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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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사진 등록가이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Shot Location 글쓴이 추천 수 조회 수 날짜
1081 숙제 3월 정기 모임은 참석못하나 숙제는 했습니다. 온라인 컨닝 을 쫌 하고 뽀샵 쫌 해서 숙제를 하긴 했는데 오랫만에 뽀샵질 하니 머리가 뽀사질거 같네요. 13 file 우리집 Tym 2 734 2013.02.22
1080 동물 쇼생크 탈출 나가고 싶습니다... 자유가 그립습니다... 마음껏 주워먹고 싶습니다...   한끗 모자랍니다... 젠장!!! 4 file 우리집 kulzio 0 2874 2013.10.22
1079 자연/풍경 찬란한 가을 비록 꽃잎은 시들었지만 아침의 햇빛은 찬란하게 비춰옵니다. 5 file 우리집 서마사 0 1885 2013.11.26
1078 사람/인물 무제 1 file 우리집 한태공 0 813 2014.02.10
1077 동물 새식구 딸래미가 ..알바해서 번 돈으로. 일본산 진도개라고 하는. 시바개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애미와 떨어져서 낯선곳에 와서. 원래 성격이 조용한 탓에.. 가만히 앉아... 10 file 우리집 서마사 0 355 2014.07.01
1076 나무/식물 after irma 19 file 우리집 Today 3 89 2017.09.12
1075 생활 가을 비 내리는 아침 가을비가 참 무심하듯이 내리더니 엄청난 추위를 몰고 올것이라는 소식도 함께. 3 file 우리집 서마사 0 219 2014.11.18
1074 생활 겨울 아침 카메라가 많더보니. 어떤 놈은 몇달이 지나도 어디에 있었는지도 모르고 지내다가. 갑자기 발에 툭 걸리는 카메라를 보고. "미안하다...내가 너무 무심했다..오늘... 10 file 우리집 서마사 0 361 2014.12.11
1073 자연/풍경 겨울 아침 매일 비오고. 춥고.. 카메라 꺼내보지 못하네요. 아침에 집마당에서. 12 file 우리집 서마사 0 261 2015.01.15
1072 동물 동네 북 우리집 막내는 동네북입니다. 여기서 한대 맞고. 저기가서 맞고. 10 file 우리집 서마사 0 258 2015.01.29
1071 자연/풍경 담장 너머까지 찾아오... 오늘 아침 문득 밖을 보니 홍매화가 담장너머에 피어났군요. 갑자기 화들짝 놀라듯 ... 봄님이 오셨나 봅니다. 4 file 우리집 서마사 0 174 2015.03.14
1070 자연/풍경 거미와꽃 14 file 우리집 Today 3 58 2017.09.19
1069 자연/풍경 아침 산책중에 아침과 저녁 개 산책은 내 담당입니다. 출근전에 개와 함께 동네를 산책하다보면..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는것은 집앞에 꽃들이 피고 나서 너무 빨리 시들어 버리... 15 file 우리집 서마사 0 164 2015.04.07
1068 자연/풍경 아침 산책중에 14 file 우리집 서마사 1 115 2015.05.12
1067 자연/풍경 아침 풍경 아침..아직은 따가운 햇빛이 아니라서 친근합이 느껴지는 빛입니다. 해가 떠오르기 시작하면 빛의 색이 혼탁해집니다. 그래도 초록의 싱그러움을 느낄수 있는 6... 11 file 우리집 서마사 1 233 2015.06.21
1066 사람/인물 싱그러운 대화. 미소에서 여름이 느껴지는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9 file 우리집 서마사 0 65 2015.06.23
1065 자연/풍경 낙엽 색  항상 그렇듯이... 집 주변에 땅바닥에 눈에 띄는 것들입니다. 음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Always with me 17 file 우리집 서마사 0 67 2015.11.24
