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2016.10.24 13:05

가을의 숲

max
조회 수 364 추천 수 2 댓글 24
Extra Form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_C2A0340.jpg


Who's max

profile

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Atachment
첨부 '1'
  • ?
    축하드립니다 2016.10.24 13:05
    maax님은 포인트복권에 당첨되셔서 100점 추가포인트를 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포인트복권은 자유겔러리, 행사갤러리, 비밀갤러리, 자료실, 아틀란타정보 게시판에 한하여 새글을 올리실 경우에만 기회가 주어집니다. 당첨 확률은 5%입니다.
  • profile
    keepbusy 2016.10.24 13:42
    사진이 어지러운듯 하면서도 왠지모르게 편안함이 있습니다....
  • ?
    blue_ocean 2016.10.24 13:54
    페인팅 작품같네요
    나이스~~~
    하얀 나무처리에 추천요
  • profile
    max 2016.10.24 14:46
    감사합니다. 블루릿지에 이렇게 하얀 나무가 있는 곳이 있더군요. 운전해서 가다가 급정거하고 후다닥 샷!
  • ?
    똘래랑스 2016.10.24 15:48
    빨간 낙엽 소복히 쌓여 있을때 가면 멋질것 같습니다..
  • ?
    에스더 2016.10.24 14:41
    멋지게 담으셨네요. 캔버스에다 프린트해 보고싶네요.^^
  • profile
    max 2016.10.24 14:46
    크게 프린트 해볼까요
  • ?
    에스더 2016.10.24 14:49
    와~~!! 네~궁금해요. ^____^
  • ?
    똘래랑스 2016.10.24 15:05
    peter rick 사진 뺨침니다..ㅊㅊ
  • profile
    서마사 2016.10.24 15:12
    자작 나무 숲이라는 작품이 연상됩니다.
    사실 자작나무는 추운 북쪽에서만 자라나는 나무라고 해서 한국에서도 강원도 북쪽 지방에서만 자라기에 죠지아에서는 포기하고 있었는데...불루리지 파크웨이에서도 볼수 있군요
  • ?
    똘래랑스 2016.10.24 15:46
    자작나무가 aspen 맞지요?
  • profile
    max 2016.10.24 16:52

