로그 2016.10.24 11:55
    바람이 많이불고 추웠던걸 알아서 그럴지도 몰라요.^^
    첫번째사진 참 좋습니다~
  • profile
    Steve 2016.10.24 00:26
    좋네요!
    Nice capture! ^^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10.24 08:04
    캄사합니다~~!
  • profile
    파랑새 2016.10.24 10:20
    뭔가를 생각케해주는 멋진 사진잘보았습니다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10.24 13:19
    잘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profile
    max 2016.10.24 12:56
    첫번째 사진 멋지네요. 두번째도 가로등을 향해 돌진하는 듯 보이는 사진이 작가의 생각을 반영하는 듯해 좋습니다.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10.24 13:20
    잘봐주셔 감사합니다~
    maax님 뵌지 진짜 왜래됬네요~?
  • profile
    keepbusy 2016.10.24 13:47
    일몰사진들은 다른 회원님들이 벌써 올려서 올려봐야 똑같은 사진이고...
    뭐를 올릴까 고민하신 흔적이 보입니다...^^

    풀사이로 지는 해가 건물사이로 지는 해보다 더 멋있어 보입니다... ^^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10.24 21:31
    ㅎㅎㅎㅎ 보이셨나요~?
    제사진을 다른분들처럼 멋지지가 않아서 ㅠ.ㅠ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10.24 16:17
    와~ 일몰 사진 못지않게 멋집니다. 느낌있는 사진들 즐감 합니다.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10.24 21:31
    잘봐주셔 캄사합니다~^^
  • profile
    fisheye 2016.10.24 16:18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혹시 마음이 힘들거나 외로우시면 종교를 가져보시죠..ㅋㅋ 농담입니다.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10.24 21:32
    앗~ 종교란 좋운 해책법이 있었군요^^
  • ?
    일이관지 2016.10.24 17:51
    무언가 감성이 가득 들어가 있는 사진입니다.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10.24 21:32
    잘봐주셔 감사합니다~
  • ?
    삐삐 2016.10.24 18:28
    제가 좋아하는 기찻길 사진이네요~~아주 멋쪄요~ 저 기찻길 따라 기차타고 어디라도 떠나고 싶은 마음이 확 밀려듭니다~~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10.24 21:33
    캄사합니다^^
    기찻길 사진 저도 좋아라합니다~
  • profile
    공공 2016.10.24 22:01
    풀사이로 지는 가을 햇살이 운치 좋습니다.
    따뜻하군요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10.25 07:11
    잘봐주셔 감사합니다~^^
  • profile
    에디타 2016.10.25 01:50
    그리움은 예술을 낳는다 ?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10.25 07:11
    그리움은 예술의 엄마이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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