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4 20:20
안녕하세요. 말로만 듣던 아사동에 드디어 가입하게 되었네요 하하하
조회 수 262 추천 수 0 댓글 20
가입인사말씀을 남겨주실때 아래 질문 중 몇개에 답해주시면 회원님들과의 관계가 급진전될수 있습니다.
1.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그만 놓쳐버린 정말 아쉬웠던 때가 있으셨다면..
늘 항상 아쉬움이
2. 내가 찍은 사진 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사진은?
흠... 아직 많이 부족해서 앞으로 더 열심히 찍어서 맘에 드는 사진을 이야기하겠습니다
3. 어떤 사진을 주로 찍으시고, 앞으로 시도하고 싶으신 사진은 무엇인가요?
인물사진에 관심이 많습니다
4. 아사동에서 너무나 맘에 드는 사진이 발견했습니다. 본인이 해주실수 있는 최고의 비명 몇 마디를 미리 알려주시겠습니까?
으악!
5. 아사동에 본인을 화나게 하는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어떻게 하시렵니까?
흠.
6. 본인에게 '좋은 사진' 이란 어떤 사진인가요?
사진가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잘표현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틀란타에서는 조금 멀리 있는 알라바마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대해 많은 정보 교환이 있었으면 합니다.
참 그리고 등업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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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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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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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녕하세요. 저도 반갑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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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축하드립니다...
알라바마에 아사동 활동을 하고계신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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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근처에 계시면 좋겠군요. 하하하 나중에 조촐하게 알라바마 모임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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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아사동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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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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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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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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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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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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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도 알라바마 어번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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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러시군요. 전 알라바마 북쪽 헌츠빌에 살고있답니다. 조만간 알라바마 모임도 생겼으면 합니다. 중간인 버밍햄에서 만나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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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도로 보니 꽤 멀군요. 아직 땅넓은거에 적응이 안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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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알라바마의 남쪽끝자락과 북쪽 끝자락이어서 그럴듯합니다. 그래도 I-65 가 있으니 휘리릭하고 움직이면 되지요. 거리상으로는 서울 -부산보다 조금 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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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번출신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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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죄송합니다 어번출신이 아니어서. 어번과는 완전 반대로 북쪽인 헌츠빌에 거주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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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번 자주 왔다갔다 하는데..
한번 커피라도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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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전 어번에 살지는 않아요. 헌츠빌에 거주하고 있답니다. 이곳에 오시면 제가 맛난 커피를 대접하겠습니다
일반회원으로 조정해 드렸으니 다른 게시판, 갤러리에 이제 글과 사진을 올리실수 있습니다.
시간되실때 아래 링크글들을 한번 읽어주세요.
http://www.asadong.org/45604
http://www.asadong.org/fa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