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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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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작성 제한 사항

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Shot Location	글쓴이	추천 수	조회 수	날짜
1150	자연/풍경	빛내림 3	우도	max	0	73	2019.10.09
1149	자연/풍경	아침 산책 우도에 도착한 다음날 새벽 비양도의 일출을 담기 위해 어두운 밤길 한시간을 재촉해 도착한 그곳. 멋진 일출은 못보았지만 그곳에 나홀로 새벽을 맞이하던 순간... 8	우도	max	1	88	2020.03.23
1148	자연/풍경	기다림 II 12	우도	max	5	68	2020.06.15
1147	여행	비양도 일출 아침 여섯시 어느 동쪽에도 그만한 태양은 솟는 법인데 유독 성산포에서만 해가 솟는다고 부산필거야 아침 여섯시 태양은 수 만 개 유독 성산포에서만 ... 13	우도 비양도	max	3	63	2019.07.11
1146	여행	우도의 바다 우도 검멀레 등대 검멀레 해안 11	우도, 제주	max	5	76	2019.08.06
1145	여행	신형 잠수함?? 이런 모양의 잠수함을 만들면 들키지도 않고 좋을 듯 합니다.....ㅎㅎ 5	우도, 제주	max	2	51	2019.08.07
1144	사람/인물	쇼핑하는 사람들 쇼핑을 하고 신나게 걸어가는 사람들을 담고 싶었는데. 15	우드스탁	서마사	1	76	2017.05.11
1143	생활	별다방 창문 추운날에는 햇빛 잘 들어오는 창가에 앉아서 따스한 차 한잔 하는 사람들이 젤 부럽습니다. . 떡복이 사주는 사람도.. . 3	우리 동네	서마사	0	69	2018.02.05
1142		아침 풍경 어제는 아침이 참 싱그럽다는 생각에 출근길에 몇장 사진좀 찍어보았죠.. 5	우리 동네	서마사	0	1104	2012.05.16
1141		아침 산책 산책길에 조그만 묘지가 눈에 띄길래... 묘지는 항상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죠.. 5	우리 동네	서마사	0	1426	2012.05.27
1140		봄을 재촉하는 안개 2월의 황무지에도....봄이 오는것이 느껴질 안개가 만개하였습니다. 아침에 들판에 나가서 안개가 만개한 길을 걸어보았습니다. 부지런한 주인은 일찍 골목길을 ... 8	우리 동네	서마사	0	727	2013.02.24
1139		숙제 연습 오늘 아침에도 숙제를 하기 위해서 10분 일찍 출근했습니다. 길을 가다가 반영이 보이면 무조건 차 세워서 찍으려고. 그래서 연습샷 2장 해보았습니다. 나머지들... 4	우리 동네	서마사	0	702	2013.03.14
1138	나무/식물	추운 봄 오늘 아침은 무척 쌀쌀하더군요. 하지만 빛 만큼은 좋았습니다.. 덕분에 낙엽이 불 타는듯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었지요. 5	우리 동네	서마사	0	1012	2013.03.21
1137	자연/풍경	조용한 일요일 아침 일요일은 그래도 약간은 여유가 있습니다. 새벽에 호수에 가보니..흐려서 일출도 없고,, 그렇다고 안개가 핀것도 아니고. 깁슨님 사진 따라하기 프로젝트는 실패... 1	우리 동네	서마사	0	939	2013.05.13
1136	자연/풍경	새벽에 비가 내리고 새벽 비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출근길에 비에 적신 풀과 나무를 보고 담아 봅니다. 3	우리 동네	서마사	0	1333	2013.06.26
1135	생활	한낯의 동네 모습 스냅이라고 하는것은 그냥 눈에 보이는것을 담아 보는것입니다. 뭐 대단하고 멋진 피사체를 담는것이 아니라 주변에 보이는것을 사진기에 담아 보면 어떻게 보일... 2	우리 동네	서마사	0	1670	2013.06.28
1134	자연/풍경	낙엽 6	우리 동네	공공	0	2100	2013.11.02
1133	생활	성탄일이 다가온다 성탄일이 다가옵니다. 2	우리 동네	공공	0	1204	2013.12.21
1132	자연/풍경	눈오는 날 우리 동네에도 눈이 왔으니.. 인증 사진으로 증거를 남김니다. 5	우리 동네	공공	0	716	2014.02.12
1131	자연/풍경	비 온 후 , 꽃 그리고 ... 비가 온 후 동네를 산책하면서,,,,, 5	우리 동네	공공	0	341	2014.03.28
