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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4 | |
Buddy
 Buddy Fuji x1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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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973 | 2012.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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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3 | |
묵은사진
 사진 정리하다 보니 짬뽕 라이팅이 보여서 올려봅니다. 아이들의 자연스런 포즈는 언재나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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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아찌 | 1 | 992 | 2012.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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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2 | |
A lonely tree
 A lonely tree Fuji x1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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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2 | 1072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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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1 | 동물 |
Messenger
 Tiger라는 저희 동네 고양이입니다. 정작 주인은 거의 나몰라라 하고 동네사람들이 같이 챙겨주는 냥이입니다. 이름이나 생긴것은 사납게 생겼는데 아침마다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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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1 | 1100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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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0 | |
A special morning
 A special morning 때로는 눈 앞에 보이는 것으로만 머리가 생각하는 오류도 생긴다. 오류가 있을 가능성을 인정할때 비로소 새로운 모습도 보인다. E-PL2 Loca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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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3 | 1398 | 201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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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9 | |
La bella vita
 La bella vita Fuji x1o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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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221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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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8 | |
공중부양
 아직도 '부양'중인 8인.. 너무 일찍 부양을 끝낸 '1번 타자'.. 2번 타자는 5센티 부양 후 착지 중... 한 줄에 열 명 들어가기가 이리 어려울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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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필 | 0 | 1038 | 201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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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7 | |
독서 삼매경
 독서 삼매경에 빠진듯한 폼만 잡고 있다가... 지루해 져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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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 0 | 1047 | 201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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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6 | |
정물
 오랜만에 정물 찍어보네요. D700 F/11 1/60초 2 x Flash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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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아찌 | 2 | 1084 | 2012.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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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5 | |
East and West
 East and West Fuji x1o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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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092 | 20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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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4 | |
[#]
 [#] E-PL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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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103 | 2012.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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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3 | |
AT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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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m | 0 | 1364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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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2 | |
Lake Bruin!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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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m | 0 | 1969 | 201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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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1 | |
>..<
 >..< Fuji x1o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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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263 | 201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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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0 | |
아침 출근길에 가볍게...
 작품 사진은 원래 못찍으니까.. 맘 비우고.. 출근길에 보이는 풍경 몇장 찍어봅니다. 요즘은 나뭇 사이로 아침 햇살만 눈에 띄였다가는 바로 차에서 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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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 0 | 1429 | 2012.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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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9 | |
서마사님과 함께...
 서마사님, 마포로 오신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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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cubaby | 1 | 1887 | 201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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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8 | |
After 20 years
 After 20 years: 1991년: 3293 2001년: 2206 미국의 Bookstore 숫자입니다. 이제는 책방들도 줄어들고 왠만한 책방을 가도 즐겨보던 사진 매거진이 없는걸 보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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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309 | 2012.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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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7 | |
새벽마다 시끄러운 셋집~
 새벽마다 시끄러운 셋집~ 제 허락도 없이 셋집을 차렸네요~ 헐~ ;; 마눌은 당장 집빼라고 난리지만, 차마 인정에 그렇게는 못하겠구... 오늘 새벽엔 넘 시끄러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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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899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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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6 | |
|=|
 |=| Fuji x1o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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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081 | 201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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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5 | |
Duluth downtown
 오늘 둘루스 다운타운에서 페스티발이 있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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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cubaby | 0 | 2706 | 201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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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4 | |
Adieu
 Adieu 셋집 식구들이 하나 둘씩 자라서 6명중 딱 2명만 남았네요~ 왠지 모르게 시원섭섭합니다. 이 녀석들이 떠나면... 셋집 청소해야겠네요~ ^^;; Fuji x1o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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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266 |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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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3 | |
Stillness
 Stillness 새벽녘 자연의 한 귀퉁이에서 나와 자연의 흔적만 남는다. 숨 죽이고 기다리는 시간속에서 오직 자연의 숨결만을 사진으로 느낀다. Fuji x1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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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2 | 1297 | 201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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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2 | 동물 |
출근하는 남편 (짤방용...
 "여보 돈 많이 벌어와요~~" 요즘 내 귀에 맴도는 환청.... (iphone4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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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1 | 1719 | 201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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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1 | |
A temporary prison
 A temporary prison When the lady comes around, then you will get released. Yes, you are in a temporary prison. Fuji x1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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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223 | 20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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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0 | 생활 |
아빠의 길
 자식이 곤경에 처할때 적을 물리치는 것은 애비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아이들에게 위협이 있으면 맞짱도 떠야하구요. (상대가 크건 작건...) 제가 한국에서 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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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1259 |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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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9 | 생활 |
방학이다~
 지난 주 금요일 아이들 하교시간. 스쿨버스에서 하차하는 아이들을 향해 엄마 아빠들의 물총 공격이 시작됐습니다. 아이들이 많은 저희 서브디비전에서는 매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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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2 | 1297 | 201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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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8 | |
Portland Head
 별다른 노력없이 그냥 사진찍는 포인트에서 찍었어요. 이번 여행 다녀와서 젤 멋졌던 곳 같았습니다. 또 광각이라 죄송해요. 아무래도 전 광곽을 참 좋아하는것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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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S | 2 | 1225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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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7 | |
짤방용... 아틀란타.
