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진 찍기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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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출퇴근길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매일 출퇴근길이 뻔하다 보니.

사진에 담는 화면도 똑같네요.

기름을 넣다가...

서 있는 버스 안을 보다가 찰깍

지나는 아이를 보고 찰깍.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Atachment
첨부 '3'	_R011250.jpg, _R011199.jpg, _R011235.jpg,

기억이란빈잔에 2017.01.31 11:35

역시 빨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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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7.01.31 12:13

다시 보니...사진 마다 빨간색이 있네요..ㅎ...전생에 스페인 투우소 출신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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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2017.01.31 11:46

매일 똑 같은곳을 다녀도 사진은 늘 다릅니다. 오늘 보여주신 사진처럼요.
작심 365일 하시도록 제가 용기불어 넣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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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7.01.31 18:56

점점 소재가 고갈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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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CHOON 2017.01.31 13:03

서마사님의 하루 하루를 엿보는 것 같아 은근히 재미있군요. QT 커피 제가 제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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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ho 2017.01.31 13:21

QT 핫도그 생각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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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7.01.31 18:56

맛아요...내가 좋아하는 QT 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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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2017.01.31 18:04

매일매일을 담는다는게 쉽지않은데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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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7.01.31 18:57

내가 왜 햇소리를 했는지...입을 막 내리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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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2017.01.31 18:58

그래도 주워담으시면 안됩니다. 고고씽~!!!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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