    자작나무는 Birthwood 버치라고 하죠. 아스펜 트리나 사시나무도 비슷한 하얀색이지만 약간씩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노스캐롤라이나 남부까지 흰 자작나무를 볼수 있다니 가능한 셈이죠. 자작나무는 써바이벌리스트에겐 더할나위없이 소중한 나무입니다. 겉 껍질안쪽으로 불을 붙힐때 쓰는 틴더 번들을 사용하고 나무는 연료로는 최고, 수액도 먹을수 있다지요.  버치와 아스펜의 차이로, 버치(자작)는 겉껍질이 마치 종이처럼 벗겨져 용도가 많은데 비해 아스펜은 껍질이 벗겨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10.24 16:03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올 가을이 모두 이 사진안에 담겨있는것 같군요~!
  • profile
    max 2016.10.24 16:54
    지난 주말 단풍이 아직 완전히 들지 않아 이번주말이나 다음주에 피크일듯 합니다. 무얼 찍어도 화보가 된다는 가을 담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 ?
    일이관지 2016.10.24 17:53
    엄청 진한 색감입니다.
    다음주 스모키 마운틴에서도 저런 풍경을 볼 수 있겠죠?
  • profile
    max 2016.10.24 21:15
    이번주엔 5프로 모자라더군요. 다음주는 대박일듯합니다.
  • ?
    일이관지 2016.10.25 16:41
    헉.. 다음주에 대박 벙개 하나만 쳐주십시요! ^^;
  • ?
    삐삐 2016.10.24 18:18
    가을냄새가 물씬 나요~ 멋있어요~~^^
  • profile
    max 2016.10.24 21:17
    오랫동안 찍고 싶었던 대상을 빨리 달려야 하는 도로 옆에서 보았을때 어떻게 할까요? 심지어 귀가길이 많이 늦어질때도... 차를 멈추고 원하는 것들을 담았을때 두고 두고 후회는 없답니다.이사진 안찍었으면 꿈속에서도 후회할듯 합니다.
  • profile
    Steve 2016.10.24 21:02
    후보정 처리 잘 하셨네요.
    나무 줄기들 돋보이는게 좋습니다! ^^
  • profile
    max 2016.10.24 21:31
    우리들의 눈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찍어서 나타낼수 있는 것엔 한계가 있습니다. 아날로그에도 그렇겠지만 디지탈에는 더하겠죠. 사실 우리들 눈으로 보는 것 자체도 사물의 색과는 무관합니다. 필터를 쓰는 것과 후보정을 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Authenticity 의 차이일까요? 사실 전 대부분의 사진을 Lightroom을 통해 Develop 합니다. DP/E가 어떤 것인질 필름해보신분들 잘 아시죠? 그리고 이전엔 Dark room을 거쳐 사진이 나오게 되죠. 디지털세대에겐 Lightroom이 있겠죠? 이러한 것들이 사진의 Authenticity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필름으로 사진을 찍어 다크룸에서 아무런 보정 없이 사진을 현상/인화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진에 스스로 만족하면 되겠죠. 사진을 찍던 붓을 들던, 아니면 피아노를 치면서 음악을 작곡을 하던 우리는 모두 우리에게 주어진 도구를 가지고 각자의 의미를 만들어 갑니다. 갑자기 "후보정"이란 단어가 가져다 주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스스로 억제를 하면서 창작활동을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스티브님과는 절대로 무관하니 오해하진 마세요.
  • profile
    Steve 2016.10.25 13:52
    맥스님, 절대 오해없으니 걱정마시길바랍니다.
    제가 후보정이란 단어를쓴게 죄송스럽네요...
    저도 맥스님과같습니다. 제가 찍은 맘에드는 사진은 모두 Lightroom에서 process 하죠.
    아무리 Sensor가 좋다고해도, 아무리 렌즈가 좋다고해도 특히 풍경 사진에서는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꼇던 그 순간과 장면을 post-processing (후보정) 을 거처야 이미지가 훨씬향상되고 그때의 느낌을 살려줄수있기때문에, 그래서 저도 풍경사진은 꼭 Post-processing을 하죠...
    제 의견입니다만 그리해야지 어느정도 그때보고 느꼇던 장면을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거 같아서요...
    물론 어느 장르에 사진을 찍는지에따라 다르겠지만요...
    위에 사진을 보면서 그냥 ordinary 해보일수있는 나무들이지만 눈길을 끌어줄수있게 잘 담으셔서 남긴 댓글이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진을 찍는거는 Frame을 만드는 단계, post-processing으로 그때보았던 색과 느낌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수있게 frame에 벽을 부치고 장식을 다는 단계... 좀 표현하기가 쉽지는 않네요...ㅎㅎ
    맥스님의 좋은 작품들 잘 감상합니다. ^^
  • profile
    공공 2016.10.24 22:08
    정말 가을같은 가을 사진입니다.
  • profile
    에디타 2016.10.25 01:50

    가을 꽃동네 !!!


