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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2 잘 다녀 왔습니다. 잘 다녀 왔습니다. 여러분들이 캠핑 뽐뿌 받으셨군요! 조지아나 노스캘로라이나는 황토흙이 아주 질이 좋습니다! 영계백숙용 통닭을 서너마리 사서 황토흙을 잘개어 두루두루 바르 다음(약 2센티미터 두께) 장작불에... 7 file kiki 2007.03.14 1949
901 잘 다녀오겠습니다 아사동의 횐님들 잘 다녀오겠습니다. 저희들이 없는동안 아틀란타를 잘 지켜주십시요. 그럼 이후에 뵙겠습니다. 1 가래떡 2007.04.27 2790
900 잘 도착했습니다. 플로리다의 바닷소리가 들리십니까? 해변의 15층 스위트룸 발코니에서 달빛을 조명삼아 파도소리 들으며 그것도 와이어레스로 현지소식을 실시간으로 올립니다. 사진은 잠시후 첨부하겠습니다. 사진 1 : 실시간 플로... 16 file 가래떡 2007.04.27 2025
899 잘 돌아 왔습니다! 선발대 잘도착했습니다 2:00PM 11 kiki 2007.04.29 2118
898 잘 들 지내시죠 방학해도 수업만 없을 뿐이지 그닥 별반 차이 없네요 탈 메이컨 할려고 열심히 뜀박질 하고 있습니다. (서류 줘서 자기들끼리 핸들을 못해서 아직도 답변을 못 받고 있어요 --;;) 가을 학기부터 좀 더 사진에 대해 배... 9 소니짜이즈 2007.05.22 2627
897 잘 지내고 계셨나요? 학교 숙제다 이것저것 바쁘다는 이유로 글도 잘 못남겼군요~ 잘들 지내셨나요? 학교생활로 바쁘니 그분이 가신것 같아요~아직 백통의 뽐뿌가 약간은 있지만 오늘 레녹스에가서 울프카메라 들러서 백통한번 만져보고 ... 3 300D 2007.01.26 3960
896 잘 지내고 계시죠??? ^^ 홍풀은 잘 못 지내고 있습니다. 거의 매일 술입니다....ㅠㅠ (여기저기 술 먹자는 사람이 넘흐 많단;;;;) 아틀란타에서의 인기 한국에서도 먹히나 봅니다.....ㅋㅋㅋㅋㅋㅋ 어제는 장작불가마에.... 항정살에... 아오... 6 홍풀 2007.06.25 1959
895 잘 지내시죠?? ^^ 한국 날씨 이제 선선해졌습니다...... ㅎㅎㅎ 놀러들 오세효오오오~~~ ㅋㅋㅋ 아사동 횐님들은 한국에 오고 싶어하시겠지만... 저는 미국 다시 가고 싶어효......ㅋㅋㅋ 완전 운동천국이라는.... 잔디밭에서의 야구, ... 5 홍풀 2007.08.30 1908
894 잘 지내시죠??? 야심한 밤에 잠 못이루고 사진과 글을 남기고 갑니다.. 한국은 많이 덥네요... ^^;; 아틀란타는 어떤지요?? 거기도 많이 덥고 고생은 아니하시는지 안부 여쭤봅니다... ^^ 한동안 슬럼프?? 아니면 열심히 일하느라 카... 4 홍풀 2008.07.09 2377
893 잘 지내시죠??? ^^ 오래간만에 왔다갑니다.... ^^ 아틀란타 날씨는 좀 어떤지 궁금하네요.... 한국은 갑자기 추워져서.... 이제 긴팔을 입고 다닙니다.......ㅎㅎㅎ 덕분에 반팔입고 다니던 저는 감기몸살이..... ^^;;;;; 너무 아퍼서 ... 4 홍풀 2007.10.09 2198
892 일반 잘가라 A1 ㅠㅜ 오늘 A1 2대가 날라갔습니다... 집 에어컨 1-2층 고장나서...  흑흑흑 손에 만져도 못본 놈들, 잘가거라... 멀리 못나간다... 좋은 주인을 만나길...  ㅠㅜ     Photo by Gabriele Stravinskaite on Unsplash edit by... 7 file 행복한사진사 2021.09.08 139
891 잘가시게 홍풀님! @@@@@@ㅠ:ㅠ 13 kiki 2007.06.19 2659
890 잘들 지내시지요? 모두들 열심히들 사진공부하고 계신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모처럼 아사동 들러봅니다. 지난 달부터 출사 한번 조인하려고 계속 봤었는데 제 스케쥴과 맞지 않아 못갔네요. 죄송. 이번 주말은 출사 스케쥴 없으신지요?... 4 이쁜님 2019.11.19 165
889 잘못 알려진 과학상식 어떤것이 있나 -펌- 추우면 감기에 걸린다? 감기는 바이러스를 통해 발병하는 것이지 추위 때문이 아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추위에 떨거나 몸이 젖어서가 아니라 감염이 되어 감기에 걸리는 것이다. 그럼에도 몸이 젖었을 때나 추울 때... 3 생활상식 2007.01.30 4215
888 잠 못 이루는 밤.... 늦은시간까지... 영화를 봤습니다.... 그해 여름.... (이병헌, 수애가 나오네요... ) 지금 겁나게 센티해지네요....눈물도 찔끔.... 모처럼 진지해지네요.... 이루어질수 사랑과... 아련한 추억이란것이 몇 십년이 지... 2 홍풀 2007.04.25 2894
887 잠 안오는 밤에 넋두리. 얼마전에 제가 집안일도 있고 회사일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한국에 다녀왔었습니다. 가슴 아파지는 씁쓸한 풍경 하나를 보고서 이 이야기를 그냥 아사동 식구분들과 나눠보고 싶습니다. (사진과도 관련없는 엉뚱한 이... 6 JICHOON 2007.03.29 1912
886 잠깐의 여유(진짜일까???) 초록 마감으로 정신없이 일을 처리하다가 대형사고(?)를 하나 칠뻔했습니다. 다행히 마감전에 발견이 되서 수정하기로 했는데 지도교수 보기도 미안해서 좀 우울합니다. 초안을 보고 지도교수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 3 file 장가 2011.09.30 3510
885 잠시 쉬어갑시다.. 음악 선물.. https://www.youtube.com/watch?v=bvjNyJ8TBNk 2 file docubaby 2018.01.23 87
884 잠이 그래도 안오시면 두번째 흐르는 곡이 아주 좋습니다~ http://kr.blog.yahoo.com/atlanta2005/177.html?p=1&pm=l&tc=7&tt=1172896329 5 kiki 2007.03.02 2248
883 잠자기 전에 뽐뿌드립니다. 얼마전에 수아빠님께서 아빠백통 지르셨더라구요.. 총알 약간 부족하신분들 뽐뿌드립니다. 저도 이거보고 완전 뽐뿌 받았습니다. 총알때문에 완전 포기상태이긴 하지만.. http://club.canon-ci.co.kr/review/pro/pro_... 6 300D 2007.02.01 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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