1130	나무/식물	오랫만에 꽃때기.. 한 때는 풀때기 전문(?)이었는데 요즘은 잘 들이대지도 않습니다. 아마도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는 개뿔 쭈구리고 앉는게 너무 힘들어요...ㅠ.ㅠ. 동네 ... 1	우리 동네	.O	0	340	2014.04.26
1129	생활	Target Target ! 2015년에 꼭 맞히십시요. 1	우리 동네	공공	0	351	2014.12.30
1128	자연/풍경	담장 너머로 들어오는 ... 요즘 아침 빛이 참 이쁘죠.. 10	우리 동네	서마사	2	306	2014.10.28
1127	생활	새 식구의 탄생 아침 산책하다 동네의 한집에 세워진 간판을 보고 나도 모르게 .." 아이고 축하합니다." 라는 말이 나옵니다. 비록 주인은 아직 이른 아침이라서 들을수는 없겠... 5	우리 동네	서마사	0	252	2014.11.10
1126	생활	비오는 밤의 산책 울집 강쥐 하루의 가장 큰 즐거움은 밤에 1시간씩 산책하는것입니다. 눈이 오나 바람이 불어도 꼭 이 산책은 빠짐이 없습니다. 과거에 한번 야간 산책 사진을 찍... 9	우리 동네	서마사	0	139	2018.03.11
1125	생활	길거리에서 평소에 그냥 지나칠때는 눈에 않보이다가. 카메라를 들고 걷다 보면 눈에 띄는것들이 있습니다. 길에 버려진 음료수 병도 보이고. 옆집 쓰레기통의 색깔도 눈에 ... 9	우리 동네	서마사	0	62	2016.05.29
1124	자연/풍경	나의 계절 이제 본격적으로 나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새벽에 나가서 셔터만 누르면 작품이 나온다는 가을... 가을의 시작을 선포합니다. 일년만에 수리해서 첫 셔터 눌러... 15	우리 동네	서마사	0	74	2016.09.28
1123	생활	출근길 표정 div> 별다방에서 풍경 출근길 풍경. Kodak DCS SLR/C Canon 35mm f2.0 lens .. 5	우리 동네	서마사	0	69	2017.01.04
1122	자연/풍경	얼음에 갇힌 꽃망울들 곧 필것 같던 꽃망울들이 얼음에 갇혔네요. 그래도 피겠죠. 8	우리 동네	공공	1	79	2017.01.08
1121	생활	매일 사진 찍기 매일 사진을 찍기는 했는데.. 똑같은 사진만 매일 나오다 보니 사진을 올릴 용기가 없어지네요. 다시 쓰레기통을 뒤져서...몇장 출근.. 혼커피 휴식 시간. 10	우리 동네	서마사	0	51	2017.03.01
1120	과제사진	않흔들릴수가 없지요 강아지와 산책할때 카메라를 들고 나갑니다. GR하는 녀석을 한손으로 줄을 댕기고. GR을 꺼내서 한손으로 카메라 들고 대충 찍다가 보면 강아쥐가 하는 말이 들... 4	우리 동네	서마사	0	63	2017.03.09
1119	자연/풍경	아침 출근길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사진 찍으러 동네를 둘러보았습니다. 흑백으로도 바꿔 보고. 어차피 비 현실적인 색감을 만들어 내는 카메라 이니까.. 태양은 묘지위에 ... 16	우리 동네	서마사	1	120	2017.07.12
1118	자연/풍경	아침 산책길 오늘 아침에도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합니다. 빛이 좋아서.. 점퍼 주머니 속에 있던 카메라를 꺼냏어서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중요한 사실. 1. 내 카메라는 점... 13	우리 동네	서마사	1	93	2017.11.24
1117	사람/인물	눈 오느날 아침 집앞에 건설 현장 노동자가 눈 내리는 것을 보고 있네요. 오늘 일을 할 수 있을까? 언제 돌아가야 할까? 1	우리 동네	서마사	0	104	2017.12.08
1116	과제사진	하늘 보기 하루 종일 집안에 갇혀 사는 강아지는. 가끔씩 하는 드라이브를 무척 좋아합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표정에서 뭔가 공감할 수 있는 느낌... 3	우리 동네	서마사	0	102	2018.05.31
1115	자연/풍경	하늘 시리즈 카메라를 자동차 안에 두고 . 길가다 하늘이 좋으면 한장씩 담아 보고 있습니다. 신호 대기 중에도 한장 퇴근길에도 한장 시골길에서도 한장. 이상은 하늘 찍기 ... 8	우리 동네	서마사	1	98	2018.06.05
1114	생활	평화 밀린 설겆이를 하고 나면 집안이 평온해집니다.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한마음이겠지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고 나에게 토닥토닥.. 모든 ... 8	우리 동네	서마사	4	153	2018.06.10
1113	자연/풍경	우리 동네 가을 풍경 우리 동네에 찿아 온 가을 색입니다. 9	우리 동네	공공	2	67	2020.11.08
