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소원은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전 소원을 이루었기에 더 이상 없습니다.

늘 가까이 마주하면서도 서로를 읽지 못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서울에... 이런 공간을 생각해 낸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가끔은 내 앞에 있는 이들에게 소원을 물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바램이란 멀리서 이루어지는 것이 결코 아니지 않을까 하는

내 소원 어디있나...
오늘 화두입니다.

남들의 소원들도 참 궁금합니다. 누가 이런행사를 생각했을까요?

남의 소원을 보는 재매가 쏠쏠하겠네요. 오늘 나의 소원이 뭘까? 생각해 봅니당~~ ^^

난 있는데 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