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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Winthrop Cir이라는 길이 한바퀴 뺑~~ 돌아 다시 나가는 원형 길입니다.

주차는 남의 집 주차장 진입로만 막지 않으면 저녁에는 주차를 하셔도 문제는 없어요. 

그래도 Marietta까지 길이 머시다면 창고식품이나 둘루스 어딘가에서 같이 오셔도 좋겠죠.

혹시나 많이들 오실까봐 음식은 그냥 주문을 했구요...

그 다음주에 이사를 나갈 예정이라 직접 만들지도 못했고 남는 음식들도 다 싸가시면 좋을 듯 해요.

저는 그 다음날도 이사 준비 외에는 할 일이 엄는지라 밤 늦게까지 한잔 기울여도 좋으니

많은 분들 오시길 바래요...


저희 커뮤니티는 요따구로 생겨먹었으니 들 오셔서 오른쪽으로 쪼옥 들오시면 되여~~~

9월2일 토요일 저녁 6시

3278 Winthrop Cir. Marietta, GA 30067

전번 404-702-0522여요..


My House at 3278 Winthrop Cir..PNG


많이들 오셔요...


----------------------------------------------------------------------------------------------------------------------------------------------------

Leaving Las Vegas 같은 불같은 사랑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삶의 아픔과 고통을 나누는 것이라면 동참이 가능할 듯하네요...


저는 나름대로 오랜 시간을 외국에서 보냈습니다...

솔직히 대학입시를 올바로 하지 않아 결국 88년 11월에 도쿄로 건너가 96년까지 일본에 있었습니다...

대학도 다니고 대학원도 다니고 기업에도 근무를 하였었지만 그 당시가 일본의 최악의 시기였고

외국인에게는 큰 기회가 없었고 일본사회는 점점 경직되어갔었습니다.


97년부터는 새로은 기회로 생각하고 홍콩으로 건너갔었습니다...

홍콩을 알게 된 것은 아버지의 업무때문이었고 그 때문에 1989년부터 중국을 가 볼 수 있었습니다.

중국은 일본에 비하면, 아니 한국에 비해서도 정말 태동기였고 그 역동성이 남달라 보였으며

특히나 제가 8년을 살아온 일본에 비하면 생명력이 특별히 느껴 졌었습니다..

결혼을 하면서도 이런 출입국을 반복해오던 저는 2002년도 마누님과 딸아이와 같이 가족 전원이

홍콩으로 이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온 중국과 동남아시아를 다니던 2010년 딸아이의 중학교 입학에 맞춰 우연한 기회에 미국에 왔습니다.

첫 미국행을 마이애미로 간 것이나 이게 얼마나 특별한 경우가 아닐까요?

그곳에서 본 라티노들이 2010년의 홍콩에서의 중국본토인들인것 같은 착각과 함께 미국과 라티계를 이해하는

중요한 장소가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딸아이가 고등학교를 하는 시점인 2013년 6월에 애틀랜타로 삶의 터전을 옮겼습니다.

딸아이는 좋은 고등학교를 들어갔고 마이애미 보다 훨씬 좋은 한국인들이 삶의 터전이 비교적 가까이 있고

한국인 친구들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아사동이라는 멋진 모임에도 가입을 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모임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국이나 영어권에서 공부를 배운 적이 없었기에 영어가 미국인 같을 수도 없고 그럴 정도로 공부도 

하지 않았지만 오랜 홍콩 생활때문에 배워둔 최소한의 영어가 가능했기에 미국 생활이 어렵지 않았고

또 오랜 외국생활로 사람이 감당할 정도의 변화로는 저는 전혀 무서워하지도 않았었습니다.


딸아이가 독립을 하는 지금 다시 돌아서 생각을 해 보니 미국의 삶이 정말 나에게 맞는 것일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삶이, 또 마이애미나 애틀랜타의 삶이, 미국의 50개가 넘는 도시를 돌아본 제 삶이 정말

나에게 맞는 것일까 여러번을 생각해 보고 마누님과도 논의를 해 보았습니다...


