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 벌써 4명인가요? 이 골치 아픈 것을 배우시려고 하시다니...
저는 수업비용을 책정 안하겠습니다. 끝나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되신만큼 내주세요. 그 수입금액의 반은 아사동에 도네이션하도록 하겠습니다. 

10번 정도 강좌를 해야할 것 같구요. 회계원리를 잘 모르시는 분은 미리 회계학 개요를 제가 몇번 더 추가해서 해드리겠습니다.
혹시 멀리 계시는 분이나 출장으로 수업에 참여가 어려우신 분이 계신 분을 위해 Hangout으로 실시간 화상강좌도 가능하도록 해보겠습니다.

퀵북을 잘 다루시면 미국 중소기업에 취직하실때도 대우를 조금은 더 잘 받으실수 있습니다. 실은 저도 그런 덕을 좀 본 셈이죠. 

회계, 빌링, 판매, 인벤토리관리, 경영 등등을 퀵북으로 어떻게 관리하는지 배우고 싶으시면 참여를 추천해 드립니다.

어느 정도는 개인별로 하시는 것을 봐드려야 하기 때문에 한 7명 정도가 최대 인원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평일 저녁에만 수업을 할수 있는데 참여 희망을 하신 분들과 가능시간대를 같이 상의해서 시간을 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다가 아사동은 별것을 다 가르쳐주는 동호회가 될것 같아요. 예상되는 강좌.

종이접기.
섹스폰 강좌.
드럼 강좌.
기타 강좌.
꽃꽃이 강좌.
시 쓰기 강좌.

제빵제과 강좌.

Java 언어 강좌

또 뭐가 있을까요?

그럼 지금까지 아누나끼, namu, today, Hoya님 이렇게 신청하신 것이죠?

딱 일주일동안 (5/6까지)만 접수를 받고 시간 조율과 회계레밸테스트(?)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수업을 들으시려면 QuickBooks가 렙탑에 설치 되어 있어야 합니다. 혹시 준비가 안되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베리언님께서도 참여신청을 따로 해주셨네요. 그래서 현재 5분(아누나끼, namu, today, Hoya, 베리언)께서 신청하셨습니다.

아누나끼, namu, today, Hoya, 베리언, kulzio, mini777님까지 총 7분 신청하셔서 접수 마감합니다.

신청하신 분들께는 제가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누가 먼저 기권을 하실지 기대가 되는군요. ㅋㅋㅋ 

금전출납부와 회계는 완전히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