 오늘 갑자기 이러다간 아사동에서 짤리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어... 카메라 집어들고 얼른 가서 찍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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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 0 | 1358 | 201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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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6 | |
하늘을 우러러...
 하늘을 우러러.... Leica M9 / Summilux 50mm E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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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633 | 2012.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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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5 | |
foods
 육회비빔밥 @ 한국관 (전주한옥마을) 케익 @ 르 알래스카 (압구정 가로숫 길) Satay @ Mali (Virginia Highland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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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0 | 1559 | 201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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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4 | |
Welcome to LIL 5
 Welcome to LIL 5 Atlanta's little five point and it's expressions. Leica M9 / Summilux 50mm E4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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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092 | 2012.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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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3 | |
Dragon defender
 Dragon defender Take a picture of this dragon, not my face M9 / Summilux 35mm AS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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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972 | 2012.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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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2 | 자연/풍경 |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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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 0 | 937 |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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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1 | |
충만이...
 충만이... 넘 귀여워요~ ^^* M9 / Summilux 35mm ASPH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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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094 | 201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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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0 | |
6월 모임 사진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많이 소홀했는데 걱정들 많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잡한 일 정리되는대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위 두 장은 NEX-5N의 기능 중 HDR 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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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 0 | 1070 | 201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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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9 | |
오후 산책
 오후 산책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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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023 | 201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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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Las vegas 연휴 맞이 하여 다녀왔읍니다.... 후레쉬 와 삼각대를 않가지고 가서 ,,,, 후회 막심 ...!! ㅎㅎㅎㅎ 집 사람과 같이 오랜만에 이태리온 기분 ... H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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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 man | 0 | 1045 | 201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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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7 | |
= ! =
 = ! = Fuji x-Pro1 / Fujinon EBC 35mm 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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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131 | 201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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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6 | |
순간포착 !! 앵무새 ...
 **** 만취한 도널군 &#*&&*&^ ........ ******* 와이프 !! 잔소리 에 딴청하는 앵무새.. 어째 우리네들 모습같애...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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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 man | 0 | 1040 | 2012.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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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5 | |
SE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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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바우 | 0 | 1361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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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4 | |
Untitled
 Untitled Fuji x-Pro1 / Fujinon EBC 35mm f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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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1095 | 2012.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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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3 | |
Broken
 Broke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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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baragii | 0 | 1109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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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2 | |
Morning light
 Morning light Fuji x-pro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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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888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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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1 | |
벌레
 벌레를 잡았습니다. 장수풍뎅이 암놈 같기도 하고.. 물지는 않는데 잡으면 손가락을 뒷다리로 밀어내는데 그 힘이 엄청 나더라고요. 원래 벌레 사진은 관심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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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S | 0 | 829 | 2012.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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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0 | |
4:59PM, 111 Fahrenheit
 4:59 PM , 111 Fahrenheit. 죠지아 역사상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될 오늘, 111F.. 43.8 C.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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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 0 | 898 | 201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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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9 | |
해바라기 농장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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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 0 | 998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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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8 | |
해바라기
 덕분에 정말 예쁜 곳 가서 너무 좋았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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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baragii | 0 | 1038 | 2012.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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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7 | |
꽃과 나비
 해바라기 농장에서 만난 나비를 올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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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740 | 0 | 999 | 201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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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6 | |
세명의 누나를 둔 동생
 r 귀여운 아이들이 미소짓게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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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740 | 0 | 1281 | 201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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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5 | |
해바라기 농장과 자전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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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740 | 0 | 1163 | 201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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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4 | |
July 4th, Fireworks
 July 4th, Fireworks 올해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는 처갓집 뒷뜰에서 구경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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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 0 | 988 | 2012.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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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3 | |
스모키 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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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 0 | 1067 | 201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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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2 | |
흑백.
 열심히 흑백으로 바꿔봤지만.. 역시 뭔가 많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거침없이.. 조언해 주세요. 1.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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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S | 0 | 1381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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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1 | |
Duluth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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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cubaby | 0 | 986 | 201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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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 | |
충남 예당저수지
 충청도의 아침햇살로 첫 포스팅을 시도해봅니다 ^^; 풍경사진은 많이 찍어보질 못해서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이 많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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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ine | 0 | 1076 | 2012.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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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9 | |
인천 을왕리
 토요일 오후근무를 마치고 1시간 정도만 충실히 악셀을 밟아주면 도착할수 있었던 을왕리 바다도 이제는 저멀리 태평양 건너건너 먼 나라의 그곳이 되어버렸네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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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ine | 0 | 949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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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8 | |
늦은 야밤에 생각나는 ...
