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유타 Salt Fl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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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서쪽으로 약 1시간반 정도 가면 Salt Flat 라고 불리우는 광활한 소금바닥의 황무지가 나옵니다.
이곳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로케트같은 자동차로 최고속도를 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진에는 안보이는 반대편 잡풀이 없는 곳에서 하죠)
여름에는 바짝말라서 소금결정이 보이고, 겨울에는 주로 약 5~10센치 정도의 깊이로 물이 고이기도 합니다. 호수같은 착시현상도 일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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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밭에서 달린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넓고 평편하고 광활한 소금으로 덮인 평지.
저도 한번 달려본적이 있는데요, 소금으로 뒤범벅이 되어 차씻는것도 힘들었던 기억이 있읍니다. -
멀리 산이 마치 신기루 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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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안개가 끼어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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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속에서 마구 달려 보고 싶네요.. 차로 말고. 저기 보이는 산 언덕 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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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처럼 뛰어 가시는 투데이님 그려봅니다 ;-) " 떠그덕, 떠그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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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또 말이 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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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눈 대신 소금을 보여 주시는군요! 눈이 또 보고싶지만 뭐 비슷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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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나도 눈이 또 보고싶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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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님 정말 좋은곳에 살고 계시네요!
소금사막이라니..겨울에 물이 자작하게 차면 그럼 남미의 우유니 소금사막 느낌이 난다는거죠???!!
꼭 가고싶은곳의 리스트로 챙겨둬야겠어요. -
우유니 소금사막은 모르지만 아마도 비슷하리라 생각되어요.아래는 오래전에 찍은것입니다. 소금결정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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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솔티 레이크 시티로 스키타로 같을 때 느낌은 정말 심심한 촌동네였는데
이리 저리 알고 보니 정말 흥미로운 동네입니다... -
ㅋㅋ 솔렉 대신 우유니 사막으로 갈까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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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아스팔트 위가 아닌 그냥 맨땅 위에서 달리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