1064 생활 안개낀 아침 산책길 안개가 흔치 않은 조지아에도  겨울에는 안개가 끼는 아침이 있습니다. 산책길에는 강아지와..카메라 함께 안개길을 .. 일요일 아침에는 텅빈 길을  안개가 끼어... 18 file 우리집 서마사 1 63 2015.12.14
1063 생활 내가 이걸 왜 샀을까? 가끔 물건을 주문하고 도착하고 나면 " 내가 이것을 왜 샀을까? "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차피 쓰지도 않을 물건을 왜 샀을까? 12 file 우리집 서마사 0 114 2017.09.24
1062 자연/풍경 습작 사진으로는 도저히 남들을 따라갈수가 없을때 음악도 남들이 다 쓸때. 이제는 세로 찍은 사진도 없을때. 옛날 사진에  액자 씨우고. 바탕화면 바꾸고.. 글짜 ... 11 file 우리집 서마사 0 60 2016.01.04
1061 사람/인물 더운 밥 싸주는 아내 내가 마누라에게 꼼짝 못하는 이유는 아침에 뜨신 밥을 해주는것 때문입니다.  8 file 우리집 서마사 0 52 2016.01.16
1060 주택/인테리어 그저 그런 보통 사진-... 유타배씨 님 요청으로 "그저 그런 보통 사진 - 우리집" 편 하나 올려봅니다 9 file 우리집 포토프랜드 1 134 2016.02.20
1059 생활 신발 그림 그리기 좋아했던 내 짝꿍은 툭하면 신발을 스케치 하곤 했었죠. 나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 왜 지저분한 신발을 그릴까? 이쁘지도 않은데?" 왜 나는 지저분한... 12 file 우리집 서마사 1 63 2016.04.17
1058 나무/식물 작별 2 file 우리집 Today 1 64 2016.05.09
1057 동물 오늘 우리집 무슨 대화 중 일까요.... 무엇을 찿고 있을까요? 떨어쪘을까? 25 file 우리집 Today 0 63 2016.05.12
1056 My love, MYLO (소환3) 소환된지 얼마 안되는 일인임돠 !!! 방심 하다가 그만 훅 ;;; 다시 돌아온 소환!!! 포인트에 눈이 멀었나봐요 ㅎㅎ 내 사랑 말로를 이렇게 올리다니요;;;; 이 아... 17 file moonriver 님~ 판도라 0 114 2016.05.14
1055 동물 다녀오세요. 하루는 일본산 시바 개입니다. 밖에 나가면 미국사람들이 물어봅니다. 이 개는 종류가 뭐냐고? 그럼 일본산 시바 개라고 대답해 주면.. 그럼 이 개는 일본말로 명... 21 file 우리집 서마사 0 106 2016.05.16
1054 나무/식물 꽃의 화장 10 file 우리집 Today 0 68 2016.05.17
1053 나무/식물 10 file 우리집 Today 1 69 2016.05.27
1052 과제사진 교감? ( 나..잘했쬬?..... 아내가 제일 질색하는 실내화 한짝만 물고 도망가기 이제 나 좀 혼내주세요.~~!!. 3 file 우리집 서마사 0 49 2016.05.30
1051 나무/식물 6 file 우리집 Today 0 56 2016.06.15
1050 나무/식물 꽃나비 꽃이 나비가 되어 날아 갈 것만 같아요.... ... 5 file 우리집 Today 1 36 2016.06.16
1049 나무/식물 공생 13 file 우리집 Today 2 53 2016.06.16
1048 나무/식물 도라지꽃 아침 이슬을  먹고 지금 막 피려 하고 있어요... 8 file 우리집 Today 0 63 2016.06.30
1047 나무/식물 어제내린비 어제 내린비 9 file 우리집 Today 1 73 2016.07.01
1046 자연/풍경 벌 과 꽃 9 file 우리집 Today 0 39 2016.10.16
1045 과제사진 도라지꽃 4 file 우리집 Today 0 38 2016.10.19
1044 과제사진 군기교육대에 간 강쥐 시바견은 덩치는 작지만 진도개와 비슷한 습성이 있어서 결코 큰 개들에게 물러서지 않습니다. 강쥐때에는 개공원에서 큰 개들에게 밟히면 죽어라 도망만 다니기... 6 file 우리집 서마사 0 87 2016.12.18
