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9 13:13

F.A.M.I.L.Y

조회 수 212 추천 수 0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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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사전을 찾아보니 여러가지 뜻이 있었습니다.  저렇게 많은 뜻이 있는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꼭 피를 나누지 않아도 가족이 된다는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일요일엔 몸살로... 그리고 그 이후엔 후유증으로....

지금은 서서히 회복중입니다.


왁자지껄하고 활기찼던 곳이 

갑자기 조용해 졌습니다.

아래층에선 지금도 여러분들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 합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돌아오면

어두운 집이 저를 기다립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도....

역시 조용합니다.


지난 주 토요일,  집들이를 했습니다.

간단히 식사하는 자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사동 가족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사랑과 정성에 

너무나 큰 행사가 되어 버렸습니다.


정말 흩어졌던 가족들이 모인 

대 가족 행사와도 같은...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30여분의 회원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정모때보다도 더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선물도 잊지 않고 양 손 가득히 오셨습니다.

개개인의 성의를 모아 마련한 선물도 주셨습니다. 

제게는 너무나도 과분한 선물들이었습니다.

정말, 기대하지 않았던 커다란 선물들이었습니다.


음식을 따로 주문했지만 

아사동 식구들과 나눠먹고자 맛있는 음식과 과일도 준비해 오셨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지금도 잘 먹고 있습니다.


집들이 손님으로 오셨지만

주방에서 직접 손에 물을 묻히시며 

거기까지 오셔서 부엌일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막혀있었던 에어컨 분출구도 고쳐주시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여러 얘기들로 웃음꽃을 피웠고 

재밌는 게임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냈습니다.


남은 음식들은 혼자사는 제가 나중에라도 먹기 좋게 

일일이 작은 포장으로 나눠서 냉동, 냉장에 보관까지 해 주셨습니다.


가실땐 주방부터 거실까지 

깔끔하게 치워주시는 것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저의 첫 집이고 또 저의 첫 집들이었습니다. 

저도 남의 집들이에 많이 가봤지만

이와같은 집들이는 삼십평생(?)에 처음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제 집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신 아사동 회원, 아니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시간 관계상 준비에 많은 부족함이 있었지만,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신데 대해

글로서나마 감사드립니다.


또한 집들이를 할수 있게끔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그리고 압력(?)을 넣어주신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사동 가족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사동 만쉐이~~~


추신 : 남자가 만든 음식을 드시면 두드러기가 난다고 하셨던 분... 

           그 분 때문(?)에 음식을 주문했는데... 안 오셨습니다.

           음식 값은 영수증 첨부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자장면하고 떡뽁이 사세요.

  • profile
    JICHOON 2017.08.09 13:22
    이제 집 위치도 알았겠다. 퇴근후에 사람들이 뻔질나게 들락거릴 위험성이 있습니다.
    저는 라면 두개가 기본량이고 계란도 꼭 넣어야 합니다. 쫌 꼬들꼬들해야하구요. 면보다 스프를 먼저 넣어주셔야 합니다.
  • ?
    hvirus 2017.08.10 14:06
    저랑 라면 취향이 비슷하신듯 합니다. 지춘님은 계란 넣은 라면, 삶은 계란, 또 뭐 좋아하시나요? ㅋㅋㅋ
    먹을거로 꼬시기 쉬운 두 분 (서마사님, 지춘님)중에 한분...ㅋㅋㅋ
    라면, 계란... 값 싸게 꼬실 수 있을듯...ㅋㅋㅋ
  • profile
    JICHOON 2017.08.10 14:38
    어쩐지... 여자를 꼬시는 분이 아니였어!!!
  • ?
    hvirus 2017.08.10 14:40
    ㅋㅋㅋ. 그런 재주가 있었으면 집들이때 제 옆에 다른분이 음식을 대접했겠지요...ㅋㅋㅋ
  • ?
    blue_ocean2 2017.08.09 13:53
    사람은 느낌이 있습니다
    많은 얘기할 기회는 없었어도 항상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계셔서
    특히 집들이를 축하해주고 싶었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복이 있으실 겁니다
  • ?
    hvirus 2017.08.10 14:07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와서 즐거운 시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청천 2017.08.09 14:51
    멀리서 글만 읽어도 아사동 회원들의 끈끈한 정이 느껴집니다.
  • ?
    hvirus 2017.08.10 14:08
    그런 정이 멀리까지 전달되었다니 다행입니다.
    그런 감정을 느끼시는것을 보면 청천님도 좋은 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 profile
    서마사 2017.08.09 14:55
    남자들 모이는곳에 않가요.. ㅋㅋㅋ
  • ?
    hvirus 2017.08.10 14:09
    이런식으로 배신을 때리시면....
    하긴, 오신다고 말한적은 없으니 할말은 없습니다만...ㅋㅋㅋ
  • profile
    포토프랜드 2017.08.09 15:38
    바이러스님이 절실히 원하시는거 같으니 이제부터의 모든 아사동 실내 행사는 바이러스님 집에서 하기로 해요!