1112	동물	산책 퇴근하면 반드시 해야 할 일. 강아지 데리고 산책가기 간절한 표정으로 내가 퇴근하기만을 기다리는 녀석을 공원에 갑니다. 다른 개가 노는 모습을 부러운듯이 ... 9	우리 동네 공원	서마사	1	89	2018.08.14
1111	자연/풍경	저녁 무렵 퇴근길에 길옆에 보이는 묘지에 석상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왠지 모를 편안함...모든것을 다 내려 놓은듯한 표정.. 저녁 햇살이 뉘웃하게 비추는 언덕에서 한참... 1	우리 동네 묘지	서마사	0	915	2013.06.19
1110	자연/풍경	아침에 아침에 본 풍경들 입니다. 3	우리 동네.	서마사	0	1012	2013.06.16
1109	이벤트/행사	할로윈 모퉁이에서... 노력에 감사하며.... 에구 무시버라~~~~~ 요 집 앞!!! 그 옆집의 앙상한 나무가 더 섬짓!!! 5	우리 동네.... @ 마리에타	kulzio	0	2793	2013.10.22
1108	컨셉이미지	Random 하루 종일 비가 내려 저도 집안에서 이리 저리 사진 찍었습니다. -- Random 3	우리 집	공공	4	153	2018.03.11
1107	동물	우리집에 사는 거미 저희 집 옆 뜰 한 컨에 세들어 사는 거미입니다. 9	우리 집	공공	0	74	2017.09.05
1106		Poor Man's Macro Phot... Poor Man's Macro Photo - 썩은 딸기 4	우리 집	공공	0	1345	2013.02.27
1105	오브젝트	잡샷 오늘은 성탄절이라서 집에서 쉬었습니다. 할일도 없고 ..갈곳도 없어서.. 방안에서 ..천장이나 벽을 찍고 놀았습니다. 4	우리 집	서마사	0	1248	2013.12.25
1104	자연/풍경	5분간의 행복 매일 아내와 함께 출근했다 같이 퇴근을 하다보니..사진을 찍고 싶어도 옆에 계신 아내 때문에 사진을 찍으려고 중간에 세울수가 없습니다. 아침에 5분 먼저 걸어... 11	우리 집	서마사	0	339	2014.04.10
1103	생활	필름 사진 필름 사고 현상하는 값 때문에 한 달에 한 통만 찍기로 한 필름 사진,,, 2월 달 사진들 가운데 몇장입니다. 우리 아들.... 이 비싼 필름으로 사진 찍어 주겠다는... 3	우리 집	공공	1	83	2018.03.09
1102	과제사진	정물 사진, 내 돋보기 ... 작년부터 급격하게 노안이 오더니. 내 나이 체 30도 않되어서 돋보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돋보기를 쓰고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을 본 딸이. "아빠...모습이 돌아가... 8	우리 집	서마사	1	58	2016.09.13
1101	오브젝트	다시 연기 사진 연기(smoke) 사진이 재밌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수백장 연속 촬영을 해도 똑같은 사진이 없어요 ~~ 너무 재밌어 연기 사진 또 올립니다~~~ 11	우리 집	공공	2	77	2017.01.30
1100	과제사진	선인장 꽃 집 한모퉁이에 다소곤히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아름다운 선인장 꽃이 활짝 웃으며 반김니다. 1	우리 집 (Huntington Beach, CA )	jim	2	78	2017.06.18
1099	생활	게시판 개편 기념 오랜동안 내가 졸라대던..겔러리 사이즈 더 넓게 보이게 해달라고 .. 드디어 해결되었네요..이제 가로 사이즈를 1000 픽셀 이상으로 해도 좋습니다. 일단 1024 사... 8	우리 집 앞	서마사	0	57	2016.12.26
1098	나무/식물	Pink Flower 습작: 꽃 접사 : 집 Garage에서 촬영. 11	우리 집 차고	공공	0	75	2017.01.12
1097		빛좋은 가을날에 가을 햇살이 너무 너무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뒷마당의 나무들 사이로 들어오는 빛을 담아서....라룸에서 적외선 효과 한방. 평소에 아무도 관심 보이지 않는 화... 6	우리 집..	서마사	1	1047	2012.11.23
1096	자연/풍경	눈내리 날에 이제 눈이라는 말만 들어도 깜짝 놀라는 지경이지만. 사람의 기억력이라는것이 참 .. 간사하게도 사진을 보니 나름 운치가 있어보이네요. 10	우리 집..	서마사	0	624	2014.02.15
1095		아침 빛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20분 동안 집앞에서 바닥에 쭈구리고 앉아서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봄 빛은 역시 좋아요...~~~~~ 다람쥐가 먹고 버린 도토리 껍데기 입니... 4	우리 집...	서마사	0	917	2013.03.13
