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리토니아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예전부터 이 산을 알고는 있었지만, 가본 것은 어제가 처음이었습니다.
가서 느낀 점은... 앞으로 신년 해돋이 산행은 스톤마운틴이 아닌 바로 이곳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작지만 큰(?) 느낌을 주는 산이었습니다.
Who's 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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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해돋이 찍으러 가봐야죠 ^^. 어쩜 꽂색깔이 저런지... 하늘색과 노랑이 저리 어울리는지 몰랐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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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시기)이 되면 이곳의 풍경이 절정에 이릅니다. 그 때 해돋이 번개 함 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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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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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같은 느낌을 줍니다. -
저도 처음 올라가면서는 도대체 왜 저런 돌무더기를 만들어놨나 싶었는데... 내려올 때 보니... 내려가는 길 안내하는 가이드 역할을 하더라구요. 저거 없으면 엉뚱한 방향으로 내려올 수도 있는 특이한 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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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함부로 못올라간다는 말을 들어서 그동안 않갔던것인데...헛소문이었나보군요. -
저는 처음 듣는 얘기네요. 막을 곳도 없을 것 같고... 어제 보니 RC 카 동호회 회원들이 많이 와서 자동차를 굴리고 있더라구요. 평평해서 놀기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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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돌산이 또 있었군요. 출사 한번 꼭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 -
색다르고 좋긴한데... 올라가는데 15~20분이면 족합니다. 스톤마운틴보다 완만해서 운동으로 가긴 좀 그렇지만 특색있고 좋습니다.
여기 저기 도랑이 많아서 일출때 같이 넣어 찍으면 반사광이 예술일 듯 합니다. -
스톤마운틴 외에 돌산이 또 있었네요.. -
스톤마운틴에서도 가깝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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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출사지로도 좋을 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예전 예전에 아사동에서 모델 출사하러 갔다가 입구에서 바로 되돌아 온 기억이 있군요,,
그때는 왠지 선입견 때문이였는지... 좀 불편했던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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