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에서 눈이 쌓인 흔치 않은, 그것도 백여년 만의 white christmas라니 사진으로 좀 남겨야하지 않을까하는 의무감마저 들어서
몇 장 찍었는데 역시나 그저 그런 사진만 나오네요.
많은 것을 배워서 담에 또 이런 기회가 온다면 좀 더 좋은 사진을 남기고 싶습니다.
명색이 사진 사이트이니 아침에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 몇 장 첨부합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Why...?
Georgia on my mind -Ray Char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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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자주 뵙도록 하죠. 서마사 회원님이 애용하시는 Sigma DP1 사촌되는 DP2를 쓰시는 군요.. -
사진에서 범상치 않은 기운이......
반갑습니다.. 시그마 이용자가 더 늘었네요.. ㅎㅎㅎ -
?
백여년만의 하얀 클수마스였군요..조지아에서는 눈이 오면 사람들이 운전을 넘 못해서 밖에 절대 운전하고 나가지 말라고 배웠는데..(저도 이사온지 얼마 안됬그덩요) 어찌 사진을 찍으셨네요? 한국에서 안그래두 궁금하던차에 사진 올려주셔서 소식 잘 들었습니다.
반갑습니다.앞으로 자주 왕림해 주세요.
다들 눈사진들을 담으셨는데 저는 뭐했나 모르겠군요.