1094	생활	안개낀 아침 출근길 div> 안개낀 아침 출근길에 몇장 담아 본 사진을 갤러리 테스트 용으로 올려봅니다.. 검은색 배경이 잘 나오는가 확인 용입니다. Sigma DP1m 5	우리 집과 길	서마사	0	57	2016.12.27
1093		아침 산책 요즘은 매일을 인터넷으로...멀리 여행을 가는 상상을 합니다. 남태평양도 가고....남아메리카도 가고..아프리카 대륙도... 그러나 현실은.....집, 가게...집, ... 2	우리동네	서마사	0	1228	2012.05.23
1092	기타	십자가 점수용,.,, 4	우리동네	공공	0	3219	2013.07.22
1091	생활	아침 손님 아침에 출근하다 만난 손님입니다. 11	우리동네	서마사	4	54	2017.09.21
1090	자연/풍경	가을 이야기 가을이 벌써 지나는 느낌입니다. 진한 로스트 타크 향의 커피와 재즈음악이 제법 잘 어울리는 계절이지요 을씨년스러운 낙엽색이 말해주듯이. 오후 빛의 따스함... 8	우리동네	서마사	0	67	2015.11.02
1089	생활	아침에 가을을 느꼈습... 아주 오랜만에 나도 음악 한번 깔았습니다. 감상해주세요. 오늘 아침 산책은 이른 가을을 먼저 느낀것 같았습니다. 벌써 밤은 영글어 바닥에 떨어져 있고. 담장... 28	우리동네	서마사	1	111	2016.09.21
1088	문화/예술	봄 맞이 마당 손질을 하는 모습이 봄이 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몇년동안 내 사진의 모델이 되어주는 물비누. 9	우리동네	서마사	0	88	2017.03.23
1087	생활	마음이 따듯하게 만들... 아침 산책하는데 동네에서 본 팻말이 내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 환영합니다..당신이 누구던지.." 3	우리동네	서마사	1	76	2018.06.26
1086	사람/인물	모닝커피 아침에 들리는 별다방에서. 기억이란 빈잔에님 흉내를 어설프게 따라해보았습니다. 9	우리동네 별다방	서마사	0	82	2017.04.04
1085	자연/풍경	꽃은 다시 피었건만 옆집에 봄이 되면 꽃 돌보느라고 땅바닥에 엎드려 살다시피 하던 할머니가 계셨죠. 작년에 갑자기 쓰려져 소천을 하시고. 집은 이제 주인없는 빈집이되어 새 주인... 11	우리옆집	서마사	1	77	2016.04.08
1084		비오는 아침 출근하려고 차에 올라타는데 비가 내리더군요. 비 맞은 풀떼기를 한번 찍어봤습니다...꼬진 카메라로도 풀테기를 찍을수 있다는것을 보여주려고.. 5	우리집	서마사	0	1335	2012.04.19
1083	사람/인물	설정샷 아님 저는 모 회원님 처럼 가족들을 얼르고 달래고 꼬셔서 감성 설정 샷을 찍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그저 일상을 있는 그대로 담을 뿐입니다. 21	우리집	서마사	0	122	2017.08.24
1082		수동렌즈 시험 샷 가게안에서 이러 저리 굴러다니던 수동렌즈 supertakuma 50 미리 렌즈를 한번 사용해 봤습니다. 디지털 렌즈처럼 쨍하지는 않은것이 더 자연스러워서 맘에 듭니... 3	우리집	서마사	0	1114	2012.06.10
1081		등 따신 오후 갑자기 몰아친 꽃샘 추위에 거실에 전기장판 깔아 놓고.. 넷플릭스 보면서 뭉기적 거리는 오후... 10	우리집	서마사	1	132	2023.03.14
1080		숙제 3월 정기 모임은 참석못하나 숙제는 했습니다. 온라인 컨닝 을 쫌 하고 뽀샵 쫌 해서 숙제를 하긴 했는데 오랫만에 뽀샵질 하니 머리가 뽀사질거 같네요. 13	우리집	Tym	2	734	2013.02.22
1079	동물	쇼생크 탈출 나가고 싶습니다... 자유가 그립습니다... 마음껏 주워먹고 싶습니다... 한끗 모자랍니다... 젠장!!! 4	우리집	kulzio	0	2874	2013.10.22
1078	자연/풍경	찬란한 가을 비록 꽃잎은 시들었지만 아침의 햇빛은 찬란하게 비춰옵니다. 5	우리집	서마사	0	1885	2013.11.26
1077	사람/인물	무제 1	우리집	한태공	0	813	2014.02.10
1076	동물	새식구 딸래미가 ..알바해서 번 돈으로. 일본산 진도개라고 하는. 시바개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애미와 떨어져서 낯선곳에 와서. 원래 성격이 조용한 탓에.. 가만히 앉아... 10	우리집	서마사	0	355	201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