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기 1단계
뭘하든 상관하지 않는다
코앞에서 사진을 찍어대도 꿈쩍하지 않기
잠들기 2단계
서서히 눈은 감겨오고.....
잠들기 3단계
아니....이미..
좀 우스운 몰골로 숙면중..ㅎㅎㅎ
이상.
이제 곧 열살이 되어가는 저희집 '개' 였습니다.
강아지라고 하기엔 나이가 좀 많네요.ㅎㅎ
- ?
-
저때는 정말 무척 졸렸나봐요.
평소엔 많이 움직여서 사진찍기 어려워요.ㅎㅎ -
?
진짜 귀엽네요.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이런 사진들 좋아합니다.
저도 키우고는 싶지만... 제 앞가립도 잘 못하는 팔불출이라...ㅠ.ㅠ. -
동물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개를 키워보는게 처음이예요.
의도치않게 이 아이를 키우게되었는데 벌써 9년이나 흘렀네요.
새해에는 좋은일 팍팍 생기시길요!! -
Affenpinscher 같기도 하고 Cairn Terrier 같기도 한데, 견종이 어떻게 되죠?
-
미니어처슈나우저하고 미니어처푸들 믹스예요
-
반쯤 감긴 눈이 정말..... 이런 경우를 두고 깨물어주고 싶다는 표현을 쓰는 것 같습니다.
아... 아니지 애묘가로서 이렇게 쉽게 무너지면.... -
10살처럼 보이지 않고 여전히 구여운 강아지 같습니다...
-
10살이면..꽤 연로하셨군요.. 어르신이신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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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애는 아직 애기라그런지 하도 들러붙어서 뭘 못하겠던데..
두번째 사진 넘넘 귀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