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 | 생활 |
뭘 봐요?
요즘은 내 사진의 99%가 강아지라서 차마 아사동에 올릴수가 없네요..( 강아쥐와 셀피) 이거라도 한장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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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59 | 2018.12.03 |
1005 | 과제사진 |
12월 숙제
아빠...뽀뽀.... . . .. 중간 생략 . 에이 드러버... 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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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0 | 64 | 2018.12.11 |
1004 | 생활 |
개판된 고도리판
새해가 되어서 온가족이 모여앉아 평화롭게 고도리 한판을 돌리는데 난입한 개들 덕분에 ....개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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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서마사 | 2 | 89 | 2019.01.07 |
1003 | 나무/식물 |
자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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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2 | 91 | 2019.02.26 |
1002 | 나무/식물 |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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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0 | 65 | 2019.03.20 |
1001 | 감성사진 |
비 오는 날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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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Edwin | 3 | 72 | 2019.11.01 |
1000 | 자연/풍경 |
첫눈
첫눈 가슴을 설레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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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1 | 54 | 2020.02.08 |
999 | 사람/인물 |
생일
첫번째 생일이였어요^&* 바이러스 때문에 집에서 조촐하게... 많이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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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Today | 1 | 85 | 2020.04.18 |
998 | 나무/식물 |
분홍색 빨강색 흰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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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JSS | 0 | 35 | 2021.05.21 |
997 | 자연/풍경 |
처음 보는 새벽 무지개...
보통땐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오늘 좀 늦게 출근하니 별 걸 다 봅니다. 차에 오르다 말고 전화기 꺼내 찍은 사진입니다. 새벽, 동 틀 무렵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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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hvirus | 3 | 75 | 2021.05.27 |
996 | 자연/풍경 |
비와 바람이 강했던 아침
아침에 비 바람이 불기에.. 자칫 사망할지도 모르시는 어르신을 모시고. 비속을 뚫고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비오는날에는 초록색이 잘 나옵니다. 옆집입니다.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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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 서마사 | 1 | 414 | 2014.04.15 |
995 | 자연/풍경 |
아침 산책중에
새로운 50미리 렌즈를 장만했습니다. 전에 있던 50미리 렌즈는 강도같이 생긴 사람이 강탈하고는 돈을 던져주고 갔습니다. 어쩔수 없이 새거로 장만했습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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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변 | 서마사 | 1 | 258 | 2014.11.09 |
994 | 생활 |
끓는 편지함
끓는 편지함을 보셨나요. 요즘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커지면서. 차가운 금속에 생겼던 성예가..기온이 올라가면서 기화되는 신기한 현상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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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변 | 서마사 | 1 | 241 | 2014.11.11 |
993 | 동물 |
오늘아침 우리집 첫방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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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Deck, Johns Creek, GA | 포토프랜드 | 0 | 78 | 2015.05.17 |
992 | 나무/식물 |
선인장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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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norcross | 한태공 | 0 | 2238 | 2013.11.16 |
991 | 자연/풍경 |
비를 접사 렌즈로..
하루종일 비는 오고 집에서 딩굴 거리다 사진 찍고 싶어서... ISO 6400, 105mm 접사 렌즈, 해안구조대가 사용한다는 615 루먼짜리 초강력 핸드 플레스를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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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ㅎ | 봉~~ | 0 | 1374 | 2013.12.22 |
990 | 사람/인물 |
4개월차
매달 찍어야 한답니다. 매번 컨셉을 정해야 하는데 다음달 걱정입니다. 좋은 소스 있으신 분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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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거실 | Shaun | 2 | 93 | 2016.01.12 |
989 | 생활 |
다녀오셨어요?
돈 많이 벌어오셨어요? 내가 좋아하는 먹을것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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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대문 | 서마사 | 2 | 118 | 2017.03.12 |
988 | 생활 |
엄마 뭐해?
엄마 뭐해? 발톱 깍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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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덱 | 서마사 | 3 | 73 | 2021.11.04 |
987 | 동물 |
슬픈 이야기..
끝까지 곁을 지켜주던..하늘나라에선 건강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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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뒷곁.. | 또다른나유 | 0 | 31 | 2023.09.10 |
986 | 동물 |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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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뒷뜰 | Today | 0 | 52 | 2017.09.09 |
985 | 사람/인물 |
뒷마당, 딸 그리고 Cat
매일 저녁 퇴근해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볼수 있다는 것. 작지만 큰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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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뒷마당 | JICHOON | 2 | 364 | 2014.04.14 |
984 | 나무/식물 |
가을을 품은 단풍
우리집 뒷마당 1호 보물 매년 봄에는 파릇파릇 어린순으로 예쁨을 보여주고 여름동안에는 초록의 옷으로 갈아입고 강건함을 보여주고 가을이오면 가을을 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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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뒷마당 | Shalom | 1 | 62 | 2023.11.16 |
983 | 생활 |
어디가?
