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작년 말부터 좋지않은 상황으로 인해 여유가 없다는 핑계로 잠시 잠수중이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주 토요일 저희 동생의 조촐한 결혼식이 둘루스에서 오후 3시에 있습니다만  가벼운 마음으로 스냅사진 및 마지막...

안녕하세요  최근 몇개월 동안 거의 얼굴도 못 비치고, 활동 못해 죄송합니다. 지난 인사 발령으로 12월 부터 서울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그럴것 같아서 사실 전시회 참여도 못했습니다. 다행히 전시회 기간중에 잠시 아트란타 갈 일이 생겼습니다. 전시장...

별자리를 찍어볼까 해서  그 동안 잘 묵혀 보관하고 있던 카메라를 꺼내 들어습니다. 별 자리는 삼양 광각 단렌즈가 좋다고 해서 사서 끼웠습니다. 그런데, 셔터를 아무리 눌러도 소리도 셔터도 눌러지지도 않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세팅을 잘 못한 것인지,...

실내 조명 촬영모임 장소를 변경합니다. 맥스님 골프 레슨 사무실로 변경하오니 참고하시고 찿아오세요. 남대문 근처 입니다.  장소 : 4274  Shackleford Rd  Suite C             Norcross Ga 30093

알파레타에서 에디스토 비치를 갈려고 검색해 보니 약 5시간이 소요 되는군요 이른 아침먹고 출발해서 가다가 점심은 중간에서 해결하고 점심 무렵 도착해서 오후와 저녁시간동안 바닷가로 이동하면서 사진을 좀 찍고 가까운 호텔에서 1박하고 다음날 오전 부...

렌즈값이 뭐가 이리 비쌉니까??  기변하려해도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듯해 망설여 집니다. 쏘니당 당주님이나 열혈 당원님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저렴하면서 꼭 필요한 E마운트 렌즈는? 렌스케잎 사진을 찍기 가장 좋은 E 마운트 렌즈는? G렌즈가 과연 그렇...

사진에 달린 댓글들을 보고 그 밑에 다시 댓글을 달까 하다가 갑자기 시비가....아니...ㅎㅎ....사진과 관련한 좋은 Debating 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시작합니다. 우선  거리 사진을 찍을 때 홈리스 분들을 찍지 않는 것이 불문율 처럼 되어 있다...

처음 인사 드립니다 이달 31일 아틀란타에 처음 갑니다 홈스테이는 SAILMAKER  GA30022 입니다 2월 한달간 체류예정 입니다 도심에서나 외곽지역에 사진 찍을 만한 곳이 어떨까 궁금합니다 무엇보다도 사진을 찍을 때 주의할 점.금지사항등이 있으면 알려 주시...

이제 초복, 중복, 말복, hot dog days도 다 지난 여름 끝자락에 갑자기 떡볶기 먹고 싶어서 떡볶기 먹방 번개 입니다. ~~~ 시간: 8월 20일, 화요일, 저녁 7시. 장소: 1196 Old Peachtree Rd. NW Suite 3 Basso Coffee House(커피 집인데 떡볶기도 판답니다.)

지난 며칠간 동호회에서 회원님의 고유명사 사용에 대해서 많은 회오리바람이 불고 있읍니다. 그 대명사에 대해서 운영진에서는 자제도 부탁드렀고, 그 문제를 연유로 새로운 규정까지 만들어지게 되어 더욱 많은 불협화음이 이루어지고 있읍니다. 저도 개인적...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구.. 아직까지 사진 제목과본명을 주지 않으신관계로 아직 사진전때 사진 아래 붙여놓는 이름표라고 해야하나요. 그것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킵비지님 사진 제목과 본명 주세요 조약돌님 본명 필요합니다. 판도라님 역시 본명 주셔야...

뜬금없이 건의 드립니다. 아사동은 실명을 사용하지 않고 아이디로 호칭하며 지내기로 유명하지요. 하지만 가끔 게시판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약간의 친목행위에 대해 외람되지만 지적을 좀 하고 싶어서요. 이게 뭐 그리 큰 문제이겠냐고 생각 하실 분들도 계시...

이번 목요일 (5/22), 저녁 8시에 라이트룸 소모임 두번째 수업이 예정대로 있습니다. 장소: 지난번과 같은 BMW님 사무실. 잊어버리지 마시고 꼭 참석하세요, 그리고 숙제하지 않으신 분들은 꼭 숙제하시고요. 5/22일 수업내용: 1. 지난 강의 복습 2. Main Top...

"읽지않은 쪽지가 2개 있읍니다" 중학교때 독일 펜팔로 부터 편지를 늘기다렸던것이 기억납니다. 우체통도 하루에 몇번씩 열어보고... 어제서 부터 쪽지통보가 오지 않네요, 저만 그런가요?

좋은 시절은 지나 갔다. 비록 코로나로 온 세상이 몸살을 앓고 있는 시절이지만, 지난 3, 4월 하늘은 청명하고 바람은 산들산들 벌레도 없고 그저 싱그럽기만 했던 산과 들... 그런 시절은 지나고 이젠, 따가우리 만큼 강한 햇볕과 푹푹 찌는 듯한 무더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