저에게는 다행히도 돌아갈 한국의 집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아직도 양가 부모님 4분이 생존해 계십니다. (장남에 맏사위라는..)

저에게는 무리하지만 아직 할 수 있는 일이 미국보다 한국에 훨씬 많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참으로 길지만 남은 50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결정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정말 정말 그리운 친구들이 한국에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정말 떠나기 싫은 아사동의 멤버들이 있지만 한국에 자리를 잡고 있으면

돌아가면 한국을 들릴 때 마다 그 인연을 이어나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렇게 저희는 저희의 길을 가려고 정했습니다.

고되고 어려운 일임을 알지만 그래도 저희 발자욱은 그렇게 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 반가웠고 또 즐거운 애틀랜타 생활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국에 가게되면 한국사진도 또 한국연락처도 알릴께요.. 쌩까지 마시고 오실 땐 꼭 연락 주시구요.. ^^;


글구요~~

떠나는 마당에 만찬까지는 아니자만 간략한 다과회라도 할까 생각을 합니다.


2017년 9월2일 토요일 저녁 6시

장소는 저희집 3278  Winthrop Cir. Marietta, GA 에서 시간이 가능하신 분들은 늦게까지도 가능하오니

저녁과 다과를 겸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가능하신 분들은 알려주시면 음식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저희집이 마리에타라서 한인타운에서 좀 멀기는 합니다만 30분 정도 운전을 감내하시거나