 인사동 전통 찻집에서.... 달콤하고 시원한 차와 함께 먹으니 졸깃 쫄깃 하고 맛있더군요 ^^ 양재동에 있는 마포??갈비집.. 예전보다는 많이 한가해졌다고 하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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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짜이즈 | 0 | 922 | 201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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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7 | |
음
 너저분해서, 자른다고 잘랐는데 역시 미련을 떨쳐내기가 힘듭니다.좀 더 잘랐어야 했을까요? 언제나 과감하게 자를수 있을지..ㅜㅠ 한장만 올리면, 포인트를 노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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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S | 0 | 912 | 2012.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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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6 | |
오랫만입니다
 지난 번 해바라기 농장 출사때 참석을 못해 많이 아쉬워서 Shaun님과 함께 지난 주 쉬는날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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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월에 | 0 | 1023 | 201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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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새벽 출사 인증샷
 정확하게 2시간 걸렸습니다. 죠지아 경게와 노스케롤라이나 경게의 호수가를 낀 마을입니다. 가슴이 시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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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 0 | 965 | 2012.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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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 파일이 lightroom ...
 어제 타큐베이비님과 이야기 하다...라이트룸의 강력함을 보여주기 위해서.. 버린 사진 중에서 한장 골라서......라이트 룸이 얼마나 쉽게 쓰레기통 사진을 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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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마사 | 0 | 957 | 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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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3 | |
여름 휴가 중 - 워싱턴...
 여름 휴가 중 입니다... 워싱턴 디.시로 휴가.. 공사중이라 물이 다 빠져 아쉬웠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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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 0 | 1035 | 201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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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2 | |
여름 휴가 중 -2, 워싱...
 가족과 함께 할 때는 마음 놓고 사진만 찍기가 힘듭니다. 워싱턴과 버지니아 사이에 있는 Potomac river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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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 0 | 1092 | 201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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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1 | |
- *_* -
 - *_* - Fuji X-Pro1 / Fujinon XF 35mm f1.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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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943 | 201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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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 | |
zion national park
 놀러 갔다가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카메라랑 렌즈 두개 들고 등산 올라 갔다가 던져버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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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S | 2 | 995 | 2012.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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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9 | |
2012 trip
 점수는 포기하고 그냥 하나에 다 올릴께요. 1. Yellowstone. 2. Glacier National Park 3. Glacier National Park 4. Hurricane Ridge 5. Mt. Rainier 6. Death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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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S | 1 | 938 | 201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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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8 | |
Antelop Canyon
 어둡고, 계속 걸어가고, 실력은 없고. 보이는데로 도통 안찍히는 곳이었습니다. 그러더니 원주민 가이드가 카메라 달라고 하더니 한장 아무렇지 않게 찍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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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S | 1 | 942 | 201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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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7 | |
각종 야생 꽃.
 꽃에 그닥 관심은 없었는데, 못보던 꽃을 꾀 봐서 올립니다. 어제 일이 있어서 정모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ㅜ.ㅠ 서마사님 생신 축하드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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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S | 0 | 859 | 201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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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6 | |
Red & Blue
 뉴저지 Sandy Hook 출사중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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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okie | 0 | 901 | 201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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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5 | |
한 잔의 커피
 한 잔의 커피 커피가 핸드드립을 통해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진다. 서두름 없이 기다려야하는 시간... 마음의 조바심도 생기지만, 천천히 기다린다. 이 시간을 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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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1 | 942 | 2012.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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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4 | |
미국의 다른 하늘
 안녕들 하셨는지요? 서마사님껜 잠시 인사를 드렸습니다만 당분간 샌디애고에 가있게 되었습니다. 차를 가져가는 관계로 서른 몇시간을 운전해서 가며 막샷찍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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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 0 | 872 | 201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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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3 | |
1929 Ford Model A
 1929 Ford Model A 차 그리고 남자... 왠지 그들의 사이에는 무언의 운명의 고리로 연결되있을듯~ 1929년식 차를 운전하며 출근하는 느낌은 어떤 느낌일까? F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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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e | 0 | 765 | 2012.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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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2 | |
Great Smoky Mount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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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월에 | 1 | 1016 | 2012.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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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1 | |
아마추어 화가 @ 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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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 0 | 813 | 2012.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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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0 | |
2012 GA National Fair
 어제 잠깐 다녀왔습니다. 딱히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혹 뭔가 있을까봐 잠시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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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un | 0 | 926 | 2012.10.10 |
일반적으로 꽃은 흑백으로 표현하기가 어려운데, 좋은 대비를 찾으셨습니다. 멋집니다.
생각하고 찍으라는 이공샘의 말씀과는 달리~
청천님 생각에 동감 입니다. 촛점 맞추신 꽃들에게 눈길이 끌리게 잘 찍으셨습니다.
사각 프레임이라서 더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본인만의 사진 세게가 만들어 지는것이 느껴집니다...흑백 톤이 적당하게 좋습니다.
꽃그리고 햇빛과 그림자 조합이 너무 좋아요~
아예 처음부터 흑백으로 찍은거에요???
요즘 흑백을 손안에서 주무르시네요. 아예 흑백으로 보시는것 같아요.
좋은 눈 을 가지신게 참 부럽네요...소담한 꽃이 이뻐요.
열심히 찍는 모십이 보여요~~~ 멋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