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눈빛이 너무 강해서..마치 한판 하기 전의 분위기 같아서...ㄷㄷㄷ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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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저도 이 꼬마들 찍으려고 했는데...역시 멋찌넹,,,ㅋㅋ 우리 어렸을때 계단에서 가위바위보~하듯이 미국 꼬마들도 게단을 보면 비스무리하게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는 것 같아욤~^&^ 일년치 사진 다~~올리 시는거 아니시죠???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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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치라고 함은...
1년 내내 올린다는 뜻이지..한꺼번에 올린다는것이 아니죠..
두고 두고..짬짬히 욹궈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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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장미2는 눈도장만 살짜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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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장미들은..조만간 조직의 쓴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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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화가 나서 뛰쳐 가는 걸 까요?
소녀가 소년에게 시련 당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