누구네 괭이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이 녀석이 내 주변을 어슬렁 거리면서 떠나지 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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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48 | 2016.11.09 |
982 | |
적응하기
아침에 한장씩 찍어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출근하기전에 마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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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746 | 2013.03.15 |
981 | 나무/식물 |
비오는 아침
나도 남들처럼 꽃구경 따라가고 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돌아오기 힘들것 같아서. 그냥 집 마당에 있는 꽃 나무를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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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897 | 2013.03.24 |
980 | 나무/식물 |
아침 , 봄, 그리고 꽃
오늘 아침에 날이 참 맑기에.. 차고에서 차를 빼다가 문득 앞 마당을 보니 꽃이 너무 이뻐서 잠시 마당에서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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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1044 | 2013.04.17 |
979 | 나무/식물 |
풀떼기
아침에 눈을 뜨니... 밤새 내린 비로 온 세상이 촉촉하더군요. 마당에 내려가서 정원에 피어난 꽃들을 찍고 있는데.. 마침 잠에서 깨어난 아내가 창문으로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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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941 | 2013.04.28 |
978 | 나무/식물 |
풀테기들
찍을것 없을때는 고져 젤 만만한 풀테기가 최고입니다. 하지만 풀테기 사진은 가장 인기 없는 사진이라는것이 함정. 그래도 점수용으로.. 저도 코닥에 입성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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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1298 | 2013.05.25 |
977 | 나무/식물 |
희망 소생
4월달은 희망과 소생의 달입니다. 홀로 피어나기 시작하는 수선화도 희망과 소생입니다. 그냥 점수 채우기 위한 도그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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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503 | 2014.04.08 |
976 | 나무/식물 |
여름 아침
어제 소나기가 내린 탓인가. 오늘 아침은..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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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84 | 2015.06.28 |
975 | 나무/식물 |
장미의 계절
그냥 음악만 올리기에는 밋밋한것 같아서..전에 찍은 사진들을 함께 올려봅니다.. 더운여름에 재즈 음악 하나 듣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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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52 | 2015.07.01 |
974 | 자연/풍경 |
비가 오느날
비내리던 오후에.. 윤하" umbr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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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112 | 2015.08.11 |
973 | 자연/풍경 |
백년동안의 고독
어제 한국 방송 " 비밀 독서단"에서 한국에서 책좀 읽는 다는 사람들이 추천한 책들 중에 1위가. "백년동안의 고독" 이라는 말이 나옴과 동시에 탄식이 나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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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78 | 2016.04.06 |
972 | 생활 |
하늘
몇년을 진급시험에서 낙방을 하고 절치부심 고시원 생활 끝에 간신히 진급을 했더니. 첫발령지가 삼천포 이었다. 서울 본사를 그렇게 간절하게 바랬건만. 유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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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1 | 60 | 2016.04.26 |
971 | 나무/식물 |
수국
내가 지난 10년 동안 철처하게 가든을 방치한 탓에 거의 모든 꽃들이 이제 볼수가 없는데 이 수국은 끈질기게 올해도 인사를 하네요. 나 아직 않죽었어요~~~ K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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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67 | 2016.06.07 |
970 | 자연/풍경 |
눈내린 다음날 하늘
평소에 캐나다 혹은 미국 북쪽에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을 부러워 했었죠. 바로 눈 내린 하얀 들판 위에 파란 하늘을 보고 싶었거든요. 그 동안 죠지아 눈은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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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3 | 173 | 2017.12.11 |
969 | 생활 |
밤하늘
저녁 먹고 강아지와 산책하다가 어두운 하늘을 보니 봄 노래가 절로 나오는듯 하더군요. 앞 마당에 핀 철죽과 함께 밤 하늘을 담아 보았습니다. Lense: Tok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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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당 | 서마사 | 0 | 84 | 2018.04.10 |
968 | 기타 |
조명이 중요하더군요. ...