1043 나무/식물 메리크리스 마스 회원... 기분내기 17 file 우리집 Today 0 52 2016.12.25
1042 나무/식물 겨울꽃 7 file 우리집 Today 1 66 2016.12.26
1041 과제사진 귀여운 손자 손녀들 (... 1 file 우리집 한태공 0 56 2017.01.03
1040 자연/풍경 나무에 고드름 8 file 우리집 한태공 0 32 2017.01.07
1039 나무/식물 이른 꽃 소식 div> 아침에 강아지와 산책하다 보니  어느새 벌써 수선화와 매화가 폈네요..   Camera : Kodak 560 C Lens: Canon 70-200 F4.0 Lnse 26 file 우리집 서마사 4 122 2017.02.01
1038 과제사진 잔치국수 음식사진이 아주 많이 올라올줄 알았는데 없네요. 그래서... 아무런 세팅 없이 오늘 저녁 메뉴였던 잔치국수를 면이 불어 터지는걸 감수하면서 촬영했습니다. 그... 6 file 우리집 Shaun 0 89 2017.02.08
1037 생활 매일 사진 찍기 아침에 개가 싹싹 핧아먹은 빈 개 밥그릇. 마누라 싸준 점심 도시락 가방 역시 남자는 핑크색이죠... 자 오늘도 때돈 벌러  힐러리 한스의 음악과 함께... 출발~... 13 file 우리집 서마사 1 64 2017.02.14
1036 생활 우리집 장독대 우리집에는 장독대가 선룸에 있습니다. 지난주에 김치냉장고가 고장났지만 이제 식구도 없는데 따로 김치 냉장고가 필요 없겠다고 해서. 된장, 고추장을 SUN ROO... 5 file 우리집 서마사 0 101 2017.03.31
1035 동물 한 밤중에 본 거미 날이 따뜻해 지니  온강 벌레들이 나왔네요 늦은 밤에 우리집 현관앞에서 본 거미... 5 file 우리집 공공 0 50 2017.04.09
1034 나무/식물 flower 9 file 우리집 Today 1 69 2017.05.03
1033 동물 나도 같이 가자..~~~~ 밖에 나갈 시간이 없으니..  집에서 출근하기 전에  나와 같이 노는 강아지가 유일한 모델입니다. 나도 같이 가자....~~~ 6 file 우리집 서마사 0 99 2017.05.09
1032 생활 출근 하기 전 우리 부부가 출근하고 나면  강아지만 남아있는 집. 이번주에는 강아지도 없도 빈집. 샘표 간장 .. 마른 행주. 차라리 그 돈으로 고기를 사오지. 우리도 한때에... 18 file 우리집 서마사 4 71 2017.05.15
1031 나무/식물 flower 4 file 우리집 Today 3 68 2017.05.20
1030 나무/식물 flower 11 file 우리집 Today 2 67 2017.05.23
1029 생활 아무것도 않하기 가끔은 아무것도 않하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을 바라보고 있으면 맘이 편해집니다. 때로는 뜨거운 차의 온도가 식어질때까지 바라보고 있는 동안에도 마음이 편... 2 file 우리집 서마사 1 71 2017.05.26
1028 과제사진 6월 숙제 집사진 일등으로 올려봅니다. 요즘 집 꾸미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이생각 저생각에.... 너무 재밌네요. 비록 비싼것들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게 꾸며 보렵니다. 아... file 우리집 hvirus 0 56 2017.06.18
1027 과제사진 나비를 가장한 나방????  오늘 늦은 숙제 했슴돠.. 마침 나방같은 나비도 날아들고.. 웬갓 잡모기도 날아들어 나의 다리를..ㅠㅠ 7 file 우리집 메텔 1 42 2017.06.27
1026 나무/식물 나비?? 나방??  늦은 숙제후.. 모기에게 빼앗긴...나으 피... 억울해서 몇장 올립니다.... 9 file 우리집 메텔 0 65 2017.06.27
