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사진을 좋아하시나요?
우리 횟님들의 취향이 다양하지만 ....
요새 올리시는 사진 흐름을 보면 감성 사진이 대세여서 오래전 알았던 사이트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레이소다 ( www.raysoda.com ) 이라는 사이트인데.. 쉽게 설명 하면 블루팽귄님 같은 분들 몇백명 모아놓은 싸이트라 보면 됩니다. ㅋㅋ
예전에는 회원의 추천으로만 가입이 가능했었는데.. 지금은 아닌가 보네요.
갤러리 공 클릭 한다음 추천순 선택하시고 날짜별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주의) 가끔 알몸 처자 나오니 클릭 주의 하세요.
요새 SLR 크럽 들어가면 오로지 처자 사진만 일면에 올라 오길래 안스럽고... 우리 횟님들도 좋은 감성사진 더 많이 올려주십사해서 소개하는 겁니다.
저하고 레이소다 싸이트하고는 전혀 무관합니다.
-
이런 코멘트를 보면...없던 호기심이 갑자기...왕성하게 솟구쳐 오르는 느낌이...
-
?
그렇죠...위헙한 사진 저도 몇가지 기억납니다. .....그래서 클릭 주의 경고가 그런 것들이죠.
-
위험한 사진,,?? 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한번 봐야겠네,,,
혹시 총쏘는 사진,,, : )
-
저도 위험해지러 지금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
막 다녀왔는데 정말 위험하군요. 뱀이 다섯마리나 있는 사진이 일면에 있었습니다.
색상이 화려한 것을 보니 독사같기도 하고... 아 맞다. 이름이 꿈틀이라고 하더군요.
-
하하하, 지춘님, 그 뱀 다섯마리 아직도 있네요,,,
순수 청결수 아사동이 오늘 밤 왜 이렇지 ??
-
?
어느 유학생(?)이 찍은 사진들 중에 예술이냐 외설이냐 논란이 되어서 후꾼 달아올랐던 기역이 어렴풋이 나는데...
왼지 다시 위험을 채험하기위해 찾야봐야겠다는 느낌이 들어 다녀오겠습니다.
-
추억의 kellymama 사진 말씀하시는군요~ ㅋ ㅑ ㅋ ㅑ ㅋ ㅑ
-
?
빨간 사진 이라는 기억밖에 없는데 아뒤까지 기억을 하는군요. ㅋㅋㅋ
-
?
kellymama 의 논란이 됬던 사진은 다 내린것 같네요. ㅜㅜ
-
잘 찿아보면 다~ 있어요~ ㅋㅋㅋ
-
?
정말 있군요. 캬 캬 캬
-
감성사진으로 글이 시작하여 외설사진으로 글이 흘러가는 이 묘한 분위기....
여보세요들. 체통을 좀 지키시고 이제 좀 주무세요. 예~~~
( 캘.리.마.마. 까먹지 말아야지)
-
?
감성 사진을 좋아하시냐요? 제목 보다는 외설 사진을 좋아하시나요? 로 고칠걸 그랬죠? 푸 ㅎ ㅏ ㅎ ㅏ ~
-
?
흠,,,,,, ㅡ.ㅡ;;
-
에스더님 출현하니 모두 도망갔어요. ㅋ ... 우리 별 얘기 없었어요. 좋은 예술 사진사이트가 있다고해서...
-
?
지춘님이 언급하시는 별 얘기가 그 빨간별을 말씀하시는 거죠?
우리 정말 별얘기 하지 맙시다. 끝 ~~~~
-
저기 쪽지로다 물어볼께요....
좀 더 일찍 들어올 걸,쩝....
-
?
아, 뒤늦게 답글을 저도 달아 봅니다. 아사동 만이 제가 아는 유일한 환님들인줄만 알고 있던 ㅎㅎ 저와 같은 촛자에겐 견문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첫 서너 페이지만 훋어본 감상입니다만 구도나 색감 기술이나 소재면에서 저희 아사동만 못하단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집중된 켈리마마님의 싸이트도 훝어 보았는데요, 그 분에겐 외람되시만 혹 웹싸이트를 이용해서 성매매 비지니스를? 하는 의구심이?