사실 처음 무조건 사진을 잘 찍어보겠다는 마음만 가지고 덤볐는데...마음먹은대로 나오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지인이 셀폰으로 멋지게 사진을 찍은 것에 반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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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마룻바닥 | 베리언(自繩自縛) | 0 | 96 | 2016.10.28 |
967 | 과제사진 |
부엌
매일 아침을 먹는 ( 집에서는 아침 밥외에는 못먹습니다.) 부엌에서 사진을 제일 많이 찍습니다. 카메라만 바꿔서 찍고,,렌즈 바꿔서 찍고,,, 칼라로 찍고,...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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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0 | 50 | 2017.08.24 |
966 | 생활 |
개, 꽃,,그리고 여인
이제 무서워서 집 밖에 나가지를 못하니 집 부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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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1 | 82 | 2015.05.29 |
965 | 생활 |
아침 식사 후에
아침을 먹고 나서.. 차 한잔을 마시는 시간이 하루에서 제일 느긋한 순간입니다. 몇시간 후 부터는 유타에서 건너온 어마 어마한 사진들이 쏟아져 올라올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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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0 | 55 | 2016.06.07 |
964 | 사람/인물 |
사이 좋은 모자 지간
아들의 아침밥을 챙겨주는 엄마의 모습입니다. 다른 집에서는 너무 흔한 광경이겠지만 우리집에서는 오랜만에 볼수 있는 광경입니다. 반 백수 건달이 아침을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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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0 | 82 | 2016.06.26 |
963 | |
설겆이를 마치고 (소환3)
아침 설겆이를 마치고 따사로운 햇살이 식탁에 남은 습기마져 치워주는 듯합니다.. (소환마감 7/24 오후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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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타님 | 서마사 | 0 | 90 | 2016.07.22 |
962 | 사람/인물 |
개밥 주는 남자가 아니...
개밥은 이미 벌써 주었고. 저것은 사람밥을 주려고 음식 담고 있는 여인입니다. 내 밥을 주기 때문에 내가 제일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Canon 24mm 2.8 l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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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2 | 100 | 2016.08.15 |
961 | 생활 |
과일
아내가 석류를 사왔기에 먹어보니 참 시원한것이 맛이 좋아서 (머리털 나고 첨 먹어 봄) 마켓에 가서 몇개 더 사가지고 왔습니다. 몇개는 좀더 익어야 된다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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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1 | 57 | 2016.11.21 |
960 | 생활 |
설겆이를 하다가 문득
설겆이를 하다 창문을 보니. 밤새 비 바람에 낙옆이 창문에 붙어 있네요. 가장 처량함을 비유하는것으로 젖은 낙엽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어디에서도 그닥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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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1 | 63 | 2016.12.01 |
959 | 나무/식물 |
간절함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다 보면 언젠가는 부스러기라도 생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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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부엌 | 서마사 | 1 | 73 | 2017.11.14 |
958 | |
달려라..달려..
요즘은 카메라가 작아서 손안에 감출수 있기에...아침에 산책 나갈때 카메라를 들고 나갑니다. 이렇게 순간적으로 뛰어가는 녀석도 찍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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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 서마사 | 1 | 1077 | 2012.06.21 |
957 | |
봄이 오시는가?
오늘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피었습니다. 봄이 오시려는가? 안개가 피는 것을 보니 봄이 오시려는가? 땅이 따스함을 안개로 만들어 내는것을 보니 어서 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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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 서마사 | 0 | 916 | 2013.02.06 |
956 | 생활 |
감사합니다.
감사의 카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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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 서마사 | 0 | 259 | 2014.12.31 |
955 | 동물 |
팽팽한 긴장
산책중에 만난 호적수. 들어와...들어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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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 서마사 | 1 | 66 | 2017.10.25 |
954 | 자연/풍경 |
새로 구입한 장비 테스트
요즘 중국제 제품중에 인터벌 기능이 있는 셔터 릴리즈가 $23 이기에 돈 버리는 셈 치고 구입해서 어제 도착해서 사용설명서 보고 작동이 되나 한번 시험해 보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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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앞 마당 | 서마사 | 0 | 52 | 2016.10.11 |
953 | 나무/식물 |
물기 머금은..아침
밤에 비가 오면 아침에는 정원에 물기가.. 뚝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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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정원 | 서마사 | 0 | 279 | 2014.05.20 |
952 | |
주방에서...
아이들도 없는데 아침에 밥달라는 소리 했다가는.......돌아오는것은 56마디의 잔소리.. 조용하게 살금살금 밥통에 쌀 앉히고는...기다리다가 한장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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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주방 | 서마사 | 0 | 728 | 2012.11.29 |
951 | 생활 |
뜨거운 한낯
뜨거운 여름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저 시원한곳에서 뒹굴고 싶은 날. 노래 부터 들어보세요. 욕조에 젓은 수건 처럼...축축 쳐지는 여름. 그래도 식물은 햇...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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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포함 동네 | 서마사 | 0 | 85 | 2017.07.19 |
950 | 과제사진 |
숙제-면경속의 나와 카...
