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들판

서마사

조회 수 86 추천 수 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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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cades cove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가끔 하늘을 보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아마 이런 하늘을 보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Atachment
첨부 '1'	F6K9408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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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판도라 2017.04.27 13:01

너무나 예쁜 색감이라 질투나요~~

안개와 닿은 하늘의 색감이 정말 예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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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7.04.27 13:08

아시죠? 카메라의 색감도 주인 성격 따라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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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 2017.04.27 13:49

이 사진은 묘하게 끌리는, 그래서 계속 다시보게 되는 작품입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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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7.04.27 14:23

감사합니다..저도 그래서 올려보았습니다.. 않그랬다면 지금은 쓰레기 통안에 있을 사진이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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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프랜드 2017.04.27 14:08

곧 무지개가 피어 오를것 같은 하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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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7.04.27 14:23

만약 무지개까지 피어올랐다면...물개박수 소리가 엄청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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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cubaby 2017.04.27 16:06

코닥 14n 이 담았으면 어떨까,,
잠시 생각에 잠겨 봅니다....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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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 2017.04.27 17:07

떠나간 녀석을 그리워 해봤자 소용이 없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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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river 2017.04.27 17:30

이렇게 좋은 사진을 남기실려고 그렇게 아침부터 ~~~

하늘도 구름도 그리고 저 이정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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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2017.04.27 17:43

서마사님 물개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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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zio 2017.04.27 21:03

하늘 색에 손을 대셨다고 봅니다.. 저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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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2017.04.27 23:25

아름다운 유화풍경을 담으셨습니다.
새벽(?)부터 수고한 보람이 있으셨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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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배씨 2017.04.28 10:23

들판의 누런색이 구름에까지 번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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