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동이 조용해서 또 올립니다.
너무 아름다웠는데 실력이 꽝이라 그냥은 도저히 볼 수가 없어서 이렇게 저렇게 편집했습니다.
출입문 위에 있는 것을 크롭하여 기울기 조정.
노출차가 너무 많이 나서 하이라이트 부분 노출 완전 낮추고 셰도우 부분 노출 올려서 흑백변환 했습니다.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참에 있던 장식. 얘는 원본.ㅋㅋ
갔을 때 마침 파이프 오르간 연습을 하고 계셔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완전 감동의 도가니.. 너무 좋았습니다.
결혼 행진곡 연습하시던데 누가 주인공이 될지 완전 부러웠습니다.
이렇게 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너무 강해서 노출차가 많이 날 때는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사진 잘 찍고 싶어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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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들어는 봤는데 뭔지 잘 몰라요..ㅠ.ㅠ
HDR.. 해보기는 했는데 그래도 안되요..ㅠ.ㅠ
플래쉬로 맞짱.. 내장 후레쉬 밖에 없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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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란 말이요. 그이상은 나도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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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부를 살리는 방법은 피터, 불루펭귄, 지춘 이중에서 골라서 물어보면 됩니다.
참 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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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위를 얼마나 쎄게 물어야 하나요??
물다가 한 방에 훅 갈 수도 있는데 그럼 우리 식구들은 서마사님이 책임지시는 검미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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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게 언제쩍 개그인가요??
개그 코드좀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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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 이럴때는 비추천으로 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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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진 목소리로: (얼굴을 두 손으로 가렸다가 열어주면서~) 버전 업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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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실때 꼽싸리 껴주세요... 혼자만 다니시지 마시고.. 이동전화의 편리함을 아시는 분이 연락 없이 혼자서만 좋은데 다니시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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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사정이 있어서 회사를 하루 쉬고 피터님 나와바리였던 메이컨을 다녀왔습니다.
잘 아시는 곳이라고 생각되는데 st. joseph catholic church입니다.
사진 찍을 때는 끝내주게 멋진 사진이 나오겠구나 생각했는데 컴으로 보니 "쿠당... "좌절.
심기일전해서 조만간 꼭 다시 가 보리라 맘 먹습니다. 그 때는 같이 가셔서 가이드를 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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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바리라고 해도 잘 몰라요... 기숙사-학교-도서관 이래서 -0-;;;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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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바리" .... 나와버려의 사투리 맞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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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성당인지?? 넘 좋아요....저두~꼽싸리~~~~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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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부를 살리는 방법은 Dynamic Range, HDR, 플레시로 맞짱 이중에 골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