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 아 ** ~ 읍네 " 에 컴 ( come ) 합니다.
컴( computer ) 이 충전이 안되어 ' 이 친구 벌써 갔구나 ! ' 했습니다.
아직 떠나보내기엔 이른 시간인데 말입니다.
다시 대하니 어둡던 눈이 밝아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핸드폰으로는 들락날락 했지만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사진 작업만 하려면 마우스 작동이 안되어 !!! 곤란을 겼던 중이었습니다.
끄고 켜고 기다리고를 반복하면서 가까이 하기엔 멀어진? 컴이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서울 가실 분
서울에서 오실 분
가벼운 부탁이 하나 있어서 ...
연락을 기다립니다.
감솨 ^^
Who's 에디타
[독서감상기]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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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같아서는 제가 바로 도와드리고 싶은데... T.T -
감사 ! 바로 가 아니면 나중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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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컴퓨터 거의 똥값인데요.. 이번 기회에 업글하심이.. -
* * 장님은 역쉬 스케이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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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결될 것 같습니다.
말은 직접 안해도 도와주지 못해
안타까워 했다는 양심?의 소리가
나에게 전달되었슴닷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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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죄송합니다. 급 궁급한 것이 있는데 글쓰기가 열리는 곳은 여기뿐이라서....
by 소심한호랑이2018/02/16 by 소심한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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