그러나 만약 전혀 그런 뜻이 아닌, 순수한 인체미를 표현하는 것이었다면...정말 아쉽게 느낀 것은, 그 모델인 분의 아름다움이 영 제대로 표출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제가 찍어도 이보단 나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sexual arousel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니 모델이 지닌 표정이라든가, 신체 부의의 총체적인 아름다움이 매우 미흡햐게 된 듯합니다. 포르노그라피로서도 웹싸이트에 널린 여타 다른 외설사진보다 영 질이 떨어지는 느낌이...
그나 이번 사진들을 보고 누드 인물화쪽으로 개발해 볼까 하는 생각이 ㅎㅎㅎ 웬지 잘 찍을 수 있을 것 같다는 ㅎㅎㅎ 농담입니다
또 다른 순수 아마춰 싸이트가 있으먼 나눠 주십시요. 다른 환님들의 시각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아....아름다움을 사...사랑하는 사람들 동....동네, 아 사 동
-
18Apr 201120:45No Image
이번엔 제가 아닌데(장가)
홈피와 갤러리가 안열리는데 이번엔 제가 아니니 전과4범으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제가 우회해서 보니 그림 파일이 너무 큰걸 줄이지 않고 올리셨더군요. 파일 사이즈와 픽셀을 줄여서 올리셔야 할듯... -
18Apr 201117:53No Image
The 2011 Pulitzer Prize Winners for photography
2011년 퓰리쳐 상 사진 부분 수상자로 Barbara Davidson of the Los Angeles와 The Washington Post의 Carol Guzy, Nikki Kahn and Ricky Carioti 가 선정되었습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보도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pulitzer.org/works/2011-Fea... -
18Apr 201109:14No Image
[펀 기사]'마흔 다섯살은 인생에서 가장 불행한 나이?'
요즘 저자신을 돌아볼때면 왠지 사소한 일에도 마음이 상하고 매사에 불만스러운 경우가 많은데 이 기사를 보니 왠지 모르게 공감이 되더군요. 문득 제가 40대 중반을 넘어섰다는 걸 확인하고 왠지 모르게 허무한 감정이 느껴질때면 위기의 중년이란 말이 새삼... -
16Apr 201123:51No Image
[Reminder] 5월 정기 모임
혹시 바쁘신 회원분들 잊어버리셨을까 하여 올립니다. 5월 5일 목요일 저녁 7시 실내 정기 모임 잊지 마세요.... 어 그러고보니 어린이 날이네요. 주제는 '꽃' 입니다. -
12Apr 201120:41No Image
Atlanta Dogwood Festival at Piedmont Park,
Atlanta Dogwood Festival이 벌써 다가왔습니다. 이번 주말에 열립니다. 4월 15일 부터 ~ 4월 17일까지.. 아틀란타에서 꽤 유명한 Festival이죠... 사람이 굉장히 많이 모임니다. 아틀란타에서 이 만큼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는 그리 흔치 않죠,,, 금요일 &... -
11Apr 201108:12No Image
감사합니다. 4.23일 귀국합니다.
안녕하세요. 애틀랜타 온지 10개월이 지났습니다. Gatech 연구실도, 살아가는 환경도, 친한 사람들도 생기어 이젠 편안하다고 느낄 만 하니 귀국입니다. 귀국하면 약 2달간 사전 준비 후, 정부대표 IT 자문단으로 몇개월간 남미에 있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 -
06Apr 201112:54No Image
짜이즈~~~
http://gizmodo.com/#!5789407/carl-zeiss-bundle-of-lenses-comes-with-a-free-suitcase 존하루요 모두~~~~ -
04Apr 201119:14No Image
모두가 기다리고 있을 인물출사에 대해...
제가 계획했던 모델이 박사과정 때문에 시간할애가 좀 어렵습니다. 부득이 5월 28일로 날짜를 옮겼습니다. 그 때는 방학이 시작된 때라 절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MC2 님의 제안으로 MC2님 교회에 다니는 한 분이 섭외되었다고 합니다. 조만간 날짜를... -
31Mar 201114:37No Image
암 치료법
제가 주로 하는 일이 암진단이다 보니 암이란 말에 무감각해져있지만 가끔은 나나 가족이 암환자로 진단 받으면 어떨까 생각하면 너무 끔직할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은 저뿐만 아니라 누구나 다 한두번씩은 생각해보지 않나 싶습니다. 기사를 읽다보니 "... -
25Mar 201116:11No Image
감성사진을 좋아하시나요?