창고식품 정도에서 같이 오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제 전번은 404-702-0522이구요.. 카톡은 kulzio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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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7.08.20 20:37
    저고 들려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아쉽네요 ㅠ.ㅠ
  • profile
    kulzio 2017.08.24 20:16
    기빈님께서 전시회 운영진이 되신다고 하셔서 깜딱 놀랬습니다...
    어쨋든 귀한 시간 내신다 하시니 너무 감사드리구요...
    모임에 오신다니 너무 감사감사!! 모임에서 뵈여...
  • profile
    Pele 2017.08.22 00:30
    Welcome to Korea~^^*
    이제 서울에서 뵙나요~?
    또다른 인생의 막을 펼치시네요!!!
    넘치는 호기심과 Passion으로..계셨던 어느 곳보다,한국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시겠죠~ㅋ
    오시면, 꼭 뵈요~^^
  • profile
    kulzio 2017.08.24 20:18
    ㅎㅎ 아직 아사동에 들어오시나여? 한국 가시니 또 여기와 다른 삶을 살게 되지 않으신가요?
    저도 많은 준비를 하고 있고 주변 가족과 친지와 친구들의 도음을 얻고 있습니다..
    한국 가서 또 뵐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일일것 같아요...
    감사드려요..
  • ?
    열_마_ 2017.08.22 01:40
    이별은 만남을 위한, 만남은 이별을 예정한... 뭐 그런거 아닙니까? 한국서 뵈요~~ 아사동 중독자끼리..ㅎㅎ
  • profile
    kulzio 2017.08.24 20:19
    늘 바쁘신 열마님..
    한국에서든 어디서든 언제든 뵈요.
    자주 시간을 보내지 못하여 늘 아쉬웠는데 서울에서는 독점을 좀 할 수 있을라나요??
    암튼 연락처 남길께요.. 꼭 연락 주셔요...
  • ?
    docubaby 2017.08.22 16:28
    참석합니다
  • profile
    kulzio 2017.08.24 20:21
    넵.. 참석 하셔야 합니다...
    다큐님께는 많은 조언과 여러가지는 배울 수 있었습니다...
    늘 감사 드리구요.. 언제나 아사동을 위해 아낌없는 노고를 부탁 드리구요...
    모임에서 뵈여... ㅎ
  • profile
    파랑새 2017.08.23 11:00
    대단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누군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 Don't be afraid to take big steps. You can't cross a chasm in two small jumps."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kulzio 2017.08.24 20:22
    파랑새님의 사진은 사실 저를 한국으로 가게 하는 힘이 되었어요...
    저는 좀 더 다양하고 좀 더 가까운 사진이 필요했구요.. 파랑새님의 사진활동은 그런 저를 조금 더 가능한 곳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멋진 사진활동 보여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아사동에도 늘 멋진 모습으로 이끌어 주십시요.
    감사드립니다.
  • profile
    난나 2017.08.23 20:42
    가능한 참석합니다. 많은 추억을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 profile
    kulzio 2017.08.24 20:29
    제가 들어와서 돌아가는 시점까지 난나님의 활동과 시기가 좀 비켜났었죠?
    그래도 제가 운영진을 하여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고 또 골프협회 일로 이웅재 JCI회장을 잘 알게되고
    여러가지로 인연이 이어지고 있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있으리라 기대를 해 봅니다.. 아사동 잘 부탁 드리구요..
    모임에서 뵐께요.. 감사합니다.
  • ?
    에스더 2017.08.25 11:14
    댓글없이 참석~~하려고 했는데...ㅋㅋ
    참석요^_^
  • profile
    난나 2017.08.29 15:35
    갑자기 노동절 가족행사가 잡혔습니다. 참석을 못하게 되었네요. 킵비지님. 한국에 잘 가시고 기회가 된다면 또 만날 날도 오겠죠. 건강하세요.
  • profile
    kulzio 2017.08.29 21:21
    넵.. 또 뵈여.. ㅎ
  • profile
    keepbusy 2017.08.30 16:47
    저는 한국에 안가요....
  • profile
    난나 2017.08.31 16:52
    제가 잘못 찍었네요. ^^ 웃고 넘어가 주세용 ~
  • ?
    조아유 2017.08.30 03:14
    건강하시구..한국에서두 승승장구 하세요.보고 싶을거에요~~
  • profile
    kulzio 2017.09.01 20:21
    아히구야... 조아유님.. 혼사 이후 처음이군여... 혼사에 휘말려 아무 소식도 전하지 못하나 했는데 일케나... ㅋ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고 계신거죠?? 샌디가 어찌나 좋은 동네이던지... 부럽기도 하지만
    이젠 서울에 돌아가서 무려 29년만에 돌아가는 것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잘 살아보려고 해야죠....
    신혼살림 다시 만드는 듯한 마음으로다가... ㅎ
    연락 드릴께요...
  • profile
    바람아 2017.08.30 17:12
    겨우 얼굴 인식했는데...
    원하시는 일들, 다 잘 되시길 희망합니다.
    한국 가서 연락하면 쌩까시기 없습니다.^^
  • profile
    kulzio 2017.09.01 20:19
    짧은 만남도 억겁의 인연이라 하였는데 맺어진 인연을 어찌 함부로 하겠습니까?
    더구나 이젠 언제든 연락이 가능한 시대가 도래하였으니 그 많은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는 노력도 같이 해야죠...
    한국 오시면 언제든 연락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
    BMW740 2017.08.30 17:24
    그동안 아사동을위해 물심 양면으로 수고해주신 쿨지오님이 고국으로 돌아가신다니 많이 섭해집니다.
    짧은 기간동안 스텝진으로 활동하시면서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요 쿨지오님의 개인적 사정으로인해 정든 아틀란타를 떠나시는 마음
    이해합니다만 안계시면 많이 그리워질겁니다.
    저와 함께한 아사동 추억들 오래오래 기억하겠읍니다.
    동갑내기 한분 떠나시니 더더욱 아쉬움이 큽니다.
    한국에 가셔서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에 행복이 함께하시길 소원합니다.
    아쉽게도 저는 이날 타주 행사가있어 참석이 어렵네요.
    모두 즐거운 환송파티하세요......
  • profile
    kulzio 2017.09.01 20:17

    섭한 마음이나마 남는 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아무도 아쉬워하지 않는 떠남이야말로 의미를 잃게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제는 떠남이라는 글자가 그리 서먹해지지 않을 만큼 기술도 방법도 정말 다양해 졌으니
    마음만 변하지 않는다면 언제든 연락이 가능하겠죠... 저는 그렇게 믿고 떠나서도 잘 할 수 있는 길이 생기길 기원해 봅니다...