    숲은 지금 꿈을 꾸는 중 ~~ 


자유갤러리

게시물, 사진 등록 요령과 주의사항이 아래 링크에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Shot Location 글쓴이 추천 수 조회 수 날짜
1984 생활 우산속여인들... 8 file Atlanta Beltline 파랑새 2 64 2017.10.31
1983 생활 아리랑을 불어 주는 길... 8 file Atlanta Beltline 파랑새 0 54 2017.11.09
1982 생활 벨트라인 이야기... 5 file Atlanta beltline 파랑새 2 56 2017.11.26
1981 사람/인물 Lone wolf 7 file Atlanta beltline 파랑새 0 67 2018.08.13
1980 생활 행복한순간들... 6 file Atlanta beltline 파랑새 2 58 2018.08.27
1979 사람/인물 panning shot 5 file atlanta beltline 똘래랑스 2 58 2018.08.29
1978 생활 Panorama & Polar ... 4 file Atlanta beltline 파랑새 0 59 2019.11.23
1977 자연/풍경 Atlanta Belt Line 2 file Atlanta Belt Line 파랑새 0 112 2015.05.06
1976 생활 소풍 5 file Atlanta Belt Line 파랑새 0 42 2015.07.21
1975 생활 아침산책 10 file Atlanta Belt Line 파랑새 2 56 2016.11.27
1974 자연/풍경 Photos without captions 5 file Atlanta Belt Line 파랑새 2 59 2016.12.01
1973 자연/풍경 vis-a`-vis 4 file Atlanta Belt Line 파랑새 1 56 2017.02.02
1972 생활 Something extra 3 file Atlanta Belt Line 파랑새 0 74 2017.08.03
1971 생활 Blur 8 file Atlanta Belt Line 파랑새 4 46 2017.07.17
1970 생활 멋지게 사는 사람들 4 file Atlanta Belt Line 파랑새 0 49 2017.07.21
1969 생활 아침 햇살이 있는 풍경 3 file Atlanta Belt Line 파랑새 0 57 2017.08.08
1968 기타 반영 숙제입니다. 어떤 평을 듣는지는 잘 모르지만 보는 순간 괜히 뿌듯해짐을 느꼈습니다. 반영 숙제 치고는 부족한 건 아닌지 살짝 걱정이...... 4 file Atlanta airport .O 0 1125 2013.03.20
1967 미국 참새 방앗간 아사동 생일 잔치 마치고 집으로 오던길에 방향을 돌려서 공항으로 갔습니다. (사진찍으러~~) 예정에 없던 계획이었습니다.  참새 방앗간입니다 일몰 기다렸다가 ... 14 file Atlanta Airport tornado 3 41 2020.09.20
1966 건축/시설물 Adieu 2023 2023을 되돌아 보다. 3 file Atlanta 17th street bridge 공공 0 41 2023.12.24
1965 아사동출사 낯선 사람들 그러나 우... 기초반에서 다녀온 L5P 지역은 낮설다는 것과 함께 그들과 같이 살아가고 있다는 또한 결국 나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며  사진보다는 구경하는데 시간... 18 file Atlanta -Little Five Points 휴(休) 2 96 2017.06.09
1964 사회 Graffiti Art 4 file Atlanta Tunnel St. 파랑새 0 69 2016.08.06
1963 사람/인물 즐거운사람들..즐거움... ================================================ 즐거움을 주는 사람들 지나는 사람들에게 컬러파우더를 연신 쏟아내는 사람들. 즐거워보이기도 했지만 힘겨... 10 file Atlanta motor speedway (color run) 아날로그 0 67 2016.04.02
1962 사람/인물 Thank you. 타인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을수 있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블로그에 올릴거냐며 사진찍은거 확인해보고 다시 찍어준 사람들.. 자기의 일행들을 불러모으... 20 file Atlanta motor speedway (color run) 아날로그 2 121 2016.04.02
1961 사람/인물 자꾸만 눈이가 출사를 다녀오면 눈이 자꾸가는 사진들이 있는것 같아요. 1. 물들다 2. 미소  (저 뒤에서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는 두분) 3. 장풍 4. 지켜보고 있다 5. 버블버블 14 file Atlanta motor speedway (color run) 아날로그 2 73 2016.04.04