우리 횟님들의 취향이 다양하지만 .... 요새 올리시는 사진 흐름을 보면 감성 사진이 대세여서 오래전 알았던 사이트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레이소다 ( www.raysoda.com ) 이라는 사이트인데.. 쉽게 설명 하면 블루팽귄님 같은 분들 몇백명 모아놓은 싸이트라... -
23Mar 201111:21
한국문화원-3월 정기공연-26일 저녁 7시
<---- click for facebook 3월 무료 정기공연 역시 스와니 소재 한국문화원에서 3월26일 저녁 7시에 진행됩니다 많이 오셔서 관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들도 입장 가능합니다. 입구에 자원봉사자 있으니까 따르시면 됩니다. 아사동 여러분 가족과 함께 ... -
16Mar 201116:56No Image
푸키님... 기냥 못가요...
푸키님께서 내일 드디어 뉴욕으로 떠나신다고 합니다. 푸키님께 오늘 뵙자고 했더니 극구 사양하시네요. 푸키님 부디 저희 중생들에게 얼굴 한번 비춰주시고 가소서... 푸키님, 오늘 저녁때 시간 비워놓겠습니다. -
13Mar 201117:24No Image
[질문] Spring Break 에 1박2일 (또는 2박도가능) 정도로 해서 사진기 들고 쉬러갈만한 곳이 어디 있을까요?
다음 주가 Spring break 입니다. 큰마음 먹고 몇몇 친구들과 함께 정말 오래간만에 카메라와 함께 get away를 해보려 합니다. 1박2일이나, 2박 3일로 4~5명 정도가 갈 수 있는 곳이 어디가 있을까요? Chaleston 을 생각 하고는 있었는데, 숙박이니 뭐니, 막상... -
11Mar 201113:56No Image
St. Patrick's day Parade in Atlanta
조금 전 점심 먹으러 나가는 길에 사무실 가까운 몰에서 백파이프를 연주하는 세 분이 보이길래 사진 좀 찍어도 되냐고 양해를 구하니 흔쾌히 응해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좀 했습니다.(어버어버....음...음....으흠? <-----요것만 ) 다음 주 목요일이 st. pa... -
10Mar 201122:12No Image
일정조정...
갑자기 3월 27일에 제가 빠질 수 없는 중요한 행사가 발생하여 촬영계획을 옮기게 되었습니다. 한참을 상의한 결과... 중지가 모인 날짜가 4월 9일(토)입니다. 그리고... 오늘 라이트룸 강의하신 서마사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접한다는 것이... -
10Mar 201115:01No Image
세 아이의 엄마, 사진 찍다 테러리스트로,,
dp2user님의 강요로 글 하나 올립니다. 세 아이의 엄마가 공군기지에 진열된 헬리콥터들을 사진 찍다가, 테러리스트 혐의로 체포 되었다는 이야기.. 이 나라가 도데체 어디로 흘러가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를 읽어 보십시요. http://www.longisl... -
10Mar 201113:48No Image
아사동 정전인가요?
어제, 오늘 글이나 사진이 안 올라와서 심심합니다요.. 담 주에 메이컨에서 벚꽃 축제를 한다는데 혹 다녀오셨던 분 계신가요? 실망이 컸다는 분도 있긴하던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작은 아이가 워싱턴 벚꽃 얘기를 tv에서 보고 가까운데 한 번 가보고 싶다... -
06Mar 201108:06No Image
사진기질문!
베스트 비이를 보면 니콘 디 3100 번들 세일이 싸던데요, 니콘 디 80이 3100 보다 좋은 건가요? 컴터앞 대기하고 있습니다. -
05Mar 201108:47
Atlanta Fair가 열리고 있습니다.
봄이되면 조지아 이곳 저곳에서 Fair/Festival이 많이 열리죠.. 주말에 가족과 함께가면 좋을 듯 싶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지 않을가 싶고요... 주말에는 밤 10시까지 연다고 하니,, 늦게라도 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운타운에 있는 Turner Fiel... -
04Mar 201117:32No Image
exif 확인할 때 - 1점 획득용
제가 쓰는 컴이나 인터넷이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exif정보가 표시될 때 거의 매 번 컴화면이 몇 초에서 몇 십초간 얼어버리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회사 컴이 성능이 좀 떨어지는데 몰래 보다가 얼어 버리면 싸장님께 들킬까봐 가슴이 조마조마.. 예전 ex...
레이소다... 좀 위험한 사진도 많았던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