    콜??? ㅎㅎㅎ
  • ?
    hvirus 2017.08.10 14:11
    콜 !!!...
    이제 집들이도 끝났으니 일을 열심히 하고 늦게 와야 겠네요...ㅋㅋㅋ
  • profile
    메텔 2017.08.09 15:41
    아..빙고게임해서 상품으로 받은 레드 와인 마시고 왔어야 하는건데..
    그렇게 늦게 마친줄 알았으면 다시 갔을텐데..
    그 레드 와인 땄나요??
  • ?
    hvirus 2017.08.10 14:12
    그 레드 와인 아직 안땄습니다.
    담 기회에 메텔님이 직접 따시지요...ㅋㅋㅋ
  • profile
    메텔 2017.08.10 17:05
    콜!!!!!!
    고 자리에 딱 놔두삼..
  • ?
    hvirus 2017.08.10 18:00
    안 건들겠음...ㅋㅋㅋ
  • ?
    일이관지 2017.08.09 17:10
    스파클링 와인만 딴걸로~
    남자들만 모여서 저녁에 맥주 마시는 장소로 될 수도 있겠네요 ㅋㅋ
  • ?
    hvirus 2017.08.10 14:13
    남.자.들.만.... ㅋㅋㅋ
    근데 왜 남자들만이죠? ㅋㅋㅋ
  • ?
    일이관지 2017.08.10 16:37
    일단 남자부터? ㅋ
  • profile
    kulzio 2017.08.09 19:12
    압력을 넣은 한사람으로써 즐거움을 느낍니다...
    늦게까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아쉬워해 봅니다....ㅎ
  • ?
    hvirus 2017.08.10 14:15
    일찍 가셔서 좀 아쉬웠습니다.
    근데 압력을 넣고 즐거움을 느끼신다? ㅋㅋㅋ
    쿨지오님이 그런 취향일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ㅋㅋㅋ
  • profile
    HOYA 2017.08.09 19:24
    날짜는 막상 내가 정해놓고 ...sorry 손자녀석이 백일잔치 해달라고 뉴저지에서 날라와서 .....그래도 성대하게 보낸듯 하여 한시름 놓이네. 다시한번 추카 추카...
  • ?
    hvirus 2017.08.10 14:17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그림은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걸었습니다.
    집들이는 끝났지만 언제든 시간나실때 들려주세요.
    근 시일내에 준비좀 해놓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 profile
    공공 2017.08.09 19:31
    예쁘고 넓은 집 보니 좋았습니다...
    드 맛있는 음식 못 먹어 아쉬었지만 회원들 즈시늠 것 보니 제가 먹은 것 처럼 배불렀습니다.
  • ?
    hvirus 2017.08.10 14:18
    강력한 압력을 넣은 또다른 1인. ㅋㅋㅋ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시니 고마울 나름입니다.
    맥주, 아니 콜라 파티라도 열겠습니다. 그때 오셔서 많이 드시지요.
  • profile
    판도라 2017.08.09 20:43

    주인분의 준비와  정성어린 손길이 많았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첫 집 장만을 다시 추카추카 드립니다.

  • ?
    hvirus 2017.08.10 14:20
    주인분 얘기로는 전날 새벽 3시까지 이리저리 머리 굴리며 나름 정성껏 꾸몄다고 하던데...ㅋㅋㅋ
    축하 감사합니다. 얘기했던대로 BBQ 파티 한번 하시죠. ㅋㅋㅋ
  • ?
    Tree 2017.08.10 10:13
    초대해 주셔서 넘 감사했고 즐거운 시간이였읍니다 ^^.
  • ?
    hvirus 2017.08.10 14:21
    와주신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셨다니 더더옥 기쁠뿐입니다.
  • profile
    유타배씨 2017.08.10 11:08
    고운정이 들었으니 이제 미운정들일만 남았네요 ;-) 함께 오래 가봅시다!
  • ?
    hvirus 2017.08.10 14:22
    오래 오래... 벽에 X칠 할 때까지... 같이 가시죠...ㅋㅋㅋ
  • ?
    꼬꼬 2017.08.10 12:23
    잔치하시고 몸살 나셨군요. 객지에서 그것도 홀로 아프면 마이 서럽죠.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에브리데이 에버리타임 건강부터 챙기셔요. ^^
  • ?
    hvirus 2017.08.10 14:39
    일요일은 실험하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크게 힘든일은 없었지만 신경이 많이 쓰였던 모양입니다.
    꼬꼬님도 오셨으면 좋았을것을 ... 아쉽네요. 다음 기회에 함 들려주시지요.
  • profile
    esse 2017.08.10 12:52
    빙고 상품이 막 나오는 집~ ^^*
  • ?
    hvirus 2017.08.10 14:42
    언제든지... 얼마든지... 밀어드리겠습니다. 빙고 상품으로... 물론, 블펭님이 오신다면요...
    근데 아시죠? 하우스 주인이 옆에서 삥 뜯는다는것을...ㅋㅋㅋ
    블펭님 덕분에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whowho 2017.08.13 09:32
    집도 이쁘고 너무 재미있개 놀고 ~~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세용..... 그라고 또 한번 축하요 *^^*
  • ?
    hvirus 2017.08.13 14:59
    오셔서도 궂은일만 하시고...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근데 그 꼬치구이... 어떻게 구우신 건가요? 고기가 느~무 부드러워 입안에서 살살 녹는듯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언제 요리의 비법을 좀 전수해 주시지요.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profile
    whowho 2017.08.14 12:57
    또 먹고 싶으면 초대 해주세요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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