1960 Blue hole? 얼마전 하늘이 함몰하는 듯한 구름을 보고 폰카메라로 찍은 것입니다. 차를 세우고 카메라를 꺼내야하는데 아직 그정도 수준까진 안되나 봅니다. 4 file Atlanta max 0 1770 2012.03.05
1959 Red Bull Soap Box car... Red Bull Soap Box car race, 이 행사는 성인용 행사이더군요,, Race에서 1등한 Sweetwater team. 6 file atlanta 공공 0 1316 2012.06.11
1958 Water Wall - Woodruff... 토요일 번개 인증 사진 2 file Atlanta 공공 0 1331 2012.06.24
1957 Dragon*Con 2012 - Atl... Drangon*Con 2012이 9/1 아침 아틀란타에서... 작년에 비해 사진찍는데 규제가 좀 많아졌습니다만,, 아들이 너무 좋아 했습니다. Docubaby, BMW, .O, 서마사님이... 3 file Atlanta 공공 1 925 2012.09.02
1956 Flying through the rain 5 file Atlanta Gibson 0 747 2012.10.01
1955 창문 밖 사무실에서 내다 본 아틀란타. 4 file Atlanta 공공 0 832 2013.01.22
1954 소재/배경 집회 어제 주청사 앞에서 열린 이민 개혁 촉구 집회 중 일부입니다. 여자 아이가 참가자 할머니께 국기를 나눠주는 모습이고, 아래는 주최측이 배포한 구호(스페인어 ... 2 file Atlanta .O 0 1942 2013.04.11
1953 건축/시설물 Centenial Olympic Park 일요일 저녁 서마사님, 다큐베이비님, 깁슨님, 실크님, 킵비지님과 다녀온 올림픽 공원 야경 출사입니다. 5 file Atlanta .O 0 1056 2013.04.22
1952 컨셉이미지 사무실 창문밖으로 본 ...  iphoneography 2: 사무실 창문밖으로 본 아틀란타 다운타운 & ferris wheel @ Night 4 file Atlanta 공공 0 6496 2013.10.02
1951 생활 Global Winter Wonderland 밖으로 나가기 싫어하는 아들을 억지로 끌로 다운타운 터너 경기장으로 "Global Winter Wonderland " 구경갔습니다. 촌동네 죠지아에서는 구경 거리더군요. 중국... 2 file Atlanta 공공 0 1381 2013.12.27
1950 생활 환자의 꿈 다리 다치신 이분이 찾은것은 무었일까요? 한대 피워야 아픔도 좀 가십니다. 8 file Atlanta 유타배씨 0 1093 2014.01.22
1949 기타 생각 어머니날..... 엄마를 따라 나선 재윤이...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 ?? <> 생각.. <> 기억.. <> Saved....... 2 file Atlanta keepbusy 0 295 2014.05.12
1948 나무/식물 꺽어진 꿈 오늘 오후에 아이 픽업을 위해 학교에서 수업이 끝나기를  기다리다가 발밑을 보니 .... 한참 꽃을 피울 시기인데 잘린것을 생각하니 슬퍼 집니다.. 4 file atlanta keepbusy 1 458 2014.05.12
1947 생활 기다림                                                                                                                                             기다림   ... 6 file Atlanta Matt 0 248 2015.01.20
1946 아사동출사 Dogwood Festival 여기 저기 구경 하느라 한눈 팔다 보니.. 돌아갈 시간.... 하루 종일 놀고 싶은 아쉬움을 남겨 놓고 왔습니다. 7 file Atlanta layla 0 139 2015.04.12
1945 아사동출사 어여 가자~! 3 file Atlanta layla 0 73 2015.08.27
1944 아사동출사 빛의 축제 I  알록달록한 빛들의 축제에 서 6 file Atlanta layla 0 64 2015.12.21
1943 아사동출사 빛의 축제 II 촌스럽게 .........별이 좋아서...ㅋㅋㅋ 8 file Atlanta layla 0 68 2015.12.21
1942 교통/길 잠깐,, <<너무 바쁘게 앞만 보고 다니시는 분들을 위한 표지판입니다. 잠깐씩 쉬시다가 가시라구요....>> 8 file Atlanta (이쁜)왕언니 0 88 2016.01.12
1941 흑... 흑..... 슬픈 자... 우째 이런일이................ 오늘 한국영화  '오빠생각' 보구 늦게 집에왔더니만......ㅠㅠ 15 file layla 0 105 2016.02.11
