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2016.12.08 23:44

로 뎀 즈 음 . . .

조회 수 55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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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긍지요  잔치인 
사진  전시회 덕분에 
로뎀 주변에  좀 더  긴   시간을  
머무르다 보니




20161208_214707 (1) (1) (1).jpg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테이블 사이의  대화도  

눈에 띄었고








20161208_212248 (1) (1) (1).jpg







바라만 보아도 흐뭇한

선반 위의 책 책 책  !!!  






20161208_212053 (1) (1) (1).jpg









둘러싸인 책들과  말없이
사랑을 주고 받고






  • profile
    포토프랜드 2016.12.09 08:43
    아~ 벌써 정이 들어가는 곳 이군요~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지금 갈께여~~~
  • profile
    에디타 2016.12.09 10:10
    아사동분들은
    망설임없이 시간되는 대로
    둘러앉은 사랑방이자
    따뜻한 대화의 이 시간, 이 자리를
    아낌없이 누리시길 ... !

    귀경 오신 분들에게
    친절하게 안내, 설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날이면 날마다 이런 시간이 오지 않습니다ㅏㅏ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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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타배씨 2016.12.09 09:49
    두번째의 색깔은 참 마음에 듭니다. 상경한 시골처녀 같아요.
  • profile
    에디타 2016.12.09 10:13
    앗 ?

    제 마음이 사진에 투사가 되었네요.ㅎ
    시골동네에서 살다보니
    책과 음반과 커피향이 그득한 이 까페라는 곳에서
    약간 설레고 수줍습니다 . ^.^
  • profile
    유타배씨 2016.12.09 10:17
    그곳이 시골이면 제가 있는 이곳은 오지가 되겠읍니다 ;-)
    도시의 뺀질함도 좋지만 시골의 어설품도 그 맛이 있는것 같아요. 촌놈이란말은 도시사람들이 만들어 낸것 이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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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fish 2016.12.09 10:56
    우리들의 긍지요 잔치, 라는 말이 넘 멋져요.
    이번에는 참여 못했지만, 내년에는 더 분발하겠습니다. 모두 너무너무 멋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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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6.12.09 19:57
    우리 모두 아사동 안에서 행복한 물고기로 헤엄쳐 살아요...
  • profile
    에디타 2016.12.09 19:37

    오늘의 후기 ;

    -멀리 마리에타에서 와 준 동생뻘 이웃의 방문 ( 실은 그녀의 탈출이자 의리)을 받고
    기쁘고 고맙고 ... 타향이 고향인 것 같은 느낌의 날 !

    -전시회 사랑방에서 어쩌다 마주친 그(녀) 와 동감의 찰나를 나누게 되었을때 살맛나는 시간이었슴다.


    -손님들로부터  전체적으로  작품을 잘했다는 칭찬을 받았음을 모두에게 전합니다ㅏㅏㅏ .

  • profile
    kairos 2016.12.09 20:54
    로뎀이 어디에 있어요?
  • profile
    에디타 2016.12.09 21:28
    https://www.google.com/maps/place/Cafe+Rothem/@34.0001528,-84.1718224,17z/data=!3m1!4b1!4m5!3m4!1s0x88f5a213de60d53b:0x5059e81091c87462!8m2!3d34.0001528!4d-84.1696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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