참가에 의의가 있는듯 싶어 ... 화장실에서의 작품구성은 처음입니다 ㅎㅎ...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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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화장실 | jim | 0 | 84 | 2019.02.18 |
949 | |
1993-2016 (소환4)
1993년 딸아이 돌 기념으로 가족 사진 찍은것이 아마 아빠가 들어간 몇 않되는 사진중에 한장이지요. 2016년 지난주에 아들녀석 대학 졸업식에서야 아빠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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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님 | 서마사 | 0 | 132 | 2016.05.19 |
948 | 사람/인물 |
8년만에 가족사진 찍었...
아들이 하루가 다르게 쭉쭉 커가는데 카메라는 녹슬고 있고해서 일욜에 큰 맘 먹고 몇 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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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응? | 영민아빠 | 1 | 107 | 2015.05.21 |
947 | 나무/식물 |
봄....
아침 산책에 카메라를 들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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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앞 | docubaby | 0 | 151 | 2015.03.28 |
946 | 자연/풍경 |
심봤다!!
찾다찾다 드디어 찾았네요. 구글맵 로드뷰로 확인해가면서 겨우 찾았네요.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있다니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해가 뜨기를 기다렸는데 구름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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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북쪽으로 20분쯤 | Shaun | 0 | 72 | 2016.07.09 |
945 | 자연/풍경 |
우유니 2..
마을 버스인가? 다음 행선지로 이동 .. 화산이 있는 마을.. 마을앞 소금사막엔 홍학이.. 다시 소금사막으로 떠나니 이번엔 선인장섬이.. 이제 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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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 소금사막 | 또다른나유 | 0 | 18 | 2023.09.24 |
944 | 여행 |
우유니 소금사막..
우유니 기차역..생애 두번째 고산증에 고생한.. 우유니 기차무덤.. 소금 호텔..영업 안하고 그냥전시만.. 달뜬 소금사막.. 제일 부러운..꼭 해보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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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 | 또다른나유 | 1 | 29 | 2023.09.19 |
943 | 기타 |
Science Fi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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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 Fisherman | 3 | 43 | 2020.12.03 |
942 | |
우체국에 가면
우울한 샹송 - 이 수 익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그 곳에서 발견한 내 사랑의 풀잎되어 젖어 있는 비애를 지금은 혼미하여 내가 찾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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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 서마사 | 0 | 744 | 2013.01.30 |
941 | 사람/인물 |
포이즌 아이비
몇년전에 포이즈 아이비로 호되게 고생한 이후로는 아이비만 보면 괜시리 몸이 간지러움이 느껴지는 나 로서는. 랜스케이핑 작업하시는 분들을 보면 존경스럽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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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0 | 85 | 2017.09.05 |
940 | 자연/풍경 |
아침에 만나는 가을 빛
기온이 떨어지면서 빛이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단풍만 어울어진다면...환상의 아침이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빛이고 나발이고...일해야 먹고 살사람들은 일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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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0 | 253 | 2014.10.19 |
939 | 사람/인물 |
아침 풍경
태풍도 지나가고. 모든것이 평온을 찾고. 아침 산책을 하는 사람 스쿨 버스 올라타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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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3 | 59 | 2017.09.17 |
938 | 생활 |
붉은 서마사
난 아무래도 조상이 중국인이었나 봅니다. 붉은 색만 보면 좋아서..헬렐레.. 신호대기 하다가도 붉은 색만 보이면.. 우왕... 주문하다가고 붉은 빛만 느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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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0 | 83 | 2016.02.29 |
937 | 사람/인물 |
스쿨버스 기다리며
아침마다 개 산책 시키다 보면 스쿨버스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렇게 얌전하게 (조신하게 ) 앉아서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참 대견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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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0 | 76 | 2016.08.17 |
936 | 자연/풍경 |
조지아 가을 하늘
오늘 하루 쉬는 날이어서 간만에 가을 하늘 한번 바라보았습니다. 촌 지방의 가을 하늘에 비할것은 못되겠지만 초특급 발전된 지역인 죠지아주의 가을 하늘도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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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0 | 68 | 2016.10.19 |
935 | 자연/풍경 |
하늘
하늘이 참 좋았던 오후에. 힐링 의자 힐링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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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0 | 65 | 2016.10.20 |
934 | 자연/풍경 |
가을 풍경
제가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했지 말입니다. 그래서..포샵에서 오일 페인팅 기능도 쓸수 있게 됬지 말입니다. 20분동안 열심히 마우스질 했지 말입니다. 다음주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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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2 | 96 | 2016.11.21 |
933 | 동물 |
따스한 봄날, 가족
때로는 반려견이 내 가족이 되어버린 느낌을 갖습니다. 햇빛 따스한 봄날에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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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0 | 66 | 2017.02.26 |
932 | 생활 |
아침
아침에 개하고 산책하다 만나는 풍경입니다. 아침에 주유소에서 커피한잔 사러 보는 풍경입니다.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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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 | 서마사 | 2 | 47 | 2018.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