1940 사람/인물 untitled 9 file atlanta 기억이란빈잔에 0 81 2016.04.04
1939 아사동출사 Dogwood Festival  이런 북적대는 축제를 가면 확실히 미국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덤으로 8천 5백보 정도의 걸음으로 운동도 하고.... 조지아 날씨 답지 않은 선선한 날씨에... 7 file Atlanta layla 1 64 2016.04.10
1938 자연/풍경 독립 기념일날 5 file Atlanta winnie 0 62 2016.07.05
1937 자연/풍경 Independence day...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를 보면 거대한 우주선이 지구를 침공하죠. 구름속에서 우주선이 서서히 모습을 나타낼때... 밀려오는 공포감... 마치 그 영화속의 한장면... 28 file Atlanta hvirus 1 84 2016.07.11
1936 자연/풍경 double rainbow 6 file Atlanta max 0 60 2016.07.16
1935 사람/인물 Vintage 3 file Atlanta 기억이란빈잔에 0 90 2016.07.17
1934 사람/인물 완벽한 시간 4 file atlanta Today 0 58 2016.07.24
1933 나무/식물 우리나라 꽃 부끄럼을 무릎쓰고 일반회원된 기념으로 사진한장 올려봅니다~ 아직 사진기를 구입못해서 며칠전 전화기로 집앞에 핀 무궁화를 찍어보았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 25 file Atlanta 삐삐 0 67 2016.09.15
1932 사람/인물 september night at at... 6 file atlanta 똘래랑스 0 72 2016.09.22
1931 사람/인물 Love forever.. 4 file atlanta 똘래랑스 1 68 2016.10.01
1930 사람/인물 movement.. 5 file atlanta 똘래랑스 2 78 2016.10.31
1929 사람/인물 가을 여인 2 file atlanta 똘래랑스 0 75 2016.11.07
1928 사람/인물 곡예사... 12 file atlanta 똘래랑스 1 82 2017.01.08
1927 사람/인물 2017 new year party 9 file atlanta 똘래랑스 1 78 2017.01.12
1926 사람/인물 "open" 4 file atlanta 똘래랑스 0 78 2017.01.23
1925 사람/인물 무제 2 file atlanta 똘래랑스 0 47 2017.01.27
1924 미국 배웅 20 file Atlanta 기억이란빈잔에 1 82 2017.01.31
1923 과제사진 도시풍경 (어느 겨울 날) 4 file Atlanta 아누나끼 0 78 2017.04.09
1922 과제사진 사무실 창밖으로 내다 ...   조금전 회의하다 창문 밖으로 내다 본 풍경. 눈 부시게 아름다운 날이다. 5 file atlanta 공공 0 76 2017.04.25
1921 생활 Streets 2 file Atlanta 기억이란빈잔에 0 68 2017.06.15
1920 건축/시설물 아틀란타 야경(아사동 ... 10 file atlanta 똘래랑스 0 91 2017.06.26
1919 사람/인물 Window   9 file atlanta 똘래랑스 4 127 2017.06.27
1918 생활 Stone Mountn 10 file Atlanta 파랑새 0 79 2017.06.28
1917 과제사진 사람들..  3명 이상 모인 사람들..ㅎㅎ 22 file Atlanta 메텔 0 97 2017.10.12
1916 교통/길 Atlanta City at night 8 file atlanta max 0 131 2018.06.08
1915 자연/풍경 Piedment park 8 file Atlanta max 1 127 2018.06.16
1914 자연/풍경 Date 10 file Atlanta max 0 95 2018.06.16
1913 생활 Vaping Vaping 2 file Atlanta 공공 1 75 2018.09.22
1912 동물 Piedmont Park 2 file atlanta 파랑새 0 100 2018.11.19
1911 사회 Krog tunnel 11 file Atlanta 파랑새 4 53 2018.12.28
1910 생활 Piedmont Park 11 file Atlanta 파랑새 1 68 2019.01.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31 Next
/ 131
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