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2017.01.01 12:03

비오는 일요일아침에는

조회 수 96 추천 수 3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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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동네 묘지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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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에 들립니다.


비오는 날에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죠..

..













3P3P735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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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3P7351.jpg
















3P3P735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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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3P7378.jpg









Kodak DCS 560



Canon 70-200 f 4.0 lens












Who's 서마사

profile

서마사는 을에 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메라를 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 ?
    hvirus 2017.01.01 12:43
    여긴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운치가 좀 있긴합니다....ㅋㅋㅋ
    아, 혼자 가셨어요? 벙개좀 치시지...
    할일 없어서 컵라면 도시락 싸들고 학교 랩에 와 실험하고 있는데...ㅜ.ㅜ.
  • profile
    판도라 2017.01.01 12:46
    찾아 가보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그분들 대신 찾아주셨네요 ~^^
    오늘이 엄마의 기일이시라... 사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엄마 좋아하시는 꽃이 프리지아라 아침에 사서 놓아두었는데요... 
    다음엔 저도 묘지에 들러야겠습니다 ^^ ㅊㅊ 드립니다 ㅎ
  • ?
    hvirus 2017.01.01 12:54
    아, 그러셨군요...
    어머니께서도 좋은 곳에서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따님의 행복한 모습을 지켜보실 겁니다.
    비도 서글프게 내리니 오늘은 분위기가 가라앉은듯 합니다.
  • profile
    판도라 2017.01.01 13:02
    오래전 일인데도... 그렇네요..
    위로의 글 감사합니다 ^^
    떡국은 드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
    hvirus 2017.01.01 13:07
    아무리 오래되어도 가슴 한켠에 아리도록 아픈것이 바로 "부모"가 아닌가 합니다.
    이젠 그 "부모"가 되셨고 또 든든한 "가족"이 있으니 이젠 다시 일어 서셔야지요.
    떡국이요? ㅋㅋㅋ 그런건 의미없이 생각한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이젠 안먹을 랍니다. 떡국 = 나이...ㅋㅋㅋ
  • profile
    판도라 2017.01.01 15:55
    오래 될수록 가슴 한켠이 더 ..그리움이 들지만
    한꺼번에가 아니라 조금씩 그리워하려고요 ~
    떡국도 안 드시고 나이 드시면 억울하실텐데요 ㅎㅎ
    나이 언급은 본인이 하셨어요 ㅋㅋㅋ
  • profile
    서마사 2017.01.01 13:32



    버팀목에 대하여 (복효근)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를 고쳐 심고
    각목으로 버팀목을 세웠습니다.
    산 나무가 죽은 나무에 기대에 섰습니다.

    그렇듯 얼마간 죽음에 빚진 채 삶은 싹이 트고
    다시 잔뿌리를 내립니다.

    꽃을 피우고 꽃잎 몇 개
    뿌려주기도 하지만
    버팀목은 삭아 없어지고

    큰 바람이 불어와도 나무는 눕지 않습니다.
    이제는
    사라진 것이 나무를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허위허위 길 가다가
    만져보면 죽은 아버지가 버팀목으로 만져지고
    사라진 이웃들도 만져집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버팀목이 되기 위하여
    나는 싹 틔우고 꽃 피우며
    살아가는지도 모릅니다.






  • profile
    판도라 2017.01.01 15:47
    기댈수 있을때가 행복했던 때인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버팀목이 되기에 의미가 있는거겠죠 ~
    허위허위하다가 만져지고... 두고두고 만져지지요 ...
    새해에 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정월 초면 생각나는 시가 될것 같습니다^^
    복 만땅 받으세요!!!!
  • profile
    JICHOON 2017.01.01 21:18

    젠장..... 사진이 아니라 이글에 울컥합니다.....

    아버지........

  • profile
    유타배씨 2017.01.01 13:25
    차분해지는 사진들입니다. 정초이른 아침에 아무도 없었겠죠? 새해를 맞이하기에 좋은 시간이었을것 같습니다.
  • ?
    열_마_ 2017.01.01 16:39

    또 가셨어요? 묘지에 참 자주 가시는 군요. 사실 그 만큼 조용하고 차분한 곳이 별로 없기는 하죠. 

  • profile
    서마사 2017.01.01 16:55
    카메라가 커서 부끄러워 하는 사람에게는 인적없는 묘지가 최고의 촬영장소랍니다.
  • ?
    열_마_ 2017.01.01 17:02
    서마사님 댓글은 그냥 읽으면서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요... 그게 매력? (징그러우시겠지만 ㅋㅋ)
    지난한해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사진 생활 함께 하시죠...

    아사동 만세~~~
  • profile
    아누나끼 2017.01.01 20:55

    두번째 사진 정말 좋네요.


    서마사님은 이곳에 10번은 가신 것 같네요.

  • profile
    서마사 2017.01.02 10:07
    10번 뿐이겠어요?...100번은 갔죠.. ㅋ
  • ?
    이쁜님 2017.01.01 22:32
    저도 이제 좀 ... 눈이 밝아졌나요? 아님 다 아는 사실인지... 사진을 보고는 "아, 코닥 으로 찍으셨구나!" 했네요. ㅎㅎ
  • profile
    서마사 2017.01.02 10:07
    한달에 한번은 바깥 공기좀 씌어주어야 하니까요. ㅋ
  • profile
    공공 2017.01.01 23:07
    이제 부터 당분간은 서마사님 사진은 모두 검정색 바탕일 것 같네요,,
    색깔이 정말 예쁜 사진들입니다. 묘지 분위기가 아니예요 ~~~~
  • profile
    서마사 2017.01.02 10:08
    검정 바탕은 아무도 않하니까..내 트레이드 마크로 만들려고요..제발 따라하시 마세요.
  • profile
    JICHOON 2017.01.02 10:15



    프레임을 좀 쓰지 마시라고 압력을 넣었더니 이런 방법을 쓰시는군요. 

    액자보다는 훨 낫습니다.


    그레이 바탕은 제가 쓸지도 모르니 이 색은 다른 분들은 쓰지 말아주세요....






    ...라고 서마사님처럼 말하지 않겠습니다. 난 마음이 고우니까... ===333





  • profile
    서마사 2017.01.02 10:30
    그레이 바탕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으니까...맘대로 하세요..난 않쓸것이니까...난 마음이 고와서..ㅋㅋ
  • profile
    공공 2017.01.02 16:03


    올해부터는 저는 제 트레이드 마크인 빨강색으로 바탕색을 할까합니다.

    제것이니 따라하지 마세요 ~~~


  • profile
    포토프랜드 2017.01.02 21:48
    감성적인 서마사님표 사진들 이번 콜렉션은 더더욱 좋습니다.
    말보다는 행동! 추천 한표!!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7.01.03 10:34
    서마사님 역시 깔끔색감~
    멋집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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