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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Voice Homeless 로 알려지면서 하루아침에 벼락스타가 된 사람이죠.

물론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가 알려지기를 기다리다 하루 아침에 신세역전한 그의 스토리는 감동적입니다.

하지만 대개 언론이나 뉴스 매체에서 다루는 기사들을 보면 미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사나 동영상의 그에 대한 얘기로 가득하지만 문득 가족들을 어떻게 지냈을까 궁금하더군요.

10년 이상 노숙자로 지냈으니 당연히 가족을 돌보지 않았을테고 남겨진 가족들이 힘들게 지냈을 거라는 건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을겁니다.

영문 기사를 뒤지다 보니 18살에 결혼해서 라디오 방송국 DJ 로 잘나가던 남편이 마약과 알콜 중독에 빠지면서 노숙자 신세로 전락하면서 남겨진 아이들을 혼자 양육한 전 부인이 진정한 영웅이란 기사가 있더군요.

90세가 넘은 노모와는 재회했지만 아직 전부인이나 자녀들과 만났다는 얘기는 없습니다.

인생역전에 성공한 테드 윌리암스, 자신이 버린 가족들에게 용서받고 재회해야 진정한 인생역전에 성공한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영문 기사를 보다보니 자녀들에게는 아버지 노릇을 하지 못했지만 손자 손녀들에게는 할아버지 노릇을 해서 가족들에게 보상하기를 바란다는 마음에 와닿습니다.

 alg_ted_williams_before_after.jpg

뉴스란에 있던 사진 이렇게 올리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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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아찌 2011.01.07 18:18

    오바마 인줄 알았다는 ....... ㅡ..ㅡ;;

  • profile
    장가 2011.01.07 21:07

    그렇군요, 왠지 어디서 본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오바마가 고생 좀 하면 비슷해지지 않을까 싶군요,ㅎㅎ...

  • ?
    Oliver 2011.01.07 21:50

    저도 이 기사 보았는데...흥미로웠어요...마약과 알콜을 이기어낸 한사람의 성공  그리고 자신의 책무에 둔감한 이기적인  어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profile
    장가 2011.01.09 09:45

    벌써 TV 광고에 까지 목소리가 등장했더군요, 그런데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느끼는 건 언론매체의 군중심리와 냄비 근성을 한번쯤 되집어 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대부분의 뉴스 타이틀들이 "인생역전"등의 단어로 미화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영문 기사를 찾아보다 보니 장성한 자녀들은 아버지를 보기 원치 않는다는 대목도 있더군요, 당연한 얘기지요.

    20년 넘게 버려둔 가족들에게 용사받고 화해해야 진정한 영웅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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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뉴인 2011.01.08 14:20

    알려주셔서 감사~ 사실 뉴스 업데가 느리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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