    라스 잘 다녀오시구요... 하시는 일 모드 건승하시길 바래요... 

  • ?
    Jeannie 2017.08.31 20:44
    언제 또 뵐수 있을런지 모르니
    토요일에 꼭 뵙겠습니다..
  • profile
    kulzio 2017.09.01 20:14
    요즘 뵙기 어려웠는데 떠나기 전에 뵐 수 있으니 넘 좋습니다... 낼 뵈요...
  • profile
    메텔 2017.09.01 15:50
    둘루스나 스와니에서 만나서 같이 가실분 계신가요..
    제가 마리에따까지 운전이 좀 무서버뤼..ㅠㅠ
  • profile
    kulzio 2017.09.01 20:14
    운전이 무서블정도로 어려운 코스는 아니오나 몇몇 분들과 같이 오시면 더 좋겠죠...
    판도라님도 오실 것 같으니 같이 오시는 방법도 한번 알아보시거나 해 보셔요.. 낼 뵈여..
  • profile
    kulzio 2017.09.02 13:08
    지춘님과 기요미님이 같이 오신다고 하시던데요.. 연락 한번 해 보심이... ㅎ
  • profile
    keepbusy 2017.09.01 17:10
    내일 뵙겠습니다.
  • profile
    kulzio 2017.09.01 20:12
    사모님도 뫼시고 오셔요... 아들래미도 대환영이구여... ㅎ
  • profile
    kairos 2017.09.01 22:48
    저도 가도 될까요?
  • profile
    kulzio 2017.09.02 13:07
    넘 오랜만에 오시니 깜짝 놀랄 따름입니다... 오늘 뵙도록 하겠습니다...ㅎ
  • profile
    귀여미 2017.09.02 12:05
    둘르스나 존스크릭에서 카풀 필요하신분 계시면 같이 갈까요?
  • profile
    JICHOON 2017.09.02 12:55
    예. 그러지요. Johns Creek H-Mart주차장에서 5시10분에 뵈면 어떨까요?
  • profile
    kulzio 2017.09.02 13:06
    메텔님도 같이 오셔요.. 길이 머시다고 하시던데요...
  • profile
    JICHOON 2017.09.02 13:09
    넵, Johns Creek H-Mart로만 오실수 있으시면 모시고 가겠습니다.
  • profile
    ace 2017.09.02 13:43
    저도 데려가주세요
  • profile
    보케 2017.09.02 14:40
    저도 딸려가도 될까요?
  • profile
    JICHOON 2017.09.02 14:52
    일단 JC HM에서 봅시다.
  • profile
    귀여미 2017.09.02 13:22
    네 지춘님 제가 청아님모시고 그리로 가겠습니다
  • profile
    JICHOON 2017.09.02 14:22
  • profile
    메텔 2017.09.02 15:03

     저도 5시 10분까지 쟌스크릭 H마트로 갈께요

  • profile
    JICHOON 2017.09.02 15:20
    네 있다가 뵈요.
  • profile
    max 2017.09.02 16:42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회자정리 거자필반.... 완전히 떠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쿨죠님 연과 연이 얽히고 섥히는데 모든일은 처음으로 다시 돌아 온다고 합니다. 불자앞에서 문자쓰니 우습네요. 어디가서든지 건승하시고 좋은 인연으로 남길 기원합니다.
  • ?
    이쁜님 2017.09.04 07:56
    kulzio 님, 새로운 50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구요.
    저는 한국서 지난주에 돌아왔으나 몸과 마음을 좀 회복하느라 이제야 아사동엘 들러 모임에 참석 못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계속 아사동 댓글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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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3 (Debating 요청) 유타베씨님의 "거리의 천사" 댓글들에 대한 반대 의견 사진에 달린 댓글들을 보고 그 밑에 다시 댓글을 달까 하다가 갑자기 시비가....아니...ㅎㅎ....사진과 관련한 좋은 Debating 을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시작합니다. 우선  거리 사진을 찍을 때 홈리스 분... 35 깡쇠 2016.04.28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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