1025 생활 빨래 빨래를 해야겠어요, 오후엔 비가 올까요  그래도 상관은 없어요, 괜찮아요 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아요,  그러면 알까 싶어요 잠시라도 모두 잊을 수 있을지 몰... 14 file 우리집 서마사 0 89 2017.07.17
1024 자연/풍경 백일홍과 뒝벌 올 초여름에 백일홍 씨를 앞마당 작은 구석에 뿌려 놓았는데 아주 소담하고 화려하게 펴서 뒝벌(호박벌, Bumble bee)이 많이 찿아와,  조심스레  쫓아다니며 사... 6 file 우리집 공공 2 57 2017.07.26
1023 동물 곤충 거미줄에 잡힌 잠자리 매미 허물 5 file 우리집 공공 0 71 2017.07.27
1022 생활 주말 아침 주말이라고 특별날 것은 없지만 그래도 왠지 모르게 느긋해 지는 마음. 오뎅과 깍두기 그리고 깻잎 반찬의 아침이지만 먹을 수 있다는 안도감. 왠지 물통에 정감... 4 file 우리집 서마사 0 85 2017.08.05
1021 생활 오후 벽장속에 보관만 하고 있는 카메라가 통풍이 않되어 곰팡이 날까봐 집 안에서 천장, 벽...창문들이나  찍어 대는 찍사입니다. 내 무거운 엉덩이를 받쳐주는 식탁... 8 file 우리집 서마사 0 90 2017.12.04
1020 나무/식물 SOME 사진 찍으로 멀리 가고 싶은데 못 가니  집에서.... 5 file 우리집 Today 1 116 2017.12.08
1019 자연/풍경 아침 풍경 어제 밤에 주차장에 못들어 가고 길 옆에 세웠더니 아침에 이렇게 됬어요. 내 차가 아니라 울 아들 차가.. 다행이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찌그러지지 않았어요.... 10 file 우리집 서마사 1 102 2017.12.09
1018 자연/풍경 겨울 겨울 8 file 우리집 Today 3 98 2017.12.09
1017 나무/식물 8 file 우리집 Today 4 87 2018.05.07
1016 나무/식물 2 file 우리집 Today 1 54 2018.05.09
1015 나무/식물 양귀비 올해도 양귀비의 매력에 빠져서... 7 file 우리집 Today 2 135 2018.05.11
1014 나무/식물 morning dew 7 file 우리집 Today 2 124 2018.05.21
1013 생활 저녁 식사 아내는 예비사위를 싫어했었습니다.   타 인종이라는것 때문이었지만 그렇지 않았어도 곱게 키운 딸아이를 데려가는 녀석이 미웠을것입니다. 그런 이유였던지 아... 14 file 우리집 서마사 3 179 2018.05.29
1012 생활 은퇴 축하 앞집 아저씨가 몇년전 부터 은퇴 은퇴 노래를 부르더만.. 드디어 은퇴했다고 자랑 간판을 세웠군요. 나도 10년 후에는 저 간판 세워야지..!!!! 3 file 우리집 서마사 0 73 2018.06.04
1011 생활 여름 여름철 벌레 생길까봐 햇빛에 보관중인 쌀을 퍼담는 컵입니다. 집앞에 머무는 진사의 몸부림샷입니다. 12 file 우리집 서마사 0 158 2018.08.06
1010 생활 전자책 리더기 전자책 리더기를 시장에 나올때에는 젊은 사람들을 겨냥했는데 정작 물건은 노안 때문에 책을 못읽는 노인들에게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저는 노인은 아니지만 ... 8 file 우리집 서마사 0 70 2018.08.28
1009 생활 Tremolo for Monocrome 10 file 우리집 Edwin 1 72 2018.08.31
1008 생활 Vivaldi's Four Season... 가을 기다리며 내가 좋아하는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을 진공관 앰프에서 같이 듣고 싶습니다 6 file 우리집 Edwin 2 64 2018.09.04
1007 과제사진 숙제 1 file 